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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P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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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V(벤처), I(경제정보), P(사람,정책)에 보다 정제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뉴스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로우그래피, 댄스 학원 전용 키오스크 출시…원데이 클래스·패스권 결제 한 기기서 처리]]></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8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text-base my-auto mx-auto [--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xs,calc(var(--spacing)*4))] @w-sm/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sm,calc(var(--spacing)*6))] @w-lg/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lg,calc(var(--spacing)*16))] px-(--thread-content-margin)"><div class="[--thread-content-max-width:40rem] @w-lg/main:[--thread-content-max-width:48rem] mx-auto max-w-(--thread-content-max-width) flex-1 group/turn-messages focus-visible:outline-hidden relative flex w-full min-w-0 flex-col agent-turn"><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dir="auto" data-message-author-role="assistant" data-message-id="e68d5004-8d6d-459c-a3b3-428fb8a20e00" data-message-model-slug="gpt-5-5"><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start="92" data-end="213">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25552568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우그래피가 댄스 학원 전용 키오스크를 출시했다. 출처: 로우그래피    </p></td></tr></tbody></table><p data-start="92" data-end="213"> </p><p data-start="92" data-end="213"> 댄스 학원 운영 솔루션 기업 로우그래피(대표 서종렬)가 댄스 학원 운영 환경에 특화된 전용 키오스크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원데이 클래스와 패스권(횟수권) 결제, 출결 관리, 다국어 응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p data-start="92" data-end="213"> </p><p data-start="215" data-end="391">기존 학원·스포츠 시설용 키오스크는 정기 수강 중심의 결제 구조에 맞춰져 있어 단발성 수업 비중이 높은 댄스 학원 운영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댄스 학원은 정기 수강생과 원데이 클래스 이용자, 패스권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하는 구조여서 수업 시작 직전 결제와 응대 업무가 집중되는 경우가 많았다.</p><p data-start="393" data-end="592"> </p><p data-start="393" data-end="592">로우그래피는 이러한 현장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댄스 학원 전용 키오스크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수강생은 키오스크를 통해 당일 운영되는 수업 목록을 직접 확인하고 원데이 클래스 또는 패스권을 결제한 뒤 출결 처리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또한 다국어 지원 기능을 적용해 외국인 수강생도 별도의 직원 도움 없이 등록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p><p data-start="594" data-end="759"> </p><p data-start="594" data-end="759">이 같은 다국어 지원 기능은 최근 K-팝과 K-댄스에 대한 해외 관심 확대와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우그래피에 따르면 시범 도입처 가운데 하나인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프로젝트리 댄스학원의 경우 최근 1년간 외국인 수강생 비율이 37%에 달했다.</p><p data-start="761" data-end="857"> </p><p data-start="761" data-end="857">프로젝트리 댄스학원 측은 젊은 이용자가 많은 업종 특성상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수업 시작 직전 몰리던 결제 응대 업무를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p><p data-start="859" data-end="1000"> </p><p data-start="859" data-end="1000">현재 해당 키오스크는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프로젝트리 댄스학원과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호댄스 서울점 등에 시범 도입돼 운영 중이며, 정기 수업</p><p data-start="859" data-end="1000">결제 기능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p><p data-start="1002" data-end="1135"> </p><p data-start="1002" data-end="1135">서종렬 로우그래피 대표는 “댄스 학원은 수업 시작 직전에 결제와 응대 업무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며 “운영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댄스 학원 운영 구조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data-start="1137" data-end="132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137" data-end="132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2023년 설립된 로우그래피는 댄스 클래스 예약 앱과 학원 통합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수강생용 예약 플랫폼 ‘로우그래피’와 학원 운영 솔루션 ‘로우그래피 파트너스’를 통해 B2B·B2C 기반의 댄스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예약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div></div></div></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 </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div></div></div>]]></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21: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86</guid>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지역 상생 모델 발굴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8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농촌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촌융복합산업 사례 발굴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농식품부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span class="bold">‘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생산에 식품 가공, 유통, 관광, 체험 등 서비스 산업을 결합한 성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12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지역 농업과 관광·체험 산업이 결합된 대표적인 농촌 산업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농식품부는 특히 과거 수상 기업들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 기업인 보림제다는 녹차·홍차·말차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매출이 증가하고 방문객도 확대된 사례로 소개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height: 347px; width: 43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210493232.jpg" alt="" width="515" height="38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차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하는 보림차연구소. 출처: 보림제다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증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2년 이전 수상 기업도 재참여가 가능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 신청은 각 시·도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역 심사를 거쳐 추천된 우수사례는 중앙 심사위원회의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인증사업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과 홍보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와 지역경제 기여도, 체험·관광 연계 모델, 지속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실제 지난해 수상 기업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체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농촌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최우수상 수상 사례로는 곤충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용인곤충테마파크와 원유 생산·요거트 가공·낙농 체험을 결합한 다래목장 등이 소개됐다. 우수상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과 수출을 진행한 질마재푸드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 하효살롱 등이 선정됐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현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 수 있는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농촌융복합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2: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85</gui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4대 과기원·지방정부 맞손…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5곳 육성 추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8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2372796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text-align: justify;">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span style="letter-spacing: -0.03em;">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중소벤처기업부<span style="margin: 0pt; letter-spacing: -0.28pt;">(<span style="margin: 0pt; letter-spacing: -0.42pt;">장관 한성숙<span style="margin: 0pt; letter-spacing: -0.28pt;">, <span style="margin: 0pt; letter-spacing: -0.42pt;">이하 중기부<span style="margin: 0pt; letter-spacing: -0.28pt;">)가 지방정부와 4대 과학기술원,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지역 주도의 딥테크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정부는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5곳을 육성한다는 목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중기부는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컨벤션홀에서 지방정부, 과학기술원, 지역 창업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span class="bold">‘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계획’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정부는 지역별 산업 특성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창업도시 전략을 구축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대구·광주·대전·울산 지방정부 관계자, 한국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원 등 4대 과기원 관계자와 지역별 창업도시 추진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인재 양성, 사업화, 투자, 인프라 지원 등을 연계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대학·연구소·기업·투자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인재 양성부터 창업과 성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역별 전략도 공개됐다. 대구시는 AI·로봇 스타트업 중심의 첨단제조 AX(인공지능 전환) 도시 조성을 목표로 로봇·모빌리티, 의료·바이오, AI·소프트웨어 분야 딥테크 테스트베드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대전시는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우주·방산, AI·로봇, 바이오 분야 중심의 딥테크 창업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혁신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AI·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기술 실증도시 모델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산업 기반을 활용해 제조 AI와 미래모빌리티 중심의 글로벌 실증형 창업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날 중기부와 4개 지방정부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각 기관은 과학기술원 중심의 기술인재 육성, 우수 창업기업 유치, 기술개발 및 투자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수도권 중심의 창업 구조를 넘어 지역에서도 기술창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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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서울형 이음공제’ 5월 모집…청년·중장년 함께 채용하면 기업 부담금 전액 환급]]></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83</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22824147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6년 서울형 이음공제 홍보 포스터.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서울특별시가 청년과 중장년을 함께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span class="bold">‘서울형 이음공제’ 참여자를 모집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2026년 ‘서울형 이음공제’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총 500명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형 이음공제’는 서울시민 청년과 중장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와 서울시, 기업이 공동 적립금을 조성하는 방식의 장기재직 지원 사업이다. 근로자가 매달 10만원을 납입하면 서울시와 기업이 각각 12만원씩 추가 적립하며, 3년 근속 시 총 1224만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받을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특히 올해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을 함께 채용한 기업에 대해 기업 부담금을 최대 3년간 전액 환급하는 지원책이 핵심이다. 기업은 청년·중장년 1쌍을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할 경우 최대 864만원의 기업 납입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비용 부담 없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231214699.png" alt="" width="578" height="3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서울형 이음공제 체계도.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자산 형성 지원을 넘어 세대 간 기술과 경험을 연결하는 상생형 고용 모델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최근 청년층의 취업 기피와 중장년층 조기퇴직이 동시에 심화되면서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숙련기술 전수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실제로 서울시 청년 고용률은 49.1%로 전년 대비 하락했고, 전국 기준 ‘쉬었음 청년’은 42만8000명에 달했다. 반면 중장년층은 조기퇴직 증가와 재취업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청년의 디지털 역량과 중장년의 숙련 경험을 연결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올해부터는 기업 소재지 제한도 폐지됐다. 기존에는 서울 소재 기업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전국 어디서든 서울시민 청년·중장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가입 인원 제한 역시 완화됐다. 기존에는 기업당 청년 7명, 중장년 3명으로 제한했지만 올해부터는 세대 구분 없이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게 세제 혜택과 교육·복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기업은 납입금에 대한 비용 인정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는 공제금 수령 시 근로소득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AI 교육,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휴가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자격 요건 심사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참여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력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세대 간 기술과 경험이 연결되는 상생 고용 모델이 중소기업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83</guid>
     </item> 
	  <item>
       <title><![CDATA[카택스, 말레이시아 ITEX 2026 모빌리티 부문 금상 수상… 차량관리 자동화 기술력 국제 무대서 인정]]></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82</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업무용 차량관리 솔루션 기업 카택스(대표 안재희)가 ‘2026 말레이시아 ITEX 국제 발명·신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모빌리티(Mobility)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p><p> </p><p>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ITEX 국제 발명·신기술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혁신 기술과 발명품을 소개·평가하는 글로벌 신기술 박람회다. 카택스는 스마트폰 GPS 기술을 활용한 ‘<span class="bold">업무용 차량 운행일지 관리 시스템’을 출품해 기술 혁신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p><p> </p><p>이번 심사에서는 카택스가 보유한 특허 기술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 운영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마트폰과 비콘(Beacon) 기술을 연동해 운전자의 별도 조작 없이 차량 운행 데이터를 자동 기록하는 기술이 주목받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112301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ITEX 국제 발명·신기술 박람회에서 카택스 안재희 대표가 금상을 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카택스    </p></td></tr></tbody></table><p> </p><p>카택스의 시스템은 국세청 제출용 운행기록부 자동 생성 기능을 비롯해 주행거리 기반 유류비 정산, 실시간 차량 관제, 공용 차량 예약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차량 운영 관리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p> </p><p>카택스는 최근 기업들의 업무용 차량 운영 데이터 관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고객사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차량 운행기록 의무화와 ESG 기반 운영관리 강화 흐름 속에서 업무용 차량 관리 자동화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p><p> </p><p>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차량 관제 기능 강화와 모바일 기반 사용자 편의성 개선, 기업용 통합 관리 기능 확대 등을 추진하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관리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p><p> </p><p>카택스는 앞서 ‘2024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도 동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ITEX 금상 수상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안재희 카택스 대표는 “이번 말레이시아 ITEX 금상 수상은 카택스의 차량 운행기록 자동화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국내 기업 고객을 통해 검증된 서비스 신뢰도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해외 진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span> </p>]]></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21: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82</guid>
     </item> 
	  <item>
       <title><![CDATA[디퍼런트밀리언즈, 뷰티 브랜드 성장 단계별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C-Link 2.0’ 출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81</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1241475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뷰티 브랜드 성장 단계에 맞춘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디밀 C-Link 2.0’. 출처: 디퍼런트밀리언즈    </p></td></tr></tbody></table><p> </p><p>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대표 이헌주, 이하 디밀)가 뷰티 브랜드 성장 단계에 맞춘 크리에이터 통합 솔루션 ‘<span class="bold">C-Link 2.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p><p> </p><p>이번 솔루션은 디퍼런트밀리언즈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C-Link’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상품 구조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목표에 따라 인지도 확대, 매출 전환, 리브랜딩 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p><p> </p><p>회사 측에 따르면 뷰티 브랜드들은 크리에이터 마케팅 과정에서 콘텐츠, 커머스, 캠페인 간 연결성이 부족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겪어왔다. C-Link 2.0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커머스, 캠페인 운영을 통합 구조로 연결하고, 브랜드별 전담 PM이 전략 수립부터 성과 리포트까지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p> </p><p>프로그램은 브랜드 성장 단계에 따라 세 가지로 구성된다. </p><p>‘C-Link Focus’는 시장 초기 단계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예산 내에서 주요 플랫폼 입점과 초기 인지도 확보를 목표로 루키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확산 전략을 적용한다.</p><p> </p><p>‘C-Link Boost’는 일정 수준의 시장 기반을 확보한 브랜드를 위한 단계다. 올리브영 입점 이후 추가 성장이나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시딩, 캠페인 등을 결합한 운영 구조를 제공한다.</p><p> </p><p>‘C-Link Advance’는 인지도와 매출 기반을 확보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신규 타깃 확대, 제품 공동개발 등 장기 전략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되며, 크리에이터 IP를 브랜드 자산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디밀은 이번 출시와 함께 단일 기능 중심의 ‘모듈 패키지’ 상품군도 새롭게 선보였다. 브랜드가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형태로, 바이럴 캠페인, 팝업 패키지, 크리에이터 프리뷰 세션, 제품 앰배서더 프로그램 등 10여 개 상품으로 구성됐다.</p><p> </p><p>이헌주 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는 “브랜드마다 성장 단계별 과제가 다르다”며 “C-Link 2.0은 각 단계에 맞는 전략과 크리에이터 IP를 연결해 단순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전환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p><p> </p><p>한편 디밀은 2019년 뷰티 MCN 기업으로 출발했으며, 현재 약 950명의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와 공동 운영하는 뷰티 셀렉트샵 ‘밀리언즈 셀렉트샵’은 회원 약 30만 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회사는 향후 뷰티 브랜드 파트너십 확대와 함께 모듈 패키지 상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8:2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81</guid>
     </item> 
	  <item>
       <title><![CDATA[[신원동 人事萬事] 좋은 회사는 노무관리를 잘 한다 ]]></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057322784.png" alt="" width="578" height="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미지 생성: 챗GPT    </p></td></tr></tbody></table><p> </p><p>[신원동ㆍ한국인재전략연구원 대표이사] <span class="bold">노무관리는 ‘사람 이야기’입니다</p><p>강의를 할 때나 컨설팅 현장에서 중소기업 경영진들을 만나보면 한결같이 “요즘 기업하기 너무 어렵다”라고 하소연을 한다. 무엇이 가장 어렵나요? 라고 여쭤보면 노란봉투법 시행 등 친노동정책들이 자꾸만 생겨서 여러 가지로 위축되고 걱정이라고 한다.</p><p> </p><p>이런 시국에 특별히 노무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라고 여쭤보면 노무관리에 대한 의견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노무는 너무 어렵다”, “법만 안 어기면 되는 거 아닌가?”, “문제 생기면 노무사에게 맡기면 되지 뭐”, “별로 크게 신경 안 써요”, “예민한 문제지요”, “지금 매우 골치 아픕니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아주 어렵다는 의견이 훨씬 더 많다.</p><p> </p><p>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노무 문제가 한 번 터지면 단순히 법적 분쟁으로 끝나지 않는다. 조직의 분위기가 흔들리고, 핵심 인재가 떠나고, 경영자는 배신감과 깊은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노무관리는 법 조항 이전에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중소기업일수록 사람 관리가 곧 성과이고, 곧 생존 전략이다.</p><p> </p><p><span class="bold">노무관리의 출발점은 ‘신뢰’이다</p><p><span style="font-size: 16px;">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때문에 버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진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것이다. “사업은 버틸 만한데, 사람이 제일 어렵다.”</p><p> </p><p><span style="font-size: 16px;">매출, 자금, 거래처도 물론 쉽지 않다. 하지만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건 대부분 사람 문제다. 매년 곤욕을 치러야 하는 임금 협상, 무리한 성과급 요구, 갑작스러운 퇴사, 이해할 수 없는 불만, 예상치 못한 노동청 연락 한 통. 그 순간 경영자는 스스로 묻게 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p><p> </p><p>노무관리는 차가운 법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인간적인 이야기이다. 이 글은 법을 설명하기보다 사람을 지키면서 회사도 지키는 방법을 이야기하려 한다. 중소기업 경영진의 마음을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이다.</p><p> </p><p><span class="bold">노무관리는 ‘잘해주는 마음’에서 시작되지 않는다</p><p>어느 대표님의 이야기이다. 직원 수 30여 명, 대표는 늘 직원들에게 말했다. “우린 가족 같은 회사야. 우리는 한 식구다.” 야근하면 밥을 사줬고, 힘들다 하면 휴가도 눈감아줬다. 그런데 어느 날, 퇴사한 직원에게서 노동청 진정이 들어왔고 대표는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챙겨줬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대표는 정말 억울했다. “우린 한 가족처럼 다 잘해줬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지? 도대체 뭐가 문제야?”</p><p> </p><p>상세하게 조사를 진행해 보니 큰 위법은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다. 기록이 없고, 기준이 없고, 말로만 운영되던 회사였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는 허용되고, 누구에게는 안 되는 상황. 그 기준이 대표의 기분처럼 보였던 것이다. 현실은 대표의 마음을 법으로 판단 받지 않는다. 회사는 ‘좋은 사람’보다 ‘예측 가능한 조직’을 원한다.</p><p> </p><p>근로계약서를 ‘서명용 종이’가 아닌 ‘설명서’로 바라봐야 한다. 연봉은 어떻게 계산되는지, 근무시간은 어디까지인지, 휴가는 언제 어떻게 쓰는지가 명확해야 한다. 그리고 말로 한 약속은 반드시 글로 남겨야 한다. 카톡, 메일, 공지 한 줄이면 충분하다. 기록은 불신이 아니라 보호다. 신뢰는 잘해줘서 생기지 않는다. 같은 기준으로 공정하게 대한다는 확신에서 만들어진다.</p><p> </p><p><span class="bold">규칙이 없는 회사는 결국 사람을 소모시킨다</p><p>“우린 자유로운 분위기라 규칙이 별로 없어요.” “자율 경영이 우리의 기준입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양심이 우리 회사의 기준입니다.” 듣기에는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회사일수록 내부 갈등이 크다. 왜냐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명확한 판단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지각해도 되는 날과 안 되는 날, 야근해도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 이런 모호함은 결국 직원들을 지치게 만든다.</p><p> </p><p>규칙은 통제가 아니라 공정함의 언어이다. 규칙이 있어야 경영진도 마음이 편해진다. 취업규칙은 어렵지 않아도 된다. 근태 기준, 휴가 사용 원칙, 문제가 생겼을 때의 절차 등을 기록하면 된다. 그리고 대표와 경영진, 간부들이 솔선수범해서 먼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외는 반드시 불신을 낳게 되고 리더십도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그러므로 명확한 규칙은 조직을 딱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필요한 눈치를 없애준다.</p><p> </p><p><span class="bold">돈과 시간, 감정이 가장 쉽게 상하는 지점이다</p><p>노무 분쟁의 대부분은 임금과 근로시간에서 시작된다. 대표로서는 억울하다. “우린 적게 주려고 한 게 아닌데…” 하지만 직원은 다르게 느낀다.</p><p> </p><p>임금은 신뢰의 온도계이다. 근로시간은 관리하지 않으면 반드시 문제가 된다. 출퇴근 기록은 선택이 아닙니다. 기록이 없으면 설명도 불가능하다. 야근은 ‘암묵적 기대’가 아니라 ‘사전 합의’다. “알아서 하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p><p> </p><p>임금 구조는 단순할수록 좋다. 복잡한 수당은 오해를 낳는다. 그리고 임금협상에 대한 원칙과 기준이 분명해야 하며, 전략과 임금 구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명확한 기준에 의거해 정확하게 주는 회사는 말이 줄어들고 불만도 줄어들게 된다.</p><p> </p><p><span class="bold">문제 직원은 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p><p>모든 회사에는 고민스러운 직원이 있다. 자주 지각하는 직원, 팀 분위기를 흐리는 직원, 지시를 거부하는 직원. 많은 경영자가 이 문제를 ‘참는 것’으로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참는 동안 조직은 조금씩 무너진다. 문제는 사람 자체가 아니라 반복되는 행동이다.</p><p> </p><p>감정이 아닌 언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사실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지도하고 기준과 절차에 따라 합리적으로 조치하는 것이 가장 강한 보호막이 된다. 갑작스러운 해고는 항상 위험하며, 합리적인 구조와 절차에 따라 관리하면 경영진도 덜 상처받는다.</p><p> </p><p>노무관리가 잘 되는 회사는 화려하지 않다. 대신 분위기가 안정돼 있다. 말이 줄고, 오해가 줄고, 퇴사 이유가 명확하다. 그리고 좋은 소문과 함께 인재들이 몰려든다.</p><p> </p><p>노무관리는 회사를 옥죄는 법이 아니라, 사람과 회사를 동시에 지키는 울타리이다. 노무관리가 잘 되는 회사는 특별한 제도를 가진 곳이 아니다. 대신 이런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기준이 명확하다. 둘째, 기록이 남아 있다. 셋째, 감정보다 원칙으로 움직인다. 넷째, 사람을 소모품이 아닌 동반자로 본다.</p><p> </p><p>노무관리는 회사를 옥죄는 족쇄가 아니라, 지속경영을 가능케 하는 안전벨트이다. 오늘 한 줄의 규칙, 한 장의 기록이 1년 뒤, 5년 뒤 회사를 지켜준다. 인재경영을 잘하는 훌륭한 회사, 사람과 성과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회사는 노무관리를 잘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6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407/2024071025258061.jpg" alt="" width="16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원동ㆍ한국인재전략연구원 대표이사    </p></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 #888888; font-family: 바탕; font-size: 13px;">연세대 석사. 고려대 박사과정에서 인사조직을 전공했으며, 미국 Knapp Seymour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p><p><span style="font-family: 바탕; color: #888888; font-size: 13px;">삼성전자 HR 부서에서 18년 동안 근무하며 인사부장을 역임하였고, 성균관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한국인사관리협회 자문위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감사 등을 역임하였다.</p><p><span style="font-family: 바탕; color: #888888; font-size: 13px;">현재 한국인재전략연구원의 대표이사/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등 100여개 기업의 인사/조직/교육분야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특별히 기업체 CEO들의 인적자원관리자문 및 코칭을 활발히 하고 있다.</p><p><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font-family: 바탕; color: #888888;">대한민국대표 강사 및 2013 Best 리더십 강사로 선정되어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p><p><span style="font-family: 바탕; color: #888888; font-size: 13px;">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핵심인재, 삼성의 팀 리더십, 삼성의 인재경영 외 다수가 있다. </p><p><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font-family: 바탕; color: #888888;">wdshin@naver.com </p>]]></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8:4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신원동ㆍ한국인재전략연구원 대표이사 ]]></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80</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 반도체 기업 글로벌 판로 확대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1515227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이 오는8월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경기도가<span class="bold">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경기도 공동관에 참가할 도내 반도체 기업을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산업전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를 비롯해 소재·부품·기술 솔루션·설계 소프트웨어 등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전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도내 팹리스·소재·부품·장비·패키징 분야 기업들의 기술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반도체 관련 기업이며, 총 11개사를 선정해 공동관 내 홍보부스를 지원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산업전 기간에는 참가기업 기술 세미나를 비롯해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기술 동향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국제포럼, 바이어 상담회,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국제반도체산업그룹(ISIG)이 주최하는 ‘국제 반도체 경영진 서밋(ISIG Executive Summit Korea)’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시 개최될 예정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첨단 패키징 기술과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함께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산업전이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패키징은 차세대 반도체의 연산능력과 전력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후공정 기술”이라며 “이번 산업전이 도내 반도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8:0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9</guid>
     </item> 
	  <item>
       <title><![CDATA[여성벤처협회,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투자 연계·스케일업 지원 강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8</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14348671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 출처: 한국여성벤처협회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한국여성벤처협회가 혁신 기술 기반 여성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협회는 오는 6월 9일까지 <span class="bold">‘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미만의 여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연계형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업의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 중심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스케일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협회는 올해도 여성 특화 창업기획자인 리벤처스,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젠엑시스, 킹고스프링과 협력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여성 초기 스타트업 30개사 이상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협력 네트워크 연계,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운영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되며,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성장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협회는 직접 투자 지원과 함께 TIPS·LIPS 등 후속 투자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여성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성미숙 회장은 “초기 자금 조달 이후에도 여성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편 한국여성벤처협회는 그동안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스타트업 96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누적 투자 111억 원, 매출 216억 원, 신규 고용 150명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여성벤처협회 및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8: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8</guid>
     </item> 
	  <item>
       <title><![CDATA[비오엘헬스케어, 커피 속 콜레스테롤 유발 성분 저감 필터 기술 특허 출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7</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94" data-end="251">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012394361.pn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비오엘헬스케어 CI    </p></td></tr></tbody></table><p data-start="94" data-end="251"> </p><p data-start="94" data-end="251">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비오엘헬스케어(대표 김동규)가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에 잔류하는 디테르페노이드 성분인 카페스톨(Cafestol)과 카와웰(Kahweol)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커피 필터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p><p data-start="94" data-end="251"> </p><p data-start="253" data-end="416">카페스톨과 카와웰은 이른바 ‘커피 오일’로 불리는 성분으로, 혈중 LDL(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특히 종이 필터를 사용하는 드립 커피와 달리, 고온·고압 방식으로 추출되는 에스프레소는 해당 성분이 충분히 걸러지지 않아 그대로 음용되는 경우가 많다.</p><p data-start="253" data-end="416"> </p><p data-start="418" data-end="511">아메리카노 역시 에스프레소에 물을 추가한 형태인 만큼 별도의 필터링 과정이 없다는 점에서 카페스톨·카와웰 섭취 측면에서는 에스프레소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다는 설명이다.</p><p data-start="418" data-end="511"> </p><p data-start="513" data-end="686">비오엘헬스케어는 자체 실험 및 평가 체계를 통해 다양한 후보 소재의 여과 성능을 비교·검증했으며, 우수한 성능을 보인 소재를 커피 추출용 필터 형태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일한 추출 조건에서 필터를 적용한 결과 카페스톨 잔류량이 필터 없이 추출한 커피 대비 약 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p data-start="513" data-end="686"> </p><p data-start="688" data-end="798">회사 측은 또 해당 필터가 카페스톨·카와웰과 같은 지질 성분은 선택적으로 줄이는 반면,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등 커피의 풍미와 기능성에 영향을 주는 주요 성분은 비교적 유지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p><p data-start="688" data-end="798"> </p><p data-start="800" data-end="880">비오엘헬스케어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2025년 5월 국내 특허를 출원했으며, 같은 해 6월 심사청구를 완료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p data-start="800" data-end="880"> </p><p data-start="882" data-end="1051"><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김동규 비오엘헬스케어 대표는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일상적인 소비 음료이지만 추출 방식에 따라 섭취 성분의 차이가 존재한다”며 “맛과 향, 각성 효과는 유지하면서 심혈관 부담 요인을 줄이는 방향의 기술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p><p data-start="882" data-end="1051">  </p><p data-start="1053" data-end="1209">한편 비오엘헬스케어는 천연물 기반 원료 소재 개발 기업으로, 동맥경화·혈관 협착 등 심혈관 질환과 섬유화 질환 관련 소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커피 필터 기술과 관련해 커피·F&amp;B 업계, 필터 OEM·ODM 업체 등과 사업화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p data-start="1053" data-end="1209"> </p><p data-start="1053" data-end="1209"><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7</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창업멘토협회, 전문멘토·창업기업관리사 양성과정 모집]]></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6</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3/202603092449312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창업멘토협회 CI    </p></td></tr></tbody></table><p> </p><p> 한국창업멘토협회(회장 황차동)가 혁신창업기업 발굴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멘토 회원 및 창업기업관리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p><p> </p><div class="qMYqUG_convSearchResultHighlightRoot"><div data-turn-id-container="request-WEB:112a2c40-5758-46fc-ac8f-3f08564ef0bf-2" data-is-intersecting="true"><div class="relative w-full overflow-visible"><div class="text-base my-auto mx-auto pb-10 [--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xs,calc(var(--spacing)*4))] @w-sm/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sm,calc(var(--spacing)*6))] @w-lg/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lg,calc(var(--spacing)*16))] px-(--thread-content-margin)"><div class="[--thread-content-max-width:40rem] @w-lg/main:[--thread-content-max-width:48rem] mx-auto max-w-(--thread-content-max-width) flex-1 group/turn-messages focus-visible:outline-hidden relative flex w-full min-w-0 flex-col agent-turn"><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dir="auto" data-message-author-role="assistant" data-message-id="085d7122-97cf-457c-bd80-fa4c71102ec6" data-message-model-slug="gpt-5-5" data-turn-start-message="true"><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start="211" data-end="378">이번 모집은 대기업 임원·부장급 퇴직자와 공공기관·금융기관·지방공기업 등에서 팀장급 이상 경력을 가진 퇴직자를 비롯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기술사, 경영·기술지도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선배 스타트업 기업인과 창업기업 지원·육성 경험자 등도 지원 가능하다.</p><p data-start="211" data-end="378"> </p><p data-start="380" data-end="544">협회 측은 선발된 전문멘토들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창업지원기관, 산업진흥원, 대학 산학협력단 등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컨설팅과 멘토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주요 활동 분야는 기술사업화, 마케팅, 투자유치,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해외 진출, 재무·경영 자문 등이다.</p><p data-start="380" data-end="544"> </p><p data-start="546" data-end="612">이와 함께 창업기업 육성 아카데미 교육, 정책지원사업 자문·심사·평가, 창업 분야 전문가 활동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p><p data-start="546" data-end="612"> </p><p data-start="614" data-end="727">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이번달 31일까지다. 교육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기업관리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에서 별도로 안내된다.</p><p data-start="614" data-end="727"> </p><p data-start="729" data-end="831">지원자는 멘토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전문멘토 프로필, 교육 신청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회원가입비와 연회비, 교육비가 있으며, 회원 심사 탈락자의 경우 반환된다.</p><p data-start="729" data-end="831"> </p><p data-start="833" data-end="964">협회는 참가자에게 회원증과 전문멘토 위촉장, 창업기업관리사 자격증 발급, 멘토링 활동 기회, 역량 강화 교육, 회원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수 멘토에게는 멘토링 기업의 고문·자문역 활동 기회도 지원한다.</p><p data-start="833" data-end="964"> </p><p data-start="966" data-end="107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한국창업멘토협회는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전문 멘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div></div></div></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 </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p data-start="1023" data-end="1121"><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윤진기 객원기자 yunjg@paran.com </p><p data-start="1023" data-end="1121">기업 경영 전략과 창업 생태계를 주제로 ‘윤진기 경영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p></div></div></div></div></div></div>]]></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5: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윤진기 객원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6</guid>
     </item> 
	  <item>
       <title><![CDATA[[법률칼럼] 오정환 변호사, AI 시대, 변호사가 정말 필요한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05656503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미지 생성: 챗GPT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오정환∙법무법인 화온 대표변호사] 요즘 한 가지 장면을 자주 본다. 중소기업 대표가 거래처 분쟁이나 직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변호사에게 전화하지 않는다. ChatGPT를 연다. 질문을 던지면 AI는 막힘없이 답한다. 청구 절차, 가압류 가능성, 소멸시효, 입증 책임의 분배. 변호사가 첫 상담에서 30분에 걸쳐 풀어내던 내용을 30초 만에 정리해 준다. 친절하고, 빠르며, 무료다.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AI는 법을 안다. 판례 검색의 정확도는 빠르게 올라가고, 표준 계약서 정도는 충분히 작성해 낸다. 사건의 가능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누적된 사실관계를 토대로 분석을 갱신하는 작업도 점점 더 잘해낸다. 단순한 법률 정보를 얻기 위해 변호사를 찾던 시대는 빠르게 저물고 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그렇다면 솔직한 질문을 던질 차례다. AI 시대에 변호사가 정말 필요한가. 변호사가 “그래도 필요합니다”라고 답한다면, 그것은 직업을 지키려는 변명처럼 들린다. 그래서 답을 먼저 내리지 않고, 이 질문을 두 개의 다른 차원으로 분해해 보려 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첫 번째 차원은 책임의 무게다. AI는 답을 만든다. 그러나 그 답이 틀려서 의뢰인이 손해를 입어도 AI는 책임지지 않는다. 약관에 면책 조항이 있고, 그 답은 "참고용"이라는 단서가 붙는다. 변호사는 다르다. 변호사는 선관주의의무를 부담하며, 자문 품질이 부실하면 손해배상 책임, 변호사법상 징계, 평판 손상을 입는다. 자기 답변의 품질이 곧 자기 직업의 생사가 되는 자리에 변호사가 서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이 차이는 추상적으로 보이지만 자문의 질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책임을 지지 않는 조언자는 가능한 모든 옵션을 평면적으로 나열하면 충분하다. 그러나 책임을 지는 조언자는 그중에서 “이 사건에서는 이 방향을 권합니다”라고 한 가지를 짚어야 하고, 그 권유가 부실하면 본인이 대가를 치른다. 단정의 권한과 그에 따른 무게는, 사건의 결과에 자기 자신을 거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두 번째 차원은 더 본질적이다. AI는 법률 시장의 행위자가 아니다. 사건은 법조문의 다툼만이 아니다. 어느 검사실에 사건이 배당되었는지, 상대방 변호사가 어떤 평판을 가진 사람인지, 재판부의 성향과 최근 판결 경향은 어떠한지, 어느 시점에 합의 카드를 꺼내는 것이 적절한지. 사건의 결과는 이 모든 시장 내 맥락의 영향을 받는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변호사는 이 시장 안에 위치한 사람으로서, 법조문에 적히지 않은 실무 관행, 사건이 흐르는 비공식적 통로, 동료 변호사들과의 신뢰 관계를 자기 자산으로 갖는다. AI는 시장 바깥에서 분석한다. 시장 안에서 작동하는 정보는 AI의 학습 데이터에 들어가지 않는다. 즉, AI는 시장 바깥의 분석자이고, 변호사는 시장 안의 행위자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 두 차원이 결합된 장면이 실제 상담실에서는 자주 펼쳐진다. 한 중소기업 대표가 이미 AI에게 자기 사건을 충분히 입력하고 답을 받은 뒤 상담을 왔다. AI의 분석은 정확했다. 청구원인, 입증 자료, 예상되는 상대방의 항변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 답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옳은가는 다른 문제였다. 어느 시점에 가압류를 함께 신청하느냐, 상대방 회사의 자금 사정과 다른 분쟁의 진행 상황을 고려해 어떤 합의 카드를 미리 준비해 두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라진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이 판단은 시장 안에서 사건을 끌고 가본 사람만이 내릴 수 있고, 그 판단의 결과에 자기 평판을 거는 사람만이 단정해 줄 수 있다. AI의 분석은 출발선이었고, 변호사의 판단은 그 출발선 위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별개의 작업이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결국 AI 시대의 진짜 질문은 “변호사가 필요한가”가 아니라 “어떤 일에 변호사가 필요한가”이다. 단순한 정보 조회, 표준적 서류 작성, 일반적 시나리오 분석에는 변호사가 점점 덜 필요해진다. 그러나 사건의 결과에 자기 자신을 거는 결정, 시장 안의 맥락을 읽어내는 판단, 그 판단의 품질에 직업적 책임을 지는 자문에는 여전히, 그리고 더욱 변호사가 필요하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그 경계를 인식하지 못한 채 AI에 모든 것을 맡기는 의뢰인은, 사건이 한 단계 진행된 뒤에야 그 경계의 존재를 깨닫는다. 그때 변호사가 받아드는 것은 새로운 사건이 아니라, 이미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사건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다음 글에서는 이 간극을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따라가 본다. 한 의뢰인이 AI만으로 사건을 끌고 갈 때 어느 단계에서 무엇이 어긋나는가. 그 추적이 끝났을 때 독자는 스스로 답을 갖게 될 것이다. AI는 법을 안다. 그러나 사건의 결과에 자기를 거는 자리에는 사람이 서야 하고, 시장 안에서 사건을 끌고 가는 자리에도 사람이 서야 한다. 그 자리가 AI 시대 변호사의 자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9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503/2025031648028748.png" alt="" width="19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정환 ∙ 법무법인 화온 대표변호사    </p></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 #888888; font-size: 13px;">- 現 법무법인 화온 대표변호사</p><p><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888888;">- 前 김∙장 법률사무소</p><p><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888888;">- 前 육군법무관(특수전사령부)</p><p><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888888;">- 사법연수원 제47기 수료 (사법연수원장상 수상)</p><p><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888888;">- 제57회 사법시험 합격 </p><p><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888888;">-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9:3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오정환 ∙ 변호사]]></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5</guid>
     </item> 
	  <item>
       <title><![CDATA[지식재산처, 해외 디자인 분쟁 예방 지원 나서…공동대응전략 사업 첫 시행]]></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4</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00623512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디자인분쟁 공동대응전략 지원사업 포스터. 출처: 지식재산처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지식재산처<span style="letter-spacing: -0.3pt;" lang="EN-US">(<span style="letter-spacing: -0.3pt;">처장 김용선<span style="letter-spacing: -0.3pt;" lang="EN-US">)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의 디자인 분쟁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식재산처는 해외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자인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 발생 시 대응을 지원하는 <span class="bold">‘해외 디자인분쟁 공동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사업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디자인 관련 위조·모방 상품 유통과 지식재산권 침해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사전 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이번 사업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협력 중인 중소기업의 디자인 권리화와 분쟁 대응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중견기업의 해외 네트워크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하는 상생형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원 분야는 △참여기업 현황 및 보유 지식재산권 분석 △진출 예정 국가의 디자인 제도 및 선행디자인 조사 △국내외 디자인권 권리화 전략 수립 및 출원 △디자인 분쟁 가능성 검토 △디자인 회피설계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기업들은 해외 진출 전 현지 제도와 시장 환경을 사전에 분석해 디자인 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실질적인 권리 확보 전략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최대 10개 기업이 공동수행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신청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박진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이번 사업은 디자인 권리화 전략 지원과 상생 협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며 “대·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과 중소기업의 창의적 디자인 경쟁력이 결합해 해외 시장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8: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4</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식료품 제조기업 대상 납품대금 연동제 컨설팅 지원 추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201848199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span class="bold">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다음달 26일까지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체결 시 원자재 가격이나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과 산정 방식을 사전에 약정하는 제도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사업은 특히 국제 곡물가, 원유, 식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식료품 제조업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료품 제조업은 원재료 가격 변동이 기업 수익성과 직결되는 업종인 만큼, 안정적인 납품단가 조정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참여기업이 현장에서 납품대금 연동제를 실질적으로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중심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원 내용은 △주요 원재료 비중 분석 및 확인 △기업별 맞춤형 연동 약정 컨설팅 △계약 체결 및 운영 자문 △권역별 설명회 및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은 제도 이해부터 실제 계약 적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우수 운영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경기도는 연동제를 우수하게 운영한 기업 15개사를 선정해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점 등 총 17종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한 우수 위탁기업 5개사에는 총 2000만원 규모의 판로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제도 확산과 상생 협력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식료품 제조업계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민감해 중소기업 부담이 특히 큰 분야”라며 “이번 사업이 기업들의 원가 부담 완화와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납품거래 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8: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3</guid>
     </item> 
	  <item>
       <title><![CDATA[[심성학 혁신전략] 나폴레옹과 스티브 잡스에게서 배우는 혁신전략 ]]></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맑은 고딕';"><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심성학 ∙ 경영학박사] <span style="color: #000000;">우리는 매일 아침 스마트폰 알람 소리에 잠을 깨고, 출근길에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추천해 주는 음악을 듣는다. 가끔은 생성형 AI에게 업무 기획안의 뼈대를 잡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이제 AI는 일상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간에 대해 묻게 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AI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가?", "어떤 역량을 길러야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데이터와 논리, 연산 속도에서 인간이 AI를 이길 방법은 없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모든 데이터가 평평해지고 상향 평준화되는 이 시점에, 오직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궁극의 무기가 존재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툴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포를 다루는 새로운 이론을 발명한 것이 아니라, 역사 속 전쟁사 기법들과 당시 가용한 포병 기술을 머릿속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해 낸 전략적 직관이 있었다(Duggan, 2007).</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현대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그가 세상에 없던 기술을 발명한 것은 아니었다. 이미 존재하던 터치스크린, MP3 플레이어, 인터넷 통신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연결'한 것뿐이다. 이러한 창의적 재조합은 거대한 데이터 플러그를 꽂는다고 해서 자동으로 도출되는 결과물이 아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영역, 혹은 완전히 무관해 보이는 두 영역을 감정적·철학적 맥락으로 융합해 내는 것은 오직 인간의 뇌 안에서만 가능하다. AI 시대가 도래할수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략적 기획'보다, 미지의 길을 개척하는 '전략적 직관'의 가치가 극대화되는 이유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세 가지 직관, 그리고 '제7의 감각’</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9493689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문가 직관과 전략적 직관의 차이. 출처: Duggan(2007)    </p></td></tr></tbody></table><p>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윌리엄 더건 교수는 그의 저서 《전략적 직관》에서 직관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Duggan, 2007). 첫째는 본능적인 느낌이나 육감에 의존하는 '평범한 직관'이다. 이는 논리적 근거가 부족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쓰이기에는 위험성이 크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둘째는 테니스 선수가 날아오는 공을 보고 몸을 움직이거나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보고 즉각 병명을 알아차리는 '전문가 직관'이다. 이는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이 제시한 '블링크(Blink)'의 개념과도 유사하며, 수많은 반복 훈련을 통해 뇌에 각인된 패턴 인식의 결과이다(Gladwell, 2005). 흥미로운 점은 AI가 가장 잘 모방하고 뛰어넘을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이 '전문가 직관'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세 번째 유형인 '전략적 직관'은 전혀 다른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그는 이를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를 한순간에 해결해 주는 '섬광 같은 통찰력'이자 '제7의 감각'이라고 정의하였다. 전문가 직관이 과거에 겪었던 익숙한 상황에서 '빠르게' 작동하는 반면, 전략적 직관은 전례가 없고 모호한 새로운 상황에서 '서서히' 일어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우리가 샤워를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을 때 문득 떠오르는 "아하!" 모멘트가 바로 전략적 직관의 순간이다. 뇌과학적으로 보면, 인간의 뇌 속 지능적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던 이질적인 기억 파편들과 타 분야의 지식이 무의식 속에서 재조합되어 완전히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는 현상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AI가 넘볼 수 없는 전략적 직관</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AI는 쉬지 않고 연산하지만, 인간은 멈추어야 비로소 통찰이 시작된다.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에 매몰되어 있을 때 우리의 뇌는 새로운 연결을 만들지 못한다. 하루 중 일정 시간은 완전히 연결을 끊고 뇌를 쉬게 해주는 여백을 확보해야 한다.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에서 비로소 무의식 속 지식 파편들이 충돌하며 섬광 같은 통찰을 만들어낸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전략적 직관의 원재료는 뇌 속 지능적 메모리에 저장된 소스들이다. 자신의 전공이나 업계에만 갇혀 있지 말고 예술, 역사,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흡수해야 한다. 다양한 재료가 뇌에 들어가 있을 때, 생각지도 못한 비즈니스 기회와 연결될 확률이 높아진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비즈니스의 영토를 확장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힘은 결국 숫자가 아닌 인간의 내면에서 나온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 위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키(Key)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낯선 것들을 연결해 내는 인간 고유의 전략적 직관을 믿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3px;">&lt;참고 자료&gt;</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3px; color: #000000;">Duggan, W. (2007). Strategic intuition: The creative spark in human achievement. Columbia University Press.</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3px; color: #000000;">Gladwell, M. (2005). Blink: The power of thinking without thinking. Little, Brown and Company.</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408/2024080148416031.jpg" alt="" width="158" height="20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심성학 · (前)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장, 경영학박사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9:0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심성학ㆍ경영학박사]]></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2</guid>
     </item> 
	  <item>
       <title><![CDATA[은행권, 소상공인 800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창업부터 폐업·재기까지 지원 확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1</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9332111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 이수자, 우수 컨설턴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은행연합회    </p></td></tr></tbody></table><p> </p><p>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가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안정, 폐업 및 재기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공동 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p><p> </p><p>은행연합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span class="bold">‘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대상 창업·폐업 컨설팅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800명의 소상공인에게 2100회의 일대일 컨설팅이 제공됐다.</p><p> </p><p>행사에는 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담당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컨설턴트,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성과 보고와 우수 사례 발표, 우수 컨설턴트 시상 등이 진행됐다.</p><p> </p><p>창업컨설팅은 예비창업자 및 사업 초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토와 초기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상권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딩, 세무·노무, 디지털 전환, 투자·펀딩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으며, 선배 멘토 점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p><p> </p><p>폐업컨설팅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무 신고, 임대차 계약, 원상회복 비용, 자산 매각, 재취업 및 직업 탐색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퇴로 마련과 재기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p><p> </p><p>사업 참여자 만족도는 평균 94.3점으로 집계됐다. 창업컨설팅은 95.2점, 폐업컨설팅은 93.7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상권과 고객층, 비용 구조, 마케팅 전략 등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폐업 과정에서도 세무·임대차·원상회복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p><p> </p><p>우수 사례로는 AI·SW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강사에서 교육회사 대표로 전환한 교육서비스 사례가 소개됐다. 해당 사업자는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공공기관 대상 제안 체계를 구축하며 B2B 수주 기반을 확보했다.</p><p> </p><p>또 다른 사례로는 테니스 AI 코칭 플랫폼 창업 사례가 발표됐다. 해당 사업자는 플랫폼 창업에 필요한 법무·세무·자금조달 체계를 정비하고, 실증 테스트와 KP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마련해 플랫폼 사업 모델을 고도화했다.</p><p> </p><p>경관조명 제조업 창업 사례에서는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보유한 기술자가 공공 입찰과 운영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하며 ‘기술자’에서 ‘경관조명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사례도 공유됐다.</p><p> </p><p>외식업 분야에서는 경기 안산의 달미코다리추어탕 사례가 소개됐다. 해당 업체는 네이버 플레이스 정비와 지역 키워드 기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 기반을 마련했다.</p><p> </p><p>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경기 변화와 비용 부담을 직접 마주하고 있다”며 “은행권도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창업 준비와 경영 안정, 폐업·재기 과정까지 함께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 사례와 현장 경험을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민생경제 회복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5:3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1</guid>
     </item> 
	  <item>
       <title><![CDATA[병무청·방위사업청·질병관리청,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개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9362015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포스터. 출처: 병무청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병무청과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병무청은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과 함께 <span class="bold">‘2026년 병무청·방위사업청·질병관리청 합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무행정, 방위사업, 질병관리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공모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두 분야로 운영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완성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7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 내 참여기관 데이터와 병무청 데이터안심구역, 질병관리청 통계데이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병무행정, 방위산업, 보건·질병관리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개발 및 연구가 가능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최종 심사를 통해 총 9점의 우수작이 선정되며, 본선 진출팀 가운데 미수상 참가팀을 대상으로 별도 상금 4건도 지급한다. 총 포상금 규모는 1800만원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대상 수상작에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각 부처 경진대회 창업 부문 최고득점작이 범정부 본선에 진출할 수 있어 후속 사업화 기회도 기대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가 공공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AI 기반 혁신 서비스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2:3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70</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중소·중견기업 대상 공정거래 종합교육 운영…실무 역량 강화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9</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9014147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 종합교육’ 모집 포스터. 출처: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경기도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공정거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span class="bold">‘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 종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번 교육은 기업 내 공정거래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와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교육 과정은 기업 실무와 밀접한 주요 공정거래 법령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정거래법을 비롯해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하도급법 등 실제 기업 운영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하도급 분야는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생의 이해 수준과 실무 경험에 따라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세부 일정은 6월 12일 ‘공정거래법령의 이해와 주요 이슈’를 시작으로, 6월 19일 ‘대규모유통업법 시행 동향 및 대응 전략’, 6월 26일 ‘가맹사업법 주요 쟁점 및 실무 해설’이 진행된다. 이어 7월 3일 하도급법 기본 과정, 7월 10일 하도급법 심화 과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교육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로, 신청 시 우선 배정된다. 일반 신청 희망자는 대기 인원으로 접수할 수 있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수강 신청은 톰슨로이터 교육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경기도청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지난해에도 도내 중소·중견기업 임직원과 공공기관,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대면교육 5회와 온라인 강의를 운영했으며, 총 146개 기업 447명이 참여한 바 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공정거래 법령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9</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단계별 창업 역량 강화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9494166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창업기초 및 투자유치 교육생 모집 홍보 포스터. 출처: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한<span class="bold">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 심화, 딥테크 과정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예비창업자부터 초기기업, 성장 단계 스타트업까지 각 기업의 성장 수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 실질적인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기초 과정은 ‘베이직’과 ‘어드밴스드’로 구성되며,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실무 전반을 다룬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심화 과정은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투자 생태계 이해, 투자유치 발표자료(IR Deck) 고도화, 피칭 실습 등 투자유치 전략과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이 포함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딥테크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DT), 클라우드 등 기반 기술 분야 전문 역량 강화와 실무 인력 교육을 지원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상반기 모집은 기초 과정인 ‘베이직’과 ‘어드밴스드’, 심화 과정 중 ‘투자유치 기초’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임직원,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교육은 6월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오프라인 교육은 제2판교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 4층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장과 경기창업혁신공간 고양센터에서 운영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자에게는 현장 방문형 프로그램 ‘필드트립’, 전문가 밀착 멘토링 등 실무형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사업 아이템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IR 데모데이’ 참가 자격이 주어져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도 높일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교육 과정이 도내 스타트업 성장의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8</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무박 3일’ 인디게임 개발 챌린지 개최…출시형 게임 발굴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7</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92130225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 인디게임 개발 챌린지’ 모집 포스터.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서울시가 단기간 집중 개발을 통해 실제 시장 출시가 가능한 인디게임 발굴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span class="bold">‘2026 서울 인디게임 개발 챌린지’를 개최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 행사는 단순 아이디어 공유나 네트워킹 중심의 기존 게임 개발 행사와 달리, 2박 3일간 몰입형 개발 환경을 제공해 실제 출시 가능한 게임 프로토타입 제작을 목표로 한다.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소규모 인디게임이 독창성과 빠른 개발력을 기반으로 흥행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대표 사례로는 미국·스웨덴 합작 개발팀이 선보인 인디게임 ‘피크(PEAK)’가 있다. 해당 게임은 2025년 6월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장 판매를 돌파하고,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작으로 주목받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상용화 중심의 개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무작위 팀 구성 대신 이미 기획력과 협업 역량이 검증된 개발팀이 참가해 개발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행사에는 5인 이하 게임 개발팀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 특별 슬롯’ 1개 팀도 별도 선발해 청소년 게임 개발자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민관 협력도 강화했다. 글로벌 인디 커뮤니티 ‘IGG 코리아(구글플레이 후원)’와 국내 게임 플랫폼 ‘스마일게이트 STOVE’가 참여해 실질적인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IGG 코리아는 AI 활용 게임 개발 세미나와 구글플레이 연계 마케팅을 지원하고, 스마일게이트 STOVE는 개발 완료된 데모 게임의 플랫폼 입점 지원과 유저 피드백 제공을 담당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연결하는 프라이빗 IR 세션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선정된 참가팀에는 개발 집중 환경도 제공된다. 행사장 내 휴식 공간과 다과, 인근 식당 및 사우나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개발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또한 개발 결과물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게임·e스포츠 서울(GES) 2026’ 서울게임앨리 공동관 전시 기회와 연계되며,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입주 심사 시 가점 부여 혜택도 제공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참가 신청은 5월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챌린지는 생업으로 새로운 장르와 기술에 도전하기 어려웠던 개발팀에게 실질적인 연구개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창의적인 인디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8:0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7</guid>
     </item> 
	  <item>
       <title><![CDATA[리비오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반려동물 종합 건강 예측 기술 특허 등록]]></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6</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기업 리비오젠(Rebiogen, 대표 이준형)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활용해 피부 질환뿐 아니라 장 질환과 구강 질환까지 예측할 수 있는 종합 건강 검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p><p> </p><div data-turn-id-container="request-WEB:a2484bb7-f028-4883-bb14-37b687442b9d-38" data-is-intersecting="true"><div class="relative w-full overflow-visible"><div class="text-base my-auto mx-auto pb-10 [--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xs,calc(var(--spacing)*4))] @w-sm/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sm,calc(var(--spacing)*6))] @w-lg/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lg,calc(var(--spacing)*16))] px-(--thread-content-margin)"><div class="[--thread-content-max-width:40rem] @w-lg/main:[--thread-content-max-width:48rem] mx-auto max-w-(--thread-content-max-width) flex-1 group/turn-messages focus-visible:outline-hidden relative flex w-full min-w-0 flex-col agent-turn"><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dir="auto" data-message-author-role="assistant" data-message-id="ea66d2f4-e291-4fc8-9910-265bb8a651b9" data-message-model-slug="gpt-5-5" data-turn-start-message="true"><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start="261" data-end="434">이번에 등록된 특허의 명칭은 ‘반려동물의 피부 검체에 기초해 피부 질환, 장 질환 및 구강 질환을 예측하는 반려동물용 종합 건강 검사 방법’이다. 해당 기술은 반려동물의 여러 피부 부위에서 채취한 검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통합 진단 기술이다.</p><p data-start="261" data-end="434"> </p><p data-start="436" data-end="590">특허 기술은 △복수의 피부 부위에서 채취한 검체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생성 △질환별 관심 미생물 및 피부 부위 중요도 분석 △피부·장·구강 질환 예측 프로파일 생성 △표준 데이터베이스와의 비교 분석 △질환 위험도 산출 △개별 건강 상태 리포트 생성 등의 과정을 포함한다.</p><p data-start="436" data-end="590"> </p><p data-start="592" data-end="786">특히 피부 검체만으로 전신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반려동물 검사 기술과 차별성을 갖는다는 평가다. 기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특정 장기나 단일 질환 중심의 검사 서비스가 주를 이뤘으나, 이번 기술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전신 건강 간 상관관계를 활용해 보다 통합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data-start="592" data-end="786">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8535330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아지 구강검진 키트 'Dogsignal’. 출처: 리비오젠    </p></td></tr></tbody></table><p data-start="788" data-end="984"> </p><p data-start="788" data-end="984">리비오젠은 현재 반려동물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span class="bold">Dogsignal’을 운영 중이며, 향후 피부·장·구강 데이터를 연계한 멀티사이트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축적된 바이오 데이터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질환 조기 예측과 예방 중심의 정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p><p data-start="788" data-end="984"> </p><p data-start="986" data-end="1187">2023년 8월 설립된 리비오젠은 반려동물과 산업동물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맞춤형 사료첨가제 개발 등을 수행하는 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특히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이 예방·데이터 기반 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과 AI 기반 질환 예측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진단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p><p data-start="986" data-end="1187"> </p><p data-start="1189" data-end="1332">또한 회사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 가능한 분자진단 기반 검사 서비스와 함께 건강 상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도 추진 중이다. 향후에는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p><p data-start="1189" data-end="1332"> </p><p data-start="1334" data-end="149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리비오젠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다양한 질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기반 질환 예측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통해 정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div></div></div></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  </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div></div></div></div></div>]]></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4:5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6</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도내 스타트업 대상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5</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83434288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span class="bold">‘2026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와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본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지원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투자설명회(IR) 피칭 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다만 디지털 전환(DX), 헬스케어, 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선정 기업은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내용에는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IR 자료 고도화 및 피칭 컨설팅, 일본 현지 투자자 사전 밋업, 도쿄 오픈이노베이션 미팅, 1대1 투자상담, 후속 투자 연계 등이 포함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7월 말에는 일본 도쿄에서 현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일본 기업인 후지전기, JTB, 리첼 등과 벤처투자사(VC)가 참여하는 밋업 및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 검토와 함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 신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6월 5일 오후 5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도내 스타트업이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현지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술력을 갖춘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4:3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5</guid>
     </item> 
	  <item>
       <title><![CDATA[SML제니트리,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유망기업 선정]]></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845011890.pn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ML제니트리 CI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 분자진단 기업인 SML제니트리(대표 이동수)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유망기업 단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연구개발(R&amp;D) 등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정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수출 규모에 따라 유망, 성장, 강소, 강소+ 등으로 구분해 운영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ML제니트리는 이번 선정으로 수출바우처, 해외마케팅, 해외규격인증 지원, 수출보증 및 보험, 정책자금, 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관련 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ML제니트리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및 분자진단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해외 인증 확보와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해외 파트너십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동수 SML제니트리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해외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3:4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4</guid>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개최…국민 시선으로 농촌 미래 그린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3</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74942415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포스터.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농림<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축산식품부<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pt;">(<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장관 송미령<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pt;">, <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이하 <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농식품부<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pt;">)가 농촌 공간의 미래 비전을 국민과 함께 발굴하기 위한 영상 공모전을 연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농림축산식품부는 (사)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5월 18일부터 <span class="bold">‘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 제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닌 ‘살고, 일하고, 쉬는 공간’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의 시선으로 농촌의 가치와 변화 가능성을 담아낸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공모전은 학생과 일반인 등 농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최대 3편까지 출품 가능하다. 참가자는 농촌공간계획과 관련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영상 제작에는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 활용도 허용된다. 다만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현 방식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농식품부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 등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계획학회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홍보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농촌공간계획은 농촌 지역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정책으로, 지역 주도의 중장기 공간계획 수립을 통해 주거·산업·축산·경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농촌공간계획 제도가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전국 곳곳의 매력적인 농촌 공간이 국민의 시선으로 새롭게 발굴·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9: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3</guid>
     </item> 
	  <item>
       <title><![CDATA[더인츠, 한국체대 AI 스포츠 분석 기술 접목…시니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나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2</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238" data-end="343">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IT 기업 더인츠(대표 임기채)가 한국체육대학교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CSPA, 센터장 박재현)와 손잡고 AI 기반 시니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p><p data-start="238" data-end="343"> </p><p data-start="345" data-end="431">더인츠는 지난 7일 한국체육대학교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와 ‘시니어 스마트 IT 솔루션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p><p data-start="345" data-end="431"> </p><p data-start="433" data-end="541">이번 협약은 한국체육대학교가 보유한 AI 스포츠 분석 및 운동처방 기술과 더인츠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를 결합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p><p data-start="543" data-end="67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7464425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7일 박재현 한국체육대학교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장(왼쪽), 임기채 더인츠 대표(온른쪽)가 시니어 스마트 IT 솔루션 사업’ 고도화를 위한 MOU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더인츠    </p></td></tr></tbody></table><p data-start="543" data-end="670"> </p><p data-start="543" data-end="670">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시간 동작 분석 AI를 활용한 공인 파크골프 스윙 가이드 개발 △근감소증 및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맞춤형 운동처방 알고리즘 연구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 접근성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p><p data-start="672" data-end="858"> </p><p data-start="672" data-end="858">특히 더인츠가 자체 개발한 물리엔진 기반 스크린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span class="bold">테라 파크(Terra Park)’에 한국체육대학교의 AI 스포츠 분석 기술이 접목된다. 이를 통해 기존 파크골프 콘텐츠를 넘어 실시간 자세 분석, 운동 피드백, 부상 예방 및 근력 강화 가이드 기능까지 제공하는 지능형 시니어 운동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p><p data-start="672" data-end="858"> </p><p data-start="860" data-end="964">현재 테라 파크는 전국 80여 개 공공기관 및 노인복지관에 보급돼 운영 중으로, 더인츠는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니어 건강관리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p><p data-start="966" data-end="1130"> </p><p data-start="966" data-end="1130">협약식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AI 기반 스마트 운동 플랫폼 ‘Mission Fit’도 함께 소개됐다. Mission Fit은 AI 자세 인식 기술과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활용해 운동 수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게임형 미션 콘텐츠를 결합한 차세대 스포츠·헬스케어 플랫폼이다.</p><p data-start="1132" data-end="1217"> </p><p data-start="1132" data-end="1217">더인츠는 향후 테라 파크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니어 특화 운동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비대면 운동관리 및 재활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p><p data-start="1132" data-end="1217"> </p><p data-start="1132" data-end="1217">박재현 한국체육대학교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장은 “스포츠 과학 기반 분석 기술이 시니어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적용 모델이 마련됐다”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공신력 있는 운동 가이드라인 구축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1357" data-end="1499"> </p><p data-start="1357" data-end="1499">임기채 더인츠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의 AI 분석 기술을 자사 솔루션에 접목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운동 코칭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여가형 파크골프를 넘어 AI 기반 스마트 생활체육 솔루션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data-start="1357" data-end="1499"> </p><p data-start="1501" data-end="1614">한편 더인츠는 스크린 파크골프, 스마트 약상자, AI 체력관리 플랫폼 등 시니어 친화형 IT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p><p data-start="1501" data-end="1614"> </p><p data-start="1501" data-end="1614">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2: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2</guid>
     </item> 
	  <item>
       <title><![CDATA[베트남서 확인한 K-푸드 경쟁력…송미령 장관, 두끼 운영 현장 방문]]></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1</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159" data-end="280"><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베트남 외식·유통 플랫폼 기업 DI VINA(대표 김완엽)는 지난달 22일 베트남 현지를 방문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현지 ‘<span class="bold">두끼(DOOKKI)’ 매장을 찾아 K-푸드 현지화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p><p data-start="159" data-end="280"> </p><p data-start="282" data-end="408">이번 방문은 베트남 순방 중인 정부 공식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송 장관은 베트남 내 한국 외식 브랜드 운영 사례 가운데 현지화 성과를 보이고 있는 두끼 매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시스템과 한국 식자재 활용 현황을 살펴봤다.</p><p data-start="282" data-end="408"> </p><p data-start="410" data-end="570">현장에서는 김완엽 대표와 관계자들이 두끼의 베트남 운영 현황과 함께 현지 소비 트렌드, 한국산 식자재 사용 현황, K-푸드 시장 확대 전략 등을 설명했다. 송 장관은 고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는 셀프바 운영 방식과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메뉴 구성, 매장 운영 시스템 등을 둘러봤다.</p><p data-start="410" data-end="57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6233189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달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베트남 현지 두끼(DOOKKI) 매장을 방문해 김완엽 DI VINA 대표로부터 한국산 식자재 활용 현황과 K-푸드 현지화 운영 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DI VINA    </p></td></tr></tbody></table><p data-start="572" data-end="729"> </p><p data-start="572" data-end="729">두끼는 베트남 전역에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한국식 떡볶이와 식문화를 현지 시장에 소개하는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 현지화와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K-푸드의 해외 시장 안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p data-start="572" data-end="729"> </p><p data-start="731" data-end="881">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한국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 현지 유통 플랫폼 연계 방안, 지속 가능한 K-푸드 글로벌 확산 모델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민관 협력을 통한 한국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외식 브랜드 지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p><p data-start="731" data-end="881"> </p><p data-start="883" data-end="1018">김완엽 DI VINA 대표는 “베트남 시장은 한국 외식 브랜드와 농식품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라며 “현지 유통 및 외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국 식자재와 외식 브랜드의 시장 진출 지원 역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 data-start="1020" data-end="1185">한편 DI VINA는 베트남 내 한국 외식 브랜드 운영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 두끼를 중심으로 현지 매장 운영과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 식자재 유통, 현지 시장 테스트, 외식 브랜드 진출 지원 사업 등을 병행하며 베트남 내 K-푸드 확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p><p data-start="1020" data-end="1185"> </p><p data-start="1020" data-end="1185"><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0: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1</guid>
     </item> 
	  <item>
       <title><![CDATA[케이-비엠에스, KIMEX 2026 참가…산업용 배터리 관리 솔루션 ‘도비 시스템’ 공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60</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159" data-end="289"><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케이-비엠에스(K-BMS, 대표 김태우)가 오는 19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하는 <span class="bold">‘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산업용 배터리 관리 시스템 ‘<span class="bold">도비 시스템(DOBBY SYSTEM)’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p><p data-start="159" data-end="289"> </p><p data-start="291" data-end="421">도비 시스템은 전동지게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무정전전원장치(UPS) 등에 사용되는 납축전지의 보충수 공급과 배터리 상태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배터리 보충수 자동 공급 기능과 상태 진단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p data-start="423" data-end="545">  </p><p data-start="423" data-end="545">기존 납축전지 관리 현장에서는 작업자가 배터리 수위를 직접 확인하고 보충수를 공급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돼 왔다. 이 과정에서 작업 시간 소요와 과다 보충에 따른 전해질 유출, 작업자 안전관리 이슈 등이 발생할 수 있다.</p><p data-start="291" data-end="421">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504181782.jpg" alt="" width="401" height="38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도비 시스템 - 이동형(TSJ-3000PO). 사진제공: 케이비엠에스    </p></td></tr></tbody></table><p data-start="547" data-end="667"> </p><p data-start="547" data-end="667">케이-비엠에스에 따르면 도비 시스템은 자동 급수 기능을 통해 배터리 보충 작업을 지원하며, 설정된 수위에 도달하면 급수가 자동 차단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과보충을 방지하고 관리 과정을 표준화할 수 있도록 했다.</p><p> </p><p data-start="669" data-end="808">제품은 사용 환경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고정설치형 ‘TSJ-3000ST’는 일정 장소에서 다수 장비를 집중 관리하는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동형 ‘TSJ-3000PO’는 현장 내 배터리 위치로 이동해 작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p><p data-start="669" data-end="808"> </p><p data-start="810" data-end="918">또한 시스템은 보충수 사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상태를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 셀 노후화 정도와 교체 시점 판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해 운영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data-start="920" data-end="992">케이-비엠에스는 이번 전시에서 고정설치형과 이동형 시스템을 함께 전시하고, 산업 현장 적용 사례와 운영 데이터를 소개할 예정이다.</p><p data-start="920" data-end="992"> </p><p> </p><p data-start="994" data-end="1080">KIMEX 2026은 기계·설비, 자동화, 스마트 제조 분야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하는 산업 전시회로, 관련 기술 및 솔루션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5: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60</guid>
     </item> 
	  <item>
       <title><![CDATA[지투이·아이센스, 인공췌장 시스템 개발 협력…국내 의료기기 기술 연동 본격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스마트 인슐린 자동주입기 제조기업 지투이<span style="color: #2b2b2b;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word-spacing: 1px;">(대표 정창범)가 연속혈당측정기(CGM) 제조사 아이센스<span style="color: #2b2b2b;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word-spacing: 1px;">(대표 남학현)와 인공췌장(Artificial Pancreas)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사는 지난 4월 30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과 CGM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라이선스 계약을 동시에 체결하고,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와 지투이의 인슐린 자동주입기 ‘디아콘 G8(DIA:CONN G8)’을 SDK 기반으로 직접 연동하기로 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협력에 따라 기존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영되던 혈당 측정과 인슐린 주입 관리 기능을 하나의 앱 환경으로 통합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연속혈당 데이터와 인슐린 자동 주입 기능을 결합한 자동화 인슐린 전달(AID·Automated Insulin Delivery)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협약은 단순 기기 호환 수준을 넘어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활용해 인슐린 주입량을 자동 제어하는 폐회로(Closed-Loop) 방식의 인공췌장 솔루션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글로벌 인공췌장 시장은 미국 의료기기 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며, 국내 기업 간 CGM과 인슐린펌프를 SDK 단에서 직접 통합하는 사례는 드문 편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55024810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4월 30일 열린 ‘아이센스 × 지투이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아이센스 남학현 대표(왼쪽)와 지투이 정창범 대표(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지투이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사가 개발하는 시스템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수집된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인슐린펌프에 직접 전달하고, 이를 기반으로 혈당 변화에 따라 인슐린 주입량을 자동 조절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저혈당 및 고혈당 위험 관리, 야간 혈당 변동 대응, 수기 입력 부담 완화 등 당뇨 환자 관리 효율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공췌장 시장은 2030년 약 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1형 당뇨 환자를 포함한 인슐린 의존형 환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관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협력은 해외 사업 확대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아이센스는 자가혈당측정기와 CGM 제품을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투이는 이를 기반으로 디아콘 G8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사는 향후 디아콘 인슐린펌프와 케어센스 에어 통합 임상 데이터 확보, 국내 인허가 절차, 유럽 CE 인증 추진, 공동 마케팅 및 유통 채널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1: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 청년 로컬브랜드, 신세계백화점 전국 팝업 진출…지역 특산물 상품화 확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52931513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넥스트로컬 x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 서울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지역 기반 상품 판로 확대를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전국 단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시와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청년의 창업 활동 지원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상품 홍보를 위해 <span class="bold">‘서울시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p> </p><p>‘넥스트로컬(Next Local)’은 서울 청년이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의 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청년 창업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p><p> </p><p>이번 팝업스토어는 1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오는 23일부터 서울 강남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부산 센텀시티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서울 타임스퀘어점 등 전국 주요 점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p><p> </p><p>행사 주제는 ‘Find My Local : 나만의 로컬을 찾는 여정’이다. 서울시는 로컬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청년 창업가의 도전 과정과 소비자가 새로운 지역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을 연결하는 콘셉트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p><p> </p><p>팝업스토어에서는 넥스트로컬 1기부터 7기까지 청년 창업팀이 개발한 우수 제품 약 100여 종이 소개된다. 판매 제품은 제과·디저트, 소스, 차류, 건강식품, 뷰티 제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세계백화점 바이어와 상품과학연구소의 품평, 식품 관련 준법 컨설팅을 거쳐 선정됐다.</p><p> </p><p>대구점 행사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9개 브랜드가 참여해 35종의 로컬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산 콩을 활용한 후무스 제품과 식물성 저당 스프레드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김소스 제품 할인 행사와 밀키트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p><p> </p><p>이어 서울 강남점에서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2일간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23개 브랜드, 77개 제품이 판매된다. 지난해 넥스트로컬 7기 수료 창업팀 8개 팀도 참여해 강원도 식재료 기반 프리미엄 디저트, 지역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간식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으로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 진입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지역의 고유 자원과 가능성을 비즈니스로 연결한 서울 청년들의 도전이 대형 유통망을 통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과 지역 상생이 함께 확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p>]]></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8</guid>
     </item> 
	  <item>
       <title><![CDATA[조달청, 벤처나라 진입 문턱 낮춘다…청년·사회적기업 참여 확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7</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5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423584762.jpg" alt="" width="466" height="65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벤처나라 개선인포그래픽. 출처: 조달청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조달청<span style="letter-spacing: -1px; text-align: start;">(청장 백승보)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span class="bold">‘벤처나라’ 운영 제도를 개편했다. 조달청은 12일부터 <span class="bold">'벤처나라 등록 물품·서비스 지정 관리 규정' 개정안을 시행하고, 창업·벤처기업은 물론 청년기업과 사회적기업까지 공공조달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벤처나라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조달청이 구축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번 제도 개편은 공공조달시장 신규 진입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가장 큰 변화는 등록 절차 간소화다. 기존에는 벤처나라 제품 등록을 위해 조달청 평가위원의 기술·품질평가를 반드시 통과해야 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해당 평가 절차가 생략된다. 이에 따라 초기 창업기업의 등록 부담이 완화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제출 서류도 줄어든다. 사업자등록증, 벤처·창업기업 확인서 등 나라장터 기업정보와 연계 가능한 서류는 제출이 면제된다. 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서류 심사 절차도 통합되며, 신청 마감 후 결과 발표까지 걸리는 기간은 기존 14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여 대상 역시 확대된다. 기존에는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제품만 등록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청년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도 등록이 가능해진다. 조달청은 다양한 약자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벤처나라 추천기관도 확대된다. 현재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39개 기관 중심의 추천 체계에서 벗어나, 기업 지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협회 등으로 협력 기관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산업 분야 제품이 벤처나라에 등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기존 참여기업에 대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동일 세부 품명 기준 6년으로 제한됐던 지정기간 종료 후 재지정을 허용하고, 국문 지정증서 외에 영문 지정증서 발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기존 조달기업의 안정적 성과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창업·벤처기업의 유입이 경제 성장의 필수 동력”이라며 “숨은 규제와 현장 불편 요인을 지속 발굴해 창업·벤처기업이 조달시장을 기반으로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p><p data-start="1041" data-end="1113"> </p><p data-start="1041" data-end="1113"><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7: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7</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투자진흥재단·스노우플레이크, AI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6</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60" data-end="218"><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이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손잡고 국내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자본유치 지원에 나섰다.</p><p data-start="60" data-end="218"> </p><p data-start="220" data-end="401">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span class="bold">‘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data-start="220" data-end="401"> </p><p data-start="403" data-end="480">행사에는 프로그램 참가기업 6개 사와 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 창출 의지를 공유했다.</p><p data-start="403" data-end="48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4502094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참가기업 6개 사와 스노우플레이크, 서울투자진흥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p></td></tr></tbody></table><p data-start="482" data-end="696"> </p><p data-start="482" data-end="696">‘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은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처음 선보이는 현지 PoC(개념검증) 기반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기술력과 현지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지원하고, 재단의 투자자 네트워크를 통해 IR덱 개선, 컨설팅, 투자자 매칭 등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형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p><p data-start="482" data-end="696"> </p><p data-start="698" data-end="967">이번 프로그램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니어브레인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레디큐어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바이오바이츠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아이클로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아이엠비디엑스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포어텔마이헬스 등 6개 기업이 선정됐다.</p><p data-start="698" data-end="967"> </p><p data-start="969" data-end="1091">니어브레인은 MRA 뇌혈관 영상을 기반으로 혈관 구조를 3차원으로 재구성하고 혈류 속도와 압력 분포를 분석하는 의료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 의료 데이터 활용 체계에 대한 이해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p data-start="969" data-end="1091"> </p><p data-start="1093" data-end="1197">레디큐어는 디지털 X선 기반 퇴행성 뇌질환 맞춤형 비약물 치료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AI 기반 생체 의료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 data-start="1093" data-end="1197"> </p><p data-start="1199" data-end="1323">바이오바이츠는 고령자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감소증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스크리닝 플랫폼 ‘MyoTest’를 운영 중이며,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AI 모델 성능 향상을 목표로 제시했다.</p><p data-start="1199" data-end="1323"> </p><p data-start="1325" data-end="1439">아이클로는 AI 기반 가정용 구강건강 앱 ‘홈덴(HomeDen)’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Snowflake 기반 데이터 인프라 체계화와 미국 시장 특화 사업모델 PoC를 추진할 계획이다.</p><p data-start="1325" data-end="1439"> </p><p data-start="1441" data-end="1538">아이엠비디엑스는 AI 기반 암 스크리닝과 액체생검 기술을 바탕으로 암 조기진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p><p data-start="1441" data-end="1538"> </p><p data-start="1540" data-end="1623">포어텔마이헬스는 AI 혈소판 RNA 분석 기반 다중암 조기진단 서비스를 개발 중으로, 미국 의료·AI·투자 네트워크와의 협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p><p data-start="1540" data-end="1623"> </p><p data-start="1625" data-end="1709">서울투자진흥재단은 참가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AI·데이터 기술을 확보하고 현지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p data-start="1625" data-end="1709"> </p><p data-start="1711" data-end="1873">재단과 스노우플레이크는 향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AI·데이터 기술 활용 지원과 함께 IR 자료 제작, 해외 투자자 발굴 및 매칭 등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노우플레이크 AI 허브에서 현지 투자자 대상 IR과 전문가 밋업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p><p data-start="1711" data-end="1873"> </p><p data-start="1875" data-end="2057">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스타트업 프로그램 담당 조윤민 총괄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서울투자진흥재단과 협력해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역량 강화와 글로벌 투자자 연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1875" data-end="2057">  </p><p data-start="2059" data-end="219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AI 데이터 기업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스노우플레이크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기업들의 글로벌 자본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data-start="2059" data-end="219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2059" data-end="219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4: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6</gui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활성화 논의…‘모두의 창업’ 현장 점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5</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4205893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3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중소벤처기업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중소벤처기업부<span style="text-align: start;">(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가 지역 창업 활성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span class="bold">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span class="bold">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 정부의 창업 활성화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수행하는 핵심 거점기관이다. 지역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창업 생태계 조성, 창업 인재 발굴 등을 담당하며 지역 창업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간담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체감하는 운영상 애로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대표이사들은 지역 창업 허브 운영기관으로서 프로젝트 운영 방식, 홍보 확대 방안, 현장 지원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3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5월 11일 기준 신청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1만 명 단위 신청자 달성 기간이 점차 단축되며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중기부는 향후 전국 100여 개 운영기관을 통해 접수된 창업 아이디어를 심사해 5000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상담,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을 지원하며, 미선발자에게도 재도전 상담과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 창업거점 기능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향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지역 핵심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다양한 창업 자원을 연결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 창업 정책이 지역 현장 곳곳까지 연결되도록 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다 효과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p><p> </p><p><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8:2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5</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 재도전학교 수료생 44.5% 취·창업 성공…실패 경험 딛고 재도약 성과]]></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경기도가 운영하는 <span class="bold">‘경기 재도전학교’가 취업·창업 실패 경험이 있는 도민들의 재기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25년 경기 재도전학교 수료생 20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44.5%에 해당하는 89명이 교육 수료 후 평균 8개월 만에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세부적으로는 취업을 희망한 수료생 118명 가운데 80명(67.8%)이 취업에 성공했고, 창업 희망자 82명 중 9명(11.0%)이 실제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 또는 창업 실패를 경험한 도민에게 심리 치유, 실패 원인 분석, 전문가 코칭 등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현실적인 재도전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경기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교육은 19세 이상 경기도민 중 취·창업 재도전 희망자를 대상으로 4박 5일 합숙 형태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5월, 6월, 8월, 9월 총 4기에 걸쳐 200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경쟁률 6.3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4560922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 재도전학교 ′2026년 제1기 수료식′.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프로그램은 단순 직무 교육을 넘어 심리 회복과 자기 성찰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자신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향후 진로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과 코칭을 받는다. 이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과 연계해 상담, 컨설팅, 자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실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10년간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며 공장 설립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폐업한 A씨(50대)는 재도전학교의 자기 계발 워크숍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회복을 거친 뒤 양주시에 흑염소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식당을 창업했다. 그는 실패 경험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재창업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금융권에서 근무하다 경기 침체로 권고사직을 경험한 B씨(30대)는 재도전학교 창업 컨설팅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지식재산권(IP) 지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창업자금 지원을 연계받아 캐릭터 사업에 도전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대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 C씨(30대)는 헬스케어 로봇 스타트업 창업 실패 이후 재도전학교에서 강점 진단과 실패 분석, 퓨처맵핑(Future Mapping) 과정을 거쳐 진로를 재설계했고, 현재 웨어러블 로봇 기업에서 핵심 인재로 활동 중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올해 경기 재도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총 5회, 2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2기와 3기 참가자를 동시 모집 중이다. 9월 이후에는 4기와 5기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실패 경험은 개인이 쉽게 드러내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치유와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span style="text-align: start;">  </p>]]></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4</guid>
     </item> 
	  <item>
       <title><![CDATA[[윤진기 경영칼럼] 중소기업 부담 키우는 공공조달의 ‘재무제표 검토보고서’, 경영지도사 역할 확대 필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3</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4130696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data-start="462" data-end="560"> </p><p data-start="462" data-end="560">[윤진기 ∙ 경영지도사, 경영학박사]  공공조달 시장에서 낙찰자 선정은 단순히 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재무건전성, 시공능력, 현금흐름, 경영안정성 등 기업의 ‘경영상태’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p><p data-start="462" data-end="560"> </p><p data-start="562" data-end="714">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에서는 부채비율, 유동비율, 이자보상배율, 영업현금흐름 등 다양한 재무지표를 활용해 기업의 계약이행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p><p data-start="562" data-end="714"> </p><p data-start="716" data-end="826">그런데 현재 제도에서는 이러한 재무상태를 검토하는 ‘<span class="bold">재무제표 검토보고서’ 작성 권한이 사실상 공인회계사에게만 허용되고 있다. 과연 이것이 반드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p><p data-start="716" data-end="826"> </p><p data-start="828" data-end="1032">우선 감사와 검토는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감사는 기업 재무제표의 적정성을 법적으로 인증하는 강한 수준의 검증 절차다. 반면 검토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재무상태의 합리성을 확인하는 절차에 가깝다. 다시 말해 감사가 ‘증명’이라면 검토는 ‘분석과 판단’의 영역이다. 특히 조달청 적격심사에서 요구하는 검토업무는 회계감사보다는 경영분석의 성격이 훨씬 강하다.</p><p data-start="828" data-end="1032"> </p><p data-start="1034" data-end="1173">실제 검토 항목을 보면 부채비율, 유동비율, 차입금 의존도, 총자산순이익률, 영업현금흐름비율 등 대부분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경영안정성을 평가하는 지표들이다. 이는 전통적인 외부회계감사보다는 오히려 재무관리와 기업진단에 가까운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p><p data-start="1034" data-end="1173"> </p><p data-start="1175" data-end="1208"><span class="bold">'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에서 재무관리 경영지도사는 중소기업의 재무관리와 회계의 진단 및 지도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기업의 자금 흐름과 수익구조를 분석하고 재무안정성을 진단하며 경영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 업무다. 특히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가 단순 컨설턴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재무상태를 점검하며 경영 전략 수립까지 함께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p><p data-start="1175" data-end="1208"> </p><p data-start="1417" data-end="1564">더 중요한 점은 조달청 역시 이미 경영지도사의 재무분석 전문성을 이미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달청은 기업진단보고서의 작성 주체로 공인회계사뿐 아니라 경영지도사도 인정하고 있다. 이는 국가가 경영지도사의 경영상태 분석 역량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다.</p><p data-start="1417" data-end="1564"> </p><p data-start="1566" data-end="1712">그런데 동일한 경영상태 평가 목적의 업무임에도 기업진단보고서는 경영지도사가 가능하고 재무제표 검토보고서는 공인회계사만 가능하다는 것은 다소 불균형적인 구조다. 실제 업무의 실질을 보면 두 업무 모두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건전성을 분석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p><p data-start="1566" data-end="1712"> </p><p data-start="1714" data-end="1920">물론 외부감사 영역까지 경영지도사에게 허용하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법정 외부감사와 감사의견 표명은 공인회계사의 고유 전문영역으로 존중돼야 한다. 그러나 제한적 검토업무까지 동일하게 독점 영역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특히 외감 대상도 아닌 중소기업들까지 공공입찰 참여를 위해 회계사에게 고비용의 검토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현실은 제도 개선 필요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p><p data-start="1714" data-end="1920"> </p><p data-start="1922" data-end="2059">실제로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과 접근성 문제가 적지 않다. 지방 중소기업의 경우 회계사 수급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결국 검토보고서 발급 비용은 기업의 추가 행정부담으로 이어지고, 공공조달 시장 진입장벽을 높이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p><p data-start="1922" data-end="2059"> </p><p data-start="2061" data-end="2233">반면 경영지도사는 지역 기반 활동이 활발하고 중소기업 밀착형 실무 경험이 풍부하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문제, 원가 구조, 수익성 악화, 현금흐름 문제 등을 현실적으로 분석해온 전문가들이다.특히 기업 경영 전반을 함께 바라보는 시각은 단순 회계처리 중심 접근과는 또 다른 강점이 될 수 있다.</p><p data-start="2061" data-end="2233"> </p><p data-start="2235" data-end="2375">결국 핵심은 직역이 아니라 업무의 실질이다. 이미 국가가 기업진단 분야에서 경영지도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있다면, 경영상태 평가 목적의 제한적 재무제표 검토업무 역시 일정한 기준과 책임 체계를 전제로 경영지도사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p><p data-start="2235" data-end="2375">  </p><p data-start="2377" data-end="256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공공조달 제도는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전문인력 활용은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발전해야 한다. 기업의 숫자를 읽고 기업의 위험을 진단하는 능력은 특정 직역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는 감사와 검토를 구분하고, 경영진단 전문자격인 경영지도사의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p><p data-start="2377" data-end="256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402/2024022355386454.jpg" alt="" width="51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진기 경영지도사∙경영학박사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0:0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윤진기 ∙ 경영지도사, 경영학박사]]></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3</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 출범… “자사몰 기반 글로벌 수출 생태계 구축”]]></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2</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0" data-end="123">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가 지난 9일 최근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국내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가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자사몰 기반 해외직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p><p data-start="0" data-end="123"> </p><p data-start="125" data-end="311">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심의·의결, 임원 선임, 사업계획 승인 등 총 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초대 회장 겸 이사장에는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권대욱 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향후 사단법인 인가 절차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협회 운영을 위한 사무실 확보와 사무총장 선임도 완료했다고 밝혔다.</p><p data-start="125" data-end="311"> </p><p data-start="313" data-end="452">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 오픈마켓 의존도를 줄이고, 현지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자사몰 중심 해외직판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디지털 수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p><p data-start="313" data-end="452">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302348543.png" alt="" width="57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가 지난 9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    </p></td></tr></tbody></table><p data-start="454" data-end="608"> </p><p data-start="454" data-end="608">특히 협회는 해외직판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글로벌 마케팅, 물류·결제 지원,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등 실무 중심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자체 브랜드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p><p data-start="454" data-end="608"> </p><p data-start="610" data-end="728">이날 행사에서는 ‘해외직판 아카데미 1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향후 ▲아카데미 2기 운영 ▲100KGO 다이닝포럼 ▲국내 브랜드 시장투어 등 후속 사업 계획도 논의됐다.</p><p data-start="730" data-end="927"> </p><p data-start="730" data-end="927"><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권대욱 회장은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자사몰을 운영하며 글로벌 셀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의 목표”라며 “단순 판매 대행이 아닌 한국 브랜드 중심의 해외직판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p><p data-start="730" data-end="927"> </p><p data-start="929" data-end="1039">이어 “현재 협회 임원진과 참여자들은 모두 무보수 봉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며 “공공성과 국가경제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민간 차원의 디지털 수출 지원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p data-start="929" data-end="1039">  </p><p data-start="1041" data-end="1113">협회는 앞으로 정부·지자체·유관기관·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온라인 해외직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p><p data-start="1041" data-end="1113"> </p><p data-start="1041" data-end="1113"><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23:0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2</guid>
     </item> 
	  <item>
       <title><![CDATA[쇼퍼블씬·스와레, 2535세대 겨냥 K-뷰티 콘텐츠 커머스 협력]]></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1</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44" data-end="256"><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K-뷰티 역직구 플랫폼 ‘<span class="bold">뷰티 트레일러(Beauty Trailer)’ 운영사인 쇼퍼블씬(대표 김도원)과 취향 기반 소셜 매칭 플랫폼 ‘<span class="bold">더파티’ 운영사인 스와레(대표 최진명)가 2535세대를 겨냥한 K-뷰티 콘텐츠 및 커머스 연계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p><p data-start="44" data-end="256"> </p><p data-start="258" data-end="361">이번 협약은 스와레가 보유한 MZ세대 중심 콘텐츠 기획 역량과 쇼퍼블씬의 브랜드 협업 및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커머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p><p data-start="258" data-end="361"> </p><p data-start="363" data-end="518">양사는 협약을 통해 △2535 소비자층 대상 뷰티·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운영 △뷰티 브랜드의 숏폼·라이브커머스 기반 디지털 마케팅 협력 △콘텐츠 채널과 유통·판매 채널 간 연계 사업 발굴 △소비자 반응 및 판매 동향 데이터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p><p data-start="363" data-end="518">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3340524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쇼퍼블씬과 스와레가 2535세대를 겨냥한 K-뷰티 콘텐츠 및 커머스 연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 쇼퍼블씬    </p></td></tr></tbody></table><p data-start="520" data-end="662"> </p><p data-start="520" data-end="662">특히 쇼퍼블씬은 스와레의 소셜링 및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자사 플랫폼 ‘뷰티 트레일러’에 접목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화장품 기획과 패키징,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 등 공동 브랜드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p><p data-start="520" data-end="662"> </p><p data-start="664" data-end="844">업계에서는 최근 K-뷰티 시장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커뮤니티·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경험형 소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플랫폼 간 협업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와 취향 기반 커뮤니티 소비가 강화되면서 브랜드와 플랫폼 간 데이터 기반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는 추세다.</p><p data-start="664" data-end="844">  </p><p data-start="846" data-end="1049"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쇼퍼블씬은 K-뷰티 역직구 플랫폼 ‘뷰티 트레일러’를 통해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브라질 등 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생물 기반 PDRN 원료를 활용한 협업 제품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p><p data-start="846" data-end="1049"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846" data-end="1049"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9: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1</guid>
     </item> 
	  <item>
       <title><![CDATA[AI 저작 논란 속 ‘인간 창작 인증’ 서비스 등장… 휴먼디드 정식 출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50</link>
       <description><![CDATA[<p style="font-size: medium; text-align: start;" data-start="91" data-end="198"><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31206952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Human Did’ 공식 인증 마크, 출처: 휴먼디드    </p></td></tr></tbody></table><p style="font-size: medium; text-align: start;" data-start="91" data-end="198"> </p><p style="font-size: medium; text-align: start;" data-start="91" data-end="198"> AI가 작성한 원고를 인간의 창작물처럼 출간하는 이른바 ‘딸깍 출판’과 무분별한 저작 도용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인간 창작물의 진위를 기술적으로 검증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p><p> </p><p>휴먼디드(대표 우정현)는 인간 저작 증명 텍스트 에디터 서비스 ‘<span class="bold">휴먼디드(HumanDid)’를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글의 완성 결과물이 아닌 작성 과정 자체를 분석해 인간의 창작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서를 발급하는 것이 특징이다.<br data-start="382" data-end="385" /><br /></p><p>휴먼디드에 따르면 기존 AI 판별 기술은 완성된 결과물을 사후 분석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반면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의 타이핑 패턴과 수정 이력, 문장 생성 흐름 등 작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 데이터를 독자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인간의 주체적 사고를 기반으로 작성된 콘텐츠인지 실시간으로 검증한다.</p><p> </p><p>검증이 완료된 저작물에는 ‘휴먼디드 인증서’가 발급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작가가 AI 대필 의혹으로부터 자신의 창작물을 보호할 수 있으며, 출판사는 원고 신뢰성을 확보해 부당 납본이나 보상금 부정 수급 등 최근 출판업계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이번 서비스 출시는 최근 정치권과 출판업계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AI 생성물 표기 의무화’와 디지털 콘텐츠 투명성 강화 흐름과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휴먼디드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와 출판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간 저작물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민간 기술 표준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하고, 국내 출판 생태계의 신뢰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우정현 휴먼디드 대표는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품격과 주체성을 회복시키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국내 출판 시장의 신뢰 회복을 시작으로 글로벌 창작 생태계를 보호하는 기술 표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p> </p><p>휴먼디드는 텍스트 에디팅 기술과 행동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IT 스타트업으로, 인간 저작의 가치 보존을 목표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8: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50</guid>
     </item> 
	  <item>
       <title><![CDATA[상가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깜깜이 관리비’ 개선 본격 시행]]></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9</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30709494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미지 생성: 챗GPT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하는 관리비의 세부 사용 내역을 보다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span class="bold">'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일부 상가 건물에서 발생해 온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그동안 일부 상가에서는 관리비 항목이 불투명하게 운영되거나 구체적인 산정 근거 없이 관리비가 인상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임차인들의 부담과 분쟁이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관리비를 받는 임대인은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 유지비, 냉난방비 및 급탕비 등 총 14개 항목으로 세부 내역을 구분해 임차인에게 제공해야 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다만 영세 임대인의 행정 부담을 고려해 소규모 상가에는 일부 예외를 적용했다. 임차인 1인의 월 관리비가 1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임대인이 항목별 세부 금액 대신 관리비에 포함된 비용 항목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법무부는 제도 시행과 함께 관리비 항목을 반영한 개정 ‘<span class="bold">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도 배포했다. 개정 표준계약서에는 관리비 총액과 함께 14개 세부 항목별 금액을 기재할 수 있도록 반영돼 임대차 계약 단계부터 관리비 산정 및 부과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관리비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법무부는 이번 제도 개선이 임차인의 알 권리 보장과 영업 환경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관리비 산정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부당한 관리비 청구를 사전에 방지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민생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 법 개정은 상가 임대차 과정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임차인의 비용 부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가 시장에서 관리비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8:0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9</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조달청, 사회연대경제기업 공공조달 지원 강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8</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30659326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CI    </p></td></tr></tbody></table><p> </p><p>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조달청이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12일 대전 소셜캠퍼스 온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조달청은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span class="bold">벤처나라’ 내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제품 등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보유한 기업들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p><p> </p><p>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발굴 및 추천 역할을 맡는다. 양 기관은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기업 발굴부터 상품 등록, 공공 구매 연계까지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p><p> </p><p>또한 진흥원이 운영하는 사회연대경제 통합판로 플랫폼 ‘<span class="bold">가치장터’와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span class="bold">나라장터’ 간 연계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이번 협력은 공공조달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업 성장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기존 민간 소비시장 중심 판로를 넘어 안정적인 공공시장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8</gui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 ‘위기알림톡’ 한 달간 7만5000건 발송…소상공인 위기관리 체계 본격 가동]]></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중소벤처기업부<span style="letter-spacing: -0.7pt;" lang="EN-US">(<span style="letter-spacing: -0.7pt;">장관 한성숙<span style="letter-spacing: -0.7pt;" lang="EN-US">, <span style="letter-spacing: -0.7pt;">이하 중기부<span style="letter-spacing: -0.7pt;" lang="EN-US">)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조기에 포착하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span class="bold">‘소상공인 위기알림톡’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 중기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위기알림톡이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상담 및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기능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위기알림톡은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운데 연체 차주, 폐업 차주, 고위험 차주 등을 선별해 경영진단, 채무조정, 재기지원 등 맞춤형 정책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생업에 집중하느라 위기 상황을 제때 인지하지 못하거나 분산된 지원 정책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33124296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위기 징후 모니터링 및 복합지원 개요.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비스 시행 첫 달 동안 발송된 위기알림톡은 총 7만527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연체(우려) 차주 대상 발송이 5만5591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업 차주 1만3751건, 고위험 차주 5935건 순이었다. 민간은행 5개사가 발송한 건수는 2만6534건으로 포함됐다. 중기부는 오는 6월까지 참여 민간은행을 17곳으로 확대해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위기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의 누적 상담 건수는 4월 말 기준 약 3500건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상환, 대출, 보증 등 금융 관련 상담이 60%를 차지했고, 경영개선, 폐업, 재창업, 취업 등 재기지원 상담은 40%로 집계됐다. 이는 위기 소상공인들이 자금 문제를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기관 간 복합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채무조정과 정책 지원을 함께 제공한 사례는 1160건으로 집계됐다. 상담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으로 정보를 연계해 후속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32708852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위기알림톡 누적 발송건수.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중기부는 위기알림톡 수신자를 대상으로 추가경정예산 246억 원을 활용해 경영진단, 멘토링, 사업정리 컨설팅, 점포 철거비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4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 관악 새출발지원센터는 방문 상담자 중 20~30%가 위기알림톡을 받고 센터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재기를 준비 중인 소상공인들은 위기알림톡이 재기지원 정보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됐고, 폐업 이후 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중기부는 향후 광고성 메시지로 오인되는 사례를 줄이고 전달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위기알림톡은 단순 안내 메시지를 넘어 위기 소상공인을 회복과 재기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선제적 안전망”이라며 “위기 대응부터 재도약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재기지원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7</guid>
     </item> 
	  <item>
       <title><![CDATA[금융위·공정위, 가맹본부 고금리 대출 구조 손본다…정책자금 악용 차단]]></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책자금을 활용한 일부 가맹본부의 고금리 대출 구조를 차단하고 가맹점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 기관은 지난 10일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조달한 뒤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일부 가맹본부의 사업 구조가 확인됨에 따라, 정책금융 관리 강화와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11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조치는 일부 프랜차이즈 본부가 국책은행 및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저리 자금을 지원받은 뒤, 관계 대부업체를 통해 가맹점주에게 연 12~18% 수준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대표 사례로는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사 명륜당 등이 언급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23401270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명륜당 및 ㈜○○○○○○ 사업구조. 출처: 금융위원회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금융위와 공정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책금융 이용 가맹본부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정책자금 대출을 받은 가맹본부 가운데 가맹점주를 상대로 고금리 대출을 취급한 사례 3건과 기타 연계 사례 1건이 확인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조사에 따르면 일부 가맹본부는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연 3~6% 수준의 저리 자금을 조달한 뒤, 특수관계 대부업체를 활용해 가맹점주에게 인테리어 비용 명목 등의 자금을 연 12~18% 금리로 대출했다. 또 가맹점이 납부하는 필수품목 대금이나 매출액 일부에 대출 원리금을 포함해 회수하는 구조도 확인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정부는 이러한 구조가 가맹본부에는 사업 확장과 안정적 자금 회수 수단으로 작용하는 반면, 가맹점주에게는 높은 금융비용 부담과 폐점 제한 등 구조적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23621510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맹사업과 연계된 대출구조 및 문제점. 출처: 금융위원회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에 따라 금융위는 앞으로 정책대출 심사와 만기 연장, 용도 외 유용 점검 과정에서 가맹본부와 관계회사의 가맹점 대상 대출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고금리 대출 등 부적절한 여신이 확인될 경우 신규 정책대출 및 보증을 제한하고, 기존 대출은 만기 연장을 제한하거나 분할 상환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공정위는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전 대출 조건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서 제도 개편도 추진한다. 기존 정보공개서에 부족했던 대출금리, 상환방식, 상환조건, 대부업 등록번호, 가맹본부와 대출기관 간 관계 등의 정보가 추가 기재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와 함께 금융회사와 가맹본부를 통한 특수 상환구조로 인해 가맹점주가 실제 상환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차주에게 직접 원리금 납부 여부를 통보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금융당국은 일부 사례에서 드러난 ‘대부업 쪼개기 등록’ 편법도 제도 개선 대상으로 삼았다. 금융위 등록 기준을 피하기 위해 다수의 소규모 대부업체를 설립하는 방식의 규제 회피를 막기 위해 총자산 한도 규제를 지자체 등록 대부업체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금융위와 공정위는 “정책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활용되고, 가맹점주가 불합리한 금융 구조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8:5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6</guid>
     </item> 
	  <item>
       <title><![CDATA[딜라이트룸, 글로벌 학습 앱 ‘노지’ 인수…앱 포트폴리오 확장 본격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5</link>
       <description><![CDATA[<p style="font-size: medium; text-align: start;" data-start="97" data-end="29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246348709.png" alt="" width="52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딜라이트룸이 글로벌 학습 앱 ‘노지(noji)’를 인수했다. 출처: 딜라이트룸    </p></td></tr></tbody></table><p> </p><p> 글로벌 모닝 웰니스 앱 ‘<span class="bold">알라미(Alarmy)’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글로벌 학습 앱 <span class="bold">‘노지(noji)’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딜라이트룸의 M&amp;A 사업부 ‘딜라이트허브(DelightHub)’를 통해 진행됐으며, 글로벌 소비자 앱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p><p> </p><p>노지는 플래시카드 기반 ‘간격 반복(Spaced Repetition)’ 학습법을 활용해 장기 기억 형성을 지원하는 학습 앱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0년 12월 외부 투자 없이 출범한 이후 누적 사용자 600만 명, 유료 구독자 10만 명을 확보했다. 최근 1년간 신규 설치 수는 250만 건, 연간 반복 매출(ARR)은 400만 달러(약 55억 원) 수준이다.</p><p> </p><p>딜라이트룸은 이번 인수를 통해 알라미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글로벌 앱 성장 경험과 자체 광고 수익화 엔진 ‘DARO’를 노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과 브라질 등 자연 유입 기반 성장세가 나타나는 주요 시장에서 제품 운영 효율화, 사용자 확대, 수익 최적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p> </p><p>이번 거래는 딜라이트룸이 운영하는 앱 M&amp;A 사업부 딜라이트허브의 사업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딜라이트허브는 이미 시장성을 검증한 글로벌 앱을 인수한 뒤 제품 운영, 마케팅, 수익화 역량을 결합해 성장을 확대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외부 투자 유치 중심의 일반적인 스타트업 성장 방식과 달리, 자체 수익 구조를 갖춘 앱 서비스에 새로운 성장 및 엑시트 경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p><p> </p><p>딜라이트룸은 2013년 설립된 글로벌 앱 개발사다. 대표 서비스 알라미는 누적 다운로드 1억1000만 건, 일간 활성 사용자(DAU) 43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 800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 97개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p><p> </p><p>지난해 매출은 460억 원, 영업이익은 200억 원 규모다. 딜라이트룸은 광고 수익화 플랫폼 ‘DARO’와 딜라이트허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자 앱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수면 관리 지표 ‘MWI(Morning Wellness Index)’ 개발과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8:4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5</guid>
     </item> 
	  <item>
       <title><![CDATA[온코그니어, 데이터 저널링 플랫폼 ‘코그룸’ 베타 공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4</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177" data-end="250"><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데이터 기반 저널링 플랫폼 ‘<span class="bold">코그룸(생각하는 방)’이 203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p><p data-start="177" data-end="250"> </p><p data-start="252" data-end="402">코그룸은 매일 제시되는 맞춤형 질문에 사용자가 짧게 답변하는 ‘질문형 저널링’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하루 약 1분 내외의 기록을 통해 일상과 감정 변화를 축적할 수 있으며, 누적된 데이터는 AI 분석 리포트 형태로 주간 또는 월간 단위로 제공될 예정이다.</p><p data-start="252" data-end="402"> </p><p data-start="404" data-end="574">코그룸을 운영하는 온코그니어(대표 김다희)측에 따르면 AI 리포트는 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감정 흐름, 심리 상태 변화 등을 시각화해 자기이해와 자기성찰을 지원하는 구조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멘탈케어와 자기관리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코그룸은 저널링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형태로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p><p data-start="404" data-end="574">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22712868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데일리 저널링 플랫폼 ‘코그룸’ 메인 화면. 출처: 온코그니어    </p></td></tr></tbody></table><p data-start="576" data-end="719"> </p><p data-start="576" data-end="719">콘텐츠 영역도 함께 운영된다. 플랫폼 내에는 심리학 기반 전자책 콘텐츠가 제공되며, 애착 유형, 방어기제 등 심리 개념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작에는 서울대학교, 토론토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 출신 인력이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p data-start="721" data-end="823"> </p><p data-start="721" data-end="823">이와 함께 익명 커뮤니티 기능도 도입했다. 이용자들은 고민을 공유하거나 일부 저널링 내용을 익명으로 게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공감 기반 소통과 정서적 교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p><p data-start="825" data-end="924"> </p><p data-start="825" data-end="924">코그룸은 베타 기간 동안 확보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하반기 중 서비스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뉴얼에는 UI·UX 개편과 기능 고도화가 포함될 예정이다.</p><p data-start="926" data-end="1047"> </p><p data-start="926" data-end="1047">한편 국내 멘탈헬스케어 시장은 디지털 치료, 명상 앱, 심리 상담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개인화 분석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가 향후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 data-start="1049" data-end="1127"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온코그니어는 데이터 저널링 서비스 코그룸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기록 데이터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감정 관리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p><p data-start="1049" data-end="1127"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049" data-end="1127"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8:2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4</guid>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농촌창업 네트워크’ 본격 가동…권역별 협력 생태계 구축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3</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2091297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월 열린 ‘2026년 농촌창업 네트워크 출범 및 창업 지원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농림축산식품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농림축산식품부<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color: #333333; letter-spacing: -0.3pt;">(<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color: #333333; letter-spacing: -0.3pt;">장관 송미령<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color: #333333; letter-spacing: -0.3pt;">, <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color: #333333; letter-spacing: -0.3pt;">이하 <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color: #333333; letter-spacing: -0.3pt;">농식품부<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color: #333333; letter-spacing: -0.3pt;">)가 농촌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span class="bold">‘농촌창업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권역별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네트워킹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농촌창업 네트워크는 농촌 활력 제고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네트워크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와 권역별 네트워크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권역은 강원·충북, 경기·충남, 호남·제주, 영남 등 4개 권역으로 나뉜다. 각 권역별 지원센터는 간담회와 워크숍 개최, 협력 프로젝트 발굴, 컨설팅, 신규 창업가 발굴 등을 지원하며 농촌 창업가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권역별 운영은 5월부터 본격화된다. 영남 권역은 5월 13일 대표단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체 간담회와 6월 워크숍을 통해 협력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원·충북 권역은 5월 20일 간담회 개최 후 6월 워크숍을 거쳐 7월부터 11월까지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선다. 경기·충남 권역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 간담회를 열어 협력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호남·제주 권역 역시 전남, 제주, 전북 지역별 간담회와 소그룹 논의를 통해 8월 전체 워크숍을 추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213236280.png" alt="" width="582" height="38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농촌창업 그래도팜 현장 방문 사진. 사진제공: 농림축산식품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농식품부는 오는 7월 전체 권역 대표단 워크숍을 열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12월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와 협력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단순 교류 플랫폼이 아닌 농촌 창업가 주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권역별 농촌창업 네트워크 운영은 지역 간 자원과 아이디어를 연결해 농촌창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창업가를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8:5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3</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전환 지원 본격화…태양광 설치비 최대 1천만 원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253391445.jpg" alt="" width="578" height="33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경기도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위해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span class="bold">‘2026년 산업단지 RE100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10곳 내외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지붕,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비 용량에 따라 설치비 일부를 정액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300kW 이상 500kW 미만 500만 원 ▲500kW 이상 750kW 미만 750만 원 ▲750kW 이상 1000kW 미만 1천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원 대상은 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자가소비형 설비뿐 아니라 임대용 설비, 시공사를 통한 구독형(리스형) 방식까지 포함해 기업의 재무 상황과 운영 전략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참여 기업들이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 수익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과 수출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 경영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 기반 마련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산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지난 4일부터 모집 공고를 시작했으며,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기업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ESG 경영과 RE100 이행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8:5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2</guid>
     </item> 
	  <item>
       <title><![CDATA[[최병헌 금융칼럼] 초고령사회가 바꾸는 장기요양 산업과 돌봄 시스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1</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13621464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미지 생성: 챗 GPT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최병헌ㆍ경영학박사] 요양원, 돌봄의 공간인가 종착지인가</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요양원에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한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장기 요양원을 둘러싼 인식은 이 한 문장으로 압축된다. 돌봄의 공간이라기보다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장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장기 요양원은 본래 어떤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가.</p><p> </p><p><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돌봄’이 사라진 공간</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필자는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해 장기 요양원에서 하루 8시간씩 20일간 실습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그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충격적이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90세가 넘은 어르신들. 몸은 자유롭지 못한 채 하루 대부분을 누워 있거나 앉아서 보내고, 식사는 죽으로 겨우 이어가는 일상. 말은 줄어들고 표정은 무뎌지고, 시간은 흐르지만 삶의 온기는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그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질문이 있다. “이것이 과연 우리가 준비해야 할 노후의 모습인가?”</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장기 요양원의 본래 목적은 분명하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전문적인 돌봄을 통해 기능을 유지하거나 회복하고, 가능한 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많은 요양원은 회복의 공간이 아닌 ‘정체의 공간’이 되었고, 삶을 이어가는 곳이 아닌 ‘시간을 버티는 곳’이 되어버렸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제도는 만들어졌지만, 해결되지는 않았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대한민국은 이미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노인 돌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부는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도입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 제도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요양, 방문간호, 시설입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와 국민이 함께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도입 취지는 분명하다. 급격한 고령화 대응,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 증가 대응, 그리고 가족 돌봄 기능 약화를 보완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하지만 제도가 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한계는 이미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난 4월, 경기 부천의 한 요양원에서는 80대 입소자가 4층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치매 환자가 방치된 상태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고, 결국 요양원장과 요양보호사가 형사처벌 대상이 되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더 심각한 문제는 제도의 신뢰다. 최근 감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학대가 발생한 요양기관 50곳이 오히려 ‘최우수 평가’를 받고 인센티브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단순한 운영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좋은 요양원인가”를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즉, 지금의 장기 요양원 문제는 개별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한계가 현실에서 드러난 결과에 가깝다. 고령화 속도, 인력 부족, 지역 불균형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며 현재의 시스템은 이미 한계에 근접해 있다. 결국 정부만으로 모든 돌봄 수요를 책임지기에는 구조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 이르렀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결국 민간이 담당할 수밖에 없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장기요양보험은 공공이 설계한 제도지만, 현장의 운영은 이미 상당 부분 민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 구조가 단순한 ‘역할 분담’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일부 요양원은 돌봄이 아닌 수익 중심의 운영으로 흐르며 인력은 최소화되고, 케어는 형식화되고, 결국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은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으로 전락하기 쉽다. 그 결과 요양원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지고 있다.</p><p> </p><p class="0">동시에 폭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의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 그리고 현실적인 정책금융 지원 체계 마련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역설이 존재한다. 공공이 모든 돌봄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서, 결국 현장을 바꿀 수 있는 주체 또한 민간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민간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떤 철학으로 운영되는 민간인가에 있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장기 요양원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앞으로의 장기 요양원은 단순히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로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전환이 필요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① ‘생존’이 아닌 ‘삶’을 돌보는 공간</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단순한 식사와 위생 관리가 아니라 정서, 관계, 일상까지 포함하는 돌봄이 필요하다. 어르신이 “살아 있는 시간”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② 회복과 유지 중심의 케어</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장기 요양원은 단순 수용시설이 아니라 기능 유지와 재활, 인지 자극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③ 사람 중심의 운영</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시설의 수준은 결국 사람에서 결정된다. 진정성 있는 직원, 어르신을 ‘대상’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는 문화. 이것이 요양원의 본질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④ 가족 같은 돌봄 환경</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요양원은 ‘보내는 곳’이 아니라 ‘함께 머무는 곳’이 되어야 한다. 어르신이 낯선 시설이 아니라 익숙한 삶의 연장선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장기 요양원의 미래는 ‘철학’에 달려 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초고령사회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리고 장기 요양원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다. 어떤 철학으로 운영되는가가 핵심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앞으로의 장기 요양원은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까지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그 변화는 제도가 아니라 현장을 만드는 사람에 의해 완성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필자 역시 언젠가 어르신을 가족처럼 돌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장기 요양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속 장기 요양원의 미래는 결국 ‘얼마나 오래 살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람답게 살아가게 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lt;기고 필자 의견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gt;</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13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506/2025060911188572.png" alt="" width="178" height="19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병헌ㆍ경영학박사 / 비에이치파이낸스컨설팅 대표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2:1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최병헌ㆍ경영학박사]]></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1</guid>
     </item> 
	  <item>
       <title><![CDATA[iFA, 건강검진·유전자 데이터 결합한 ‘메디코드 보험설계’ 현장 적용 확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40</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47" data-end="226"><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102566426.pn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이에프에이 CI    </p></td></tr></tbody></table><p data-start="47" data-end="226"> </p><p data-start="47" data-end="226"> 인슈테크 기업 아이에프에이(<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iFA, 대표 이준호)가 건강검진 기록과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보험설계 방법론 ‘<span class="bold">메디코드 보험설계(MCID·Medicode Insurance Design)’의 영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며 보험업계의 데이터 기반 설계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p><p data-start="47" data-end="226"> </p><p data-start="228" data-end="429">iFA에 따르면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유전자 분석 기반 보험상품 매칭 시스템과 생체정보 기반 인슈테크 시스템 등 자사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보험설계가 연령과 성별 등 일반 통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해당 서비스는 개인별 유전적 요인과 건강검진 이력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질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에 맞는 보장 설계를 제안하는 방식이다.</p><p data-start="228" data-end="429"> </p><p data-start="431" data-end="612">회사는 전국 단위 교육을 거쳐 FA(Financial Advisor) 조직에 메디코드 보험설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실제 상담 과정에서 고객 참여도와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와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장 필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상담 과정의 객관성과 설득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p><p data-start="431" data-end="612"> </p><p data-start="614" data-end="739">보험업계에서는 최근 AI와 헬스데이터를 접목한 초개인화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유전자 정보와 건강 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의 경우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범위에 대한 관리 체계 마련이 중요 과제로 지적된다.</p><p data-start="614" data-end="739"> </p><p data-start="741" data-end="900"><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이준호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iFA대표는 “보험업계의 AI는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메디코드 보험설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초개인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data-start="741" data-end="900"> </p><p data-start="902" data-end="108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2007년 설립된 iFA는 독립보험대리점(GA) 기반 인슈테크 기업으로, AI 기반 변액펀드 관리 프로그램 ‘VFA(Variable Fund Administration)’와 유전체·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보장 분석 솔루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투자·연금 등 금융 분야로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2: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40</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 동북권 최초 스타트업 보육공간 문 열어…신보 NEST AI-Lab 광진 출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 font-size: 16px;"><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신용보증기금이 서울 동북권 최초의 정책금융기관 스타트업 보육공간인 <span class="bold">‘NEST AI-Lab 광진’을 개소하며 AI·딥테크 분야 창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신용보증기금 광진지점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NEST AI-Lab 광진 개소식과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NEST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으로, 유망 초기기업을 선발해 사무공간,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 IR 연계, 해외진출 지원 등 종합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출범 이후 서울 마포·강남, 강원 춘천, 부산 등 전국 5개 거점을 운영해왔으며, 2025년까지 총 18기수, 1500여 개 스타트업을 육성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에 개소한 NEST AI-Lab 광진은 기존 광진지점 건물 4~6층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한 6번째 NEST 공간이다. 특히 기존 보육시설이 강남·마포 등 서울 서부 및 남부권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서울 동북권에 처음 마련된 정책금융기관 스타트업 보육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11612471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NEST AI-Lab 광진' 건물사진.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NEST AI-Lab 광진은 AI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최대 1년이던 입주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고, 연구기관 및 대기업과 연계한 기술 실증 사업을 지원해 AI 기업의 장기 성장과 사업화를 돕는다. 매년 10개사 이상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또한 해당 공간은 과거 신보 여자농구단의 훈련 코트로 사용되던 시설을 스타트업 보육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으로, 도전과 혁신의 상징성을 더했다. 개소식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의 꿈을 농구공에 담아 골대에 던지는 ‘Wish Shot’ 세리머니도 진행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NEST AI-Lab은 스타트업 성장의 출발점이자 혁신의 플랫폼”이라며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신보가 스타트업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118161172.png" alt="" width="576" height="30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NEST AI-Lab의 혁신 AI 스타트업 보육·연구 공간.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 선수들이 마지막 버저가 울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던 공간이 이제 창업가들의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서울 동북권 최초의 정책금융기관 스타트업 보육시설인 NEST AI-Lab이 창업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성장의 둥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개소식 이후 진행된 ‘청년창업가 혁신성장 Jump Up 간담회’에서는 신보 NEST AI-Lab 입주기업 10개사와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보육기업, 예비 창업가 등이 참여해 정책 건의와 현장 애로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방 창업 인프라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딥테크 스타트업 금융지원 확대, 기관 간 보육 프로그램 연계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에 정책금융기관들은 지방 보육공간 확대, 해외 진출 멘토링 및 로드쇼 강화, 딥테크 맞춤형 우대보증 확대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보는 올해 2월 AI·탄소중립 등 딥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장 11년, 최대 70억원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보증 상품을 신설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 간 벤처 보육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마련해 기관별 지원 장벽을 낮추고, 스타트업이 보다 유연하게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창업가들의 현장 목소리에는 보고서로 담기 어려운 도전 정신과 열정이 담겨 있다”며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정책금융기관과 금융위원회가 스타트업의 성장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2:0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9</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산·학·연·병 협력 바이오 전문인력 500명 양성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123013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포스터. 출처: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경기도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병 협력 기반의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을 활용하고, 관련 기관과 대학의 전문성을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교육과정은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 바이오 공정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 최근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부터 강의와 실습 교육을 병행해 받을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참여 기업 및 관련 기관 취업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 달성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생에게는 기초 및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재직자에게는 직무 고도화와 직무 전환 역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모집 대상은 도내 청년, 경기도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도내 기업 재직자 및 대표 등 약 500명이다. 신청자는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확인 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청에서 확인 가능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의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첨단 바이오 분야 미래 기술 수요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지속 육성해 기업과 교육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8:0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8</guid>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2026년 대한민국식품명인 공모 실시…전통식품 장인 발굴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2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1131563364.png" alt="" width="42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민국식품명인 표지. 사진제공: 농림축산식품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 식품 장인 발굴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span class="bold">2026년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김치, 전통주 등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제조·가공·조리 기능을 보유한 인물을 발굴해 정부가 공식 지정·지원하는 제도다. 1994년부터 운영돼 온 이 제도는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통 식문화 보존을 위한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총 106명이 지정됐으며, 지정 해제 등을 제외하고 현재 88명의 식품명인이 활동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추진하는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식품 분야 장인으로서의 상징성과 명예도 높다는 평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신청 자격은 해당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했거나, 전통 제조 방식을 원형 그대로 보전·실현할 수 있는 기능 보유자, 또는 식품명인에게 5년 이상 전수교육을 받고 10년 이상 종사한 인력 등이다. 평가 항목은 전통성, 정통성, 경력 및 활동사항, 계승·발전 필요성, 산업성, 윤리성 등으로 구성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와 증빙자료를 준비해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지방자치단체 추천, 적합성 검토, 식품산업진흥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해 최종 7명이 선정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농식품부는 올해 지역의 숨은 명인 발굴을 확대하기 위해 신청 및 지방정부 검토 기간을 전년보다 늘렸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전통식품 기능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가장 한국적인 맛을 담은 전통식품이 세계로 확장되는 K-푸드의 근간”이라며 “우수한 대한민국식품명인을 적극 발굴·지원해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8:0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7</guid>
     </item> 
	  <item>
       <title><![CDATA[중소 제조기업 “EU 포장규제 대응 지원 시급”… 정부 지원체계 구축 촉구]]></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6</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1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900559036.png" alt="" width="41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한국상생제조연합회 CI    </p></td></tr></tbody></table><p> </p><p> (사)한국상생제조연합회(이하 한상연)가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을 앞두고 중소 제조기업 중심의 정부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p><p> </p><div data-turn-id-container="request-WEB:0c33b8bc-16dc-4ed1-be80-f80ce6e5be6a-1" data-is-intersecting="true"><div class="relative w-full overflow-visible"><div class="text-base my-auto mx-auto pb-10 [--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xs,calc(var(--spacing)*4))] @w-sm/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sm,calc(var(--spacing)*6))] @w-lg/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lg,calc(var(--spacing)*16))] px-(--thread-content-margin)"><div class="[--thread-content-max-width:40rem] @w-lg/main:[--thread-content-max-width:48rem] mx-auto max-w-(--thread-content-max-width) flex-1 group/turn-messages focus-visible:outline-hidden relative flex w-full min-w-0 flex-col agent-turn"><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dir="auto" data-message-author-role="assistant" data-message-id="9f811bc2-95a6-48bf-9264-317beb3ef6e6" data-message-model-slug="gpt-5-5" data-turn-start-message="true"><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start="171" data-end="306">한상연은 지난 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EU 포장규제 대응은 단순한 환경규제 차원을 넘어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경쟁력과 산업 생태계를 좌우할 과제”라며 시험·분석, 기술문서 작성, 공급망 증빙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p data-start="171" data-end="306"> </p><p data-start="308" data-end="567">EU는 포장재의 생산·유통·사용·회수·재활용 전 과정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12일부터는 포장재 내 유해물질 제한과 제조자·수입자·유통업자 정보관리 의무, 기술문서 및 EU 적합성선언서(DoC) 대응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EU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판매포장, 묶음포장, 운송포장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재질·중량·규격·공급업체 정보와 시험성적서, 유해물질 증빙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p><p data-start="308" data-end="567"> </p><p data-start="569" data-end="799">한상연은 특히 식품·화장품·생활소비재·플라스틱 제품·전자제품·자동차부품 등 EU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납품하는 중소 제조기업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기업과 달리 다수 중소기업은 규제 대응 전담인력과 시험·분석 비용, 영문 기술문서 작성 역량 등이 부족해 대응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준비가 늦어질 경우 납품 지연이나 계약조건 변경, 거래처 이탈 등 수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됐다.</p><p data-start="569" data-end="799"> </p><p data-start="801" data-end="1017">한상연은 EU 시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98억달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출 중소기업 수도 6만4706개사로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화장품 분야는 같은 기간 수출액이 21억8000만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유럽 지역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한 5억달러를 기록했다.</p><p data-start="801" data-end="1017"> </p><p data-start="1019" data-end="1204">이에 따라 한상연은 정부에 ▲EU 수출 중소 제조기업과 포장재 공급기업, 온라인 직접판매 기업을 우선 지원대상으로 지정할 것 ▲시험·분석비와 기술문서 작성, EU 적합성선언서 준비 등에 대한 직접 지원 확대 ▲업종별·수출형태별 맞춤형 가이드라인 및 실무 지원체계 마련 ▲상시 활용 가능한 수출규제 대응 지원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다.</p><p data-start="1019" data-end="1204"> </p><p data-start="1206" data-end="1348"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상연 관계자는 “친환경 전환과 자원순환 확대는 국제적 흐름이지만 그 비용과 행정 부담이 중소기업에 과도하게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없이는 많은 중소 제조기업이 EU 시장에서 확보한 성장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p></div></div></div></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 </div><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div></div></div></div></div>]]></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21:5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6</guid>
     </item> 
	  <item>
       <title><![CDATA[[VIP분석] 규제샌드박스 탄 공유숙박 플랫폼 확산…도심·농어촌 숙박시장 제도화 속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5</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191" data-end="412"><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공유숙박 관련 규제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도심형 공유숙박과 농어촌 빈집 활용 숙박 서비스가 제도권 안에서 사업 확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제44차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는 공유숙박 관련 기존 실증특례 사업의 임시허가 전환과 법령 정비 추진 현황이 함께 논의됐다.</p><p data-start="191" data-end="412">  </p><p data-start="414" data-end="725">이번 심의에서는 기존 외국인 전용으로 제한됐던 도시민박업을 내국인까지 확대하는 ‘<span class="bold">내·외국민 공유숙박 서비스’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서울 지하철역 인근 중심 공유숙박 서비스를 운영하는 위홈은 2019년 실증특례 지정 이후 사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심의를 통해 임시허가 전환이 결정됐다. </p><p data-start="414" data-end="725"> </p><p data-start="414" data-end="725">임시허가는 실증특례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서비스가 신속하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필요가 있을 때 부여되는 것으로 실증특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으로, 일정한 법적 요건을 충족한 경우 기간 제한 없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p><p data-start="414" data-end="725">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93613800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유숙박 플랫폼에 소개된 서울 성북구의 한 공유숙박 숙소 내부 전경. 출처: 위홈    </p></td></tr></tbody></table><p data-start="414" data-end="725"> </p><p data-start="414" data-end="725">특히 이번 전환은 단순한 사업 연장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외국인 전용에 머물렀던 도시민박 규제를 완화해 내국인까지 포함하는 공유숙박 시장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는 첫 단계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임시허가 전환과 함께 특례 호스트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2027년까지 도시민박업 등록 의무화 및 책임보험 가입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전성과 이용자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p><p data-start="414" data-end="725">  </p><p data-start="727" data-end="1027">도심형 공유숙박 시장에서는 위홈 외에도 스테이폴리오, 싸이트지니 등이 규제샌드박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스테이폴리오는 서울·부산 지역 내·외국인 공유숙박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모델을 강화하고 있으며, 싸이트지니는 도심 공유숙박과 농어촌 빈집 활용 공유숙박을 동시에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스터멘션 역시 서울·부산 도심 공유숙박에 이어 농어촌 빈집 활용 모델까지 추가 확보하며 숙박 자산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p><p data-start="727" data-end="1027"> </p><p data-start="1029" data-end="1281">농어촌 지역에서는 빈집을 활용한 숙박 플랫폼들이 지역 소멸 대응 및 유휴자산 활성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다자요는 2020년 농어촌 빈집 활용 숙박 서비스로 실증특례를 부여받은 이후 대표 사례로 자리잡았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해당 사업에 대해 규제 소관부처 검토 결과 법령 정비 필요성이 공식 보고됐으며, 향후 정보통신융합법에 따른 임시허가 전환이 추진될 예정이다.</p><p data-start="1029" data-end="1281"> </p><p data-start="1283" data-end="1521">후발 주자로는 액팅팜, 홈매거진더리프레쉬, 싸이트지니, 미스터멘션 등이 농어촌 빈집 활용 공유숙박 사업에 잇따라 진입했다. 액팅팜은 농촌 체험형 숙박과 로컬 콘텐츠 결합 모델을 내세우고 있으며, 홈매거진더리프레쉬는 공간 재생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접목한 숙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사업자들은 단순 숙박 제공을 넘어 지역 관광, 체험, 로컬 커뮤니티 연계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p><p data-start="1283" data-end="1521"> </p><p data-start="1523" data-end="1661">업계에서는 공유숙박 규제 완화가 숙박 산업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측면에서도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농어촌 빈집 활용 모델은 방치된 유휴자산 문제 해결, 지역 인구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 복합 효과가 기대된다.</p><p data-start="1523" data-end="1661"> </p><p data-start="1663" data-end="1851">정부 역시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축적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제44차 심의위원회를 통해 규제특례 누적 300건을 달성했으며, 향후 AI·플랫폼·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 data-start="1853" data-end="2012">공유숙박 업계 관계자는 “규제샌드박스는 스타트업과 플랫폼 기업이 기존 법제도의 빈틈 속에서 혁신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해왔다”며 “향후 도시형 공유숙박과 농어촌 빈집 활용 모델 모두 제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p><p data-start="1853" data-end="2012"> </p><p data-start="1853" data-end="2012"><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span> </p>]]></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2: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5</guid>
     </item> 
	  <item>
       <title><![CDATA[CDRI,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 개최…산업 전 과정 실무 아젠다 공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4</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172" data-end="301">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8055251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 포스터. 출처: CDRI    </p></td></tr></tbody></table><p data-start="172" data-end="301"> </p><p data-start="172" data-end="301"> 화장품 산업 전반의 SaaS 플랫폼을 운영하는 CDRI(씨디알아이, 대표 김준일)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는 <span class="bold">‘Beauty BM Intelligence Summit 2026’의 주요 스폰서 및 참여 기업, 핵심 아젠다를 8일 공개했다.</p><p data-start="172" data-end="301"> </p><p data-start="303" data-end="466">이번 행사는 화장품 업계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유통, 물류, 품질, 규제, 인허가까지 산업 전반의 실무 이슈를 다룬다. 단순 트렌드 소개를 넘어 실제 시장 성과와 연결되는 운영 전략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p><p data-start="303" data-end="466"> </p><p data-start="468" data-end="633">행사에는 제조사와 플랫폼, 물류, 마케팅, 데이터 분석 기업 등 다양한 산업 플레이어가 참여한다. 주요 연사 및 스폰서 기업으로는 풀필먼트·물류 서비스 기업 두핸즈(품고), 제품·소셜 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 솔루션 기업 싱클리, 연구·개발 영역의 셀바이오휴먼텍, 메이코더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p><p data-start="468" data-end="633"> </p><p data-start="635" data-end="767">두핸즈는 ‘잘 팔고 남기는 브랜드의 물류는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브랜드 수익성과 직결되는 재고 운영, 비용 구조, 배송 효율화, 글로벌 확장 시 물류 리스크 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p><p data-start="635" data-end="767"> </p><p data-start="769" data-end="955">싱클리는 ‘<span class="bold">What Doesn’t Sell – 데이터로 보는 안 팔리는 제품의 사연’을 주제로 발표한다. 판매 부진 제품 사례를 데이터 관점에서 분석해 제품 기획 단계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와 소셜 마케팅 메시지, 소비자 리뷰(VOC) 간 괴리를 짚는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사전 검증 및 판단 기준 고도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p><p data-start="769" data-end="955"> </p><p data-start="957" data-end="1036">이외에도 제품 개발 및 연구 영역 기업들이 스폰서로 참여해 시장에서 실제 판매 성과를 내는 제품의 기준과 개발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p><p data-start="957" data-end="1036"> </p><p data-start="1038" data-end="1159">CDRI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제품 성공이 단일 요소가 아닌 플랫폼, 물류, 제품 설계, 규제 대응 등 복합적인 요소의 결과라는 점에 주목해 산업 전 과정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p><p data-start="1038" data-end="1159"> </p><p data-start="1161" data-end="1289">행사의 핵심 기조는 ‘<span class="bold">No Sales, Only Real Product Intelligence’다. 주최 측은 일반적인 마케팅성 발표보다 현업에서 반복 검증된 데이터와 사례 중심의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형 행사로 기획했다고 밝혔다.</p><p data-start="1161" data-end="1289"> </p><p data-start="1291" data-end="1445">한편 이번 행사에는 제조 분야의 코스맥스, 코스메카를 비롯해 유통·플랫폼 영역의 CJ ENM, 크레이버, 틱톡코리아, 알리바바닷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제품 기획, 제조, 마케팅, 유통, 글로벌 확장까지 뷰티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p><p data-start="1291" data-end="1445">  </p><p data-start="1447" data-end="1617">한편, CDRI는 화장품 산업 내 규제, 시험, 품질, 인허가, 교육, 채용 등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뷰티테크 스타트업이다. AI, 빅데이터, OCR 기술 등을 활용한 인허가 컨설팅, 문안 검수, 품질관리 구독 서비스, 시험 컨설팅 및 산업 특화 AI 엔진 개발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p><p data-start="1447" data-end="1617"> </p><p data-start="1447" data-end="1617"><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20: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4</guid>
     </item> 
	  <item>
       <title><![CDATA[금융위, 증권업계 모험자본 공급 확대 점검…벤처투자 활성화 속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3</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금융당국이 증권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벤처·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 투자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회수시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금융위원회는 7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span class="bold">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종투사 7개사, 5기 중기특화 증권사 8개사와 함께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금융투자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날 공유된 자료에 따르면 모험자본 공급 의무가 있는 7개 종투사의 올해 1분기 모험자본 공급액은 총 9조9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조 원 증가한 규모다. 발행어음 및 IMA 조달액 대비 평균 모험자본 공급 비율은 17.3%로, 올해 규제 비율인 10%를 상회했다. 7개 종투사 모두 의무 비율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854252664.png" alt="" width="613" height="19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모험자본 공급 전체 현황. 출처: 금융위원회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투자 대상별로는 중견기업 투자 규모가 가장 컸으며, 이어 P-CBO, 중소·벤처기업, A등급 이하 채무증권, 신기술사업금융회사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 방식은 채무증권 비중이 가장 높았고 지분증권, 신종증권, 대출채권 등이 뒤를 이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금융위는 중소·벤처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 개선안도 공개했다. 우선 지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지정 회사 수도 8개사 내외에서 10개사 내외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자금 공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인센티브도 강화된다. 한국증권금융은 중기특화 증권사 대상 증권담보대출 만기를 최대 3년까지 확대하고, RP 금리·만기 우대 제도를 신설한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전용 펀드 신규 조성을 추진하며, 기업은행은 관련 펀드 출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또한 금융당국은 혁신기업과 투자기관 간 정보 비대칭 문제 해소를 위해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과 증권사, 벤처캐피털(VC) 간 정보를 집적해 검색·추천·매칭 기능을 지원하는 구조로, 올해 7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85600630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모험자본 플랫폼 개념도. 출처: 금융위원회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병목으로 지적되는 회수시장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국내 벤처 회수 구조가 IPO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금융투자업계는 약 1~2조 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 등 공동 회수시장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6월까지 세부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편 최근 확대되는 신용융자, 미수, CFD 등 레버리지 투자 현황도 점검됐다. 금융당국과 업계는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과도한 레버리지와 단기 투기 수요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증권사별 리스크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기로 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금융위는 앞으로 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모험자본 공급 현황과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2:0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3</gui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본격화…400억 원 신규 투입]]></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4/2026040309473513.jpg" alt="" width="578" height="35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중소벤처기업부<span style="color: #1d1d1d; text-align: start;">(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가 소상공인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혁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푸드, 뷰티, 패션 등 지역 생활 서비스 분야 소상공인에게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해 상품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중기부는 8일부터 <span class="bold">‘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00억 원 규모로 신규 편성됐으며,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원 대상은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로컬 창업가다. 중기부는 푸드, 뷰티, 패션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 약 4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6개월간 과제당 최대 1억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원 내용은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으로 구분된다.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친환경 소재 개발, 상품 및 레시피 개발, 시제품 제작 등 핵심 기능 구현을 지원하며, 사업화 분야에서는 브랜딩, 디자인, 패키징, 마케팅, 시험분석 등 시장 안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개발 예산은 전체 사업비의 50% 이상, 사업화 예산은 50% 이내로 구성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구조를 갖췄다.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 및 선배 소상공인을 멘토로 지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 교육과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민간 협력기관과의 공동 신청도 가능하다. 기술 전문성 보완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수의 소상공인이 지역 특화기관과 공동 신청할 경우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중기부는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전체 선정 과제의 70% 이상을 비수도권에 배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산물, 전통기술, 관광자원 등 지역 정체성과 연계된 과제를 우선 선발해 지역 대표 상품 및 서비스로 육성할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소상공인의 상품 차별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술과 브랜딩을 접목한 지원 사업이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사업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공고 내용은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8:4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2</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전통시장 AI 짐꾼 로봇 실증 추진…교통약자 이동 지원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1</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8201851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반도체과-성남시 전통시장 AI짐꾼 로봇을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제공: 성남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환경에 AI 짐 운반 로봇을 도입하고, 증강현실(AR) 기반 길안내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span class="bold">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공공서비스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성남시는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AI 기반 AR 네비게이션 및 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 과제를 제안해 선정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실증 사업은 성남모란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모란전통시장은 좁은 통로와 복잡한 동선, GPS 신호 제약 환경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으로, 자율주행 및 공간 인식 기술 검증이 가능한 고난도 환경으로 평가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 사업의 핵심은 AI 짐꾼 로봇 도입이다. 이용자는 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 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로봇은 사용자를 따라 이동하면서 최대 20kg까지 짐을 운반한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와 함께 네이버의 ARC-Eye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AR 네비게이션 서비스도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GPS 없이도 시장 내부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수준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성남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공간컴퓨팅 기업 하이퍼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조앤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술 지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실증 운영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환경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향후 공공 분야 피지컬 AI 기술 안전성 검증과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또한 교통약자의 짐 운반과 길 찾기 부담을 줄여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 및 신규 고객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향후에는 AI 짐꾼 로봇에 할인 상품, 특가 정보 등 상점 연계 기능을 추가해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모델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최근 지자체들이 공공서비스 혁신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가운데, 성남시 사례가 전통시장 기반 피지컬 AI 실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8:1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1</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 착수…관악S밸리 딥테크 거점 조성 본격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30</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85650178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서울시가 서남권 창업 생태계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한 ‘<span class="bold">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관악구 신림동 옛 공영차고지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딥테크 창업 지원 시설을 조성하고, 관악S밸리의 창업 기능을 집약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 등록은 서울시 설계공모 플랫폼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당선작은 8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창업허브 관악은 낙성대·신림·서울대 일대를 연결하는 관악S밸리의 창업 인프라를 통합하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기술창업 잠재력이 높지만, 기존 창업지원시설이 소규모·분산 운영돼 성장 단계별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건립 대상지는 이전이 추진 중인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다. 서울시는 해당 부지를 창업 복합시설로 전환해 기업 입주공간과 연구·실증시설, 컨벤션 및 네트워킹 공간, 주민 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대형 허브로 개발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시설 규모는 약 600명 수용이 가능한 기업 입주공간을 포함하며,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기 스타트업까지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서울창업허브 관악은 AI, 로봇, 바이오 등 기술 집약형 산업을 중심으로 한 딥테크(Deep-tech) 특화 창업 거점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관악S밸리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대학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지원, 산·관·학 협력 프로그램, 해외 교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입주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해 입주공간과 공용공간, 전용 연구·실증시설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스케일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이번 설계공모에서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의 효율적 구현과 지역사회 접근성을 높인 개방형 공간 구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설계자는 기업 성장 단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함께 연구·실증시설, 네트워킹 공간 간 유기적 연결성을 담은 설계안을 제출해야 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편 해당 부지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있으며,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도 청년벤처 산업 특화 지역으로 설정되는 등 정책적 지원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존 자동차 정류장 시설 폐지를 확정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남권 창업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악S밸리를 서울 대표 기술창업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text-align: justify;"> <span style="text-align: start;">  </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8:4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30</guid>
     </item> 
	  <item>
       <title><![CDATA[실버케어 플랫폼 경쟁 가속…가치잇는, ‘늘이음’ 앱 선보여]]></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29</link>
       <description><![CDATA[<p style="font-size: medium; text-align: start;" data-start="45" data-end="139"><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혼자 거주하는 부모 세대의 안전 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가족 간 일상 연결을 지원하는 모바일 케어 서비스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p><p> </p><p>주식회사 가치잇는(대표 오영탁)은 1인가구 안심 플랫폼 ‘<span class="bold">늘이음(neulieum)’을 7일 사전 공개했다. 회사 측은 5월 중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한 달간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늘이음은 혼자 사는 부모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가족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부모가 직접 앱에 일상 정보를 등록하고 이를 자녀와 공유하는 구조를 채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7421858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회원가입 후 가족에게 코드를 공유하면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늘이음(neulieum)’. 출처: 가치잇는    </p></td></tr></tbody></table><p> </p><p>앱의 주요 기능은 △기상·취침·식사·산책 등 일상 루틴 관리 △야간 수면 패턴 분석 및 이상 징후 알림 △외출 시 목적지 도착 여부 및 실시간 위치 확인 등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의 동의와 직접 설정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일방적 감시가 아닌 가족 간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p><p> </p><p>최근 국내 실버테크 및 디지털 돌봄 시장에서는 고령층 안전 확인과 비대면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유사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AI 스피커, IoT 센서,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한 독거노인 안부 확인 사업이 확산되고 있으며, 민간 기업들도 위치 기반 안심 서비스와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p><p> </p><p>일부 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 여부나 움직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일정 시간 활동이 없을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을 운영 중이다. 또 통화·메신저 중심의 단순 연락 기능에서 나아가 수면 패턴, 생활 루틴, 위치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추세다.</p><p> </p><p>업계에서는 고령층 돌봄 플랫폼 시장이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디지털 가족 케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부모 세대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자녀 세대의 심리적 부담 완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주요 경쟁 요소로 꼽힌다.</p><p> </p><p>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인구는 약 213만 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21.1%를 차지한다. 가치잇는 측은 자체 사전 설문조사(n=300) 결과 응답자의 78%가 “부모가 혼자 있을 때 걱정된다”고 답했으며, 61%는 “매일 전화하기가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p><p> </p><p>늘이음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상태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족 연결, 루틴 실행 등 미션 수행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21:4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29</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전파진흥협회·넥슨, ‘메월드 아카데미 1기’ 출범…UGC 크리에이터 양성 나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2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711374624.jpg" alt="" width="495" height="69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넥슨 메월드 아카데미 1기’ 모집 포스터. 출처; 한국전파진흥협회    </p></td></tr></tbody></table><p> </p><p>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가 넥슨코리아와 협력해 가상융합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span class="bold">넥슨 메월드 아카데미 1기’를 출범하고 오는 6월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넥슨 메월드 아카데미’는 넥슨이 개발하고 Toben Studio가 운영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기반 게임 콘텐츠 제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이 직접 게임 월드와 콘텐츠를 제작·배포·운영하고, 이를 통해 수익 창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p> </p><p>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메이플스토리 IP 리소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게임을 제작해 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UGC 플랫폼으로, 최근 게임업계에서 이용자 제작 콘텐츠 생태계 확대 사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p><p> </p><p>이번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6주간 매주 토요일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 서초구 RAPA 서초사옥에서 오프라인 강의 형태로 운영되며, 디스코드 기반 온라인 라이브 멘토링도 병행된다. 참가자들은 플랫포머와 방치형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팀 또는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p><p> </p><p>지원 대상은 게임 및 UGC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 등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지원 동기와 플랫폼 활용 경험,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반 프로젝트 아이디어 등을 종합 평가한다.</p><p> </p><p>선발된 교육생 전원에게는 GPU 노트북과 현업 전문가 강의가 무료 제공되며, 생성형 AI 도구 활용 환경도 1개월간 지원된다. 이와 함께 넥슨 개발자 멘토링과 협업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p><p> </p><p>정흥보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 UGC 창작자와 실제 플랫폼 성과 사례를 발굴할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향후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 생태계의 핵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작자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관련 정보는 한국전파진흥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8: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28</guid>
     </item> 
	  <item>
       <title><![CDATA[유니드컴즈 ‘Modo AI’, 가상 환경 기반 상품 이미지 자동화 모델 제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027</link>
       <description><![CDATA[<p style="font-size: medium; text-align: start;" data-start="0" data-end="188">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인공지능(AI)이 물리 환경과 결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실제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사전에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흐름이 이커머스 상품 이미지 제작 영역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p><p> </p><p>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실물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이미지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만큼, 제품을 얼마나 정교하게 디지털 자산화하고 빠르게 검증하느냐가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기존 물리적 촬영 중심 구조가 AI 기반 가상 검증 체계로 전환되는 것이 향후 이커머스 운영 방식의 주요 변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이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기업 유니드컴즈(대표 양재필·전형신)는 AI 상품 이미지 생성 서비스 Modo AI를 통해 디지털 트윈 기반 상품 비주얼 자동화 모델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제품 이미지 1장만 업로드하면 AI가 제품을 분석해 배경, 조명, 구도, 분위기 등을 조합하고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시안을 생성하는 방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5/202605073601468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Modo AI로 생성한 Before &amp; After 사례. 출처: 유니드컴즈    </p></td></tr></tbody></table><p> </p><p>기존 스튜디오 촬영은 배경이나 세팅 변경 시마다 인력·장비·공간 등의 제약과 추가 비용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콘셉트 테스트를 위한 재촬영 과정에서 시간과 예산 부담이 커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반면 Modo AI는 실물 촬영 이전에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구현·검증한 뒤 최적의 결과물을 선택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재촬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유니드컴즈에 따르면 고객사 실측 데이터를 기준으로 Modo AI 활용 시 기존 전문 스튜디오 촬영 대비 비용은 약 90% 절감되고, 촬영·보정·시안 검토 등에 소요되는 업무 시간은 80%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확보한 자원을 브랜딩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 신규 채널 확대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재투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p> </p><p>AI 관련 법·제도 정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회사는 AI 활용 과정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고려한 실무형 가이드 백서도 함께 공개했다. 백서에는 AI 활용 시 준수 기준, 상품 이미지 자동화 프로세스 설계 방안, 비용 절감 구조 분석, 운영 효율 개선 사례 등이 포함됐다.</p><p>  </p><p>최지현 Modo AI 책임 리더는 “스튜디오에서 반복적으로 세팅을 변경하며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AI 기반 가상 구현으로 사전에 검증하고 최적 결과물만 선택하는 방식이 이커머스 운영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단순 촬영 대체를 넘어 물리적 제약을 줄이는 디지털 트윈 기반 상거래 인프라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Modo AI는 5월 중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월 구독형 요금제(Taste 10달러·Starter 75달러·Pro 200달러)로 운영될 계획이다. </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4: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027</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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