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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P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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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V(벤처), I(경제정보), P(사람,정책)에 보다 정제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뉴스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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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오투오, 금남시장과 협약…AI 기반 마케팅 자동화로 전통시장 디지털 홍보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61</link>
       <description><![CDATA[<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34" data-end="240"> AI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전문기업 AI오투오(AIO2O, 대표 안성민)가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운영회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34" data-end="240"> </p><p data-start="242" data-end="376">이번 협약에 따라 AI오투오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span class="bold">ADO2(애드오투)'를 활용해 금남시장 상인들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채널 운영을 지원한다. 금남시장운영회는 상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p><p data-start="242" data-end="376"> </p><p data-start="378" data-end="505">ADO2는 업체명만 입력하면 홍보 영상과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마케팅 플랫폼이다.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채널 개설과 콘텐츠 업로드, 운영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p><p data-start="378" data-end="505"> </p><p data-start="507" data-end="685">금남시장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약 135개 점포가 영업하고 있다. 시장 측은 온라인 홍보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촬영, 편집, 콘텐츠 제작 및 채널 관리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많은 만큼 AI 기반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홍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data-start="507" data-end="685"> </p><p data-start="687" data-end="811">AI오투오는 이번 사업이 단순히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업로드, 운영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방식으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실행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p><p data-start="687" data-end="811">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544268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오투오가 서울 금남시장운영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DO2’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한다. 출처: AI오투오    </p></td></tr></tbody></table><p data-start="813" data-end="993"> </p><p data-start="813" data-end="993">회사는 앞서 '소상공인을 위한 AI 하이퍼로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으며, 창업진흥원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캠페인 '트리플픽(TriplePick)'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역량을 선보이기도 했다.</p><p data-start="813" data-end="993"> </p><p data-start="995" data-end="1143">안성민 AI오투오 대표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홍보 의지보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금남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AI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995" data-end="1143">  </p><p data-start="1145" data-end="1224"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AI오투오는 지방자치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도입 컨설팅과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p><p data-start="1145" data-end="1224"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145" data-end="1224"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18:4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61</guid>
     </item> 
	  <item>
       <title><![CDATA[커넥셔너리,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 유치… AI 의사결정 인프라 개발 본격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60</link>
       <description><![CDATA[<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6" data-end="226">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4030628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커넥셔너리 CI    </p></td></tr></tbody></table><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6" data-end="226"> </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6" data-end="226"> AI 의사결정 인프라 기업 커넥셔너리(대표 이지원)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6" data-end="226"> </p><p data-start="228" data-end="393">커넥셔너리는 생성형 AI가 추론하기 전에 정보를 의사결정이 가능한 형태로 구조화하는 'AI 의사결정 인프라(Decision Infrastructure)'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기업들이 직면한 정보 처리 비용과 정확도 간의 한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p data-start="228" data-end="393"> </p><p data-start="395" data-end="591">회사는 정보량을 늘릴수록 연산 비용이 증가하고, 반대로 정보를 줄이면 정확도가 저하되는 기존 AI 시스템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span class="bold">AID(Atomic Intelligence Decomposition)'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된 인텔리전스로 변환해 토큰 및 연산 비용을 줄이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p><p data-start="395" data-end="591"> </p><p data-start="593" data-end="771">창업진 역시 AI와 정보분석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지원 대표는 S2W 부대표를 역임하며 사업 전략과 제품 설계를 담당했고, S2W에서 AI 연구개발을 총괄했던 정진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 엔진 개발을 맡고 있다. 국가정보원 3차장을 지낸 김선희 총괄은 글로벌 정책·규제 인텔리전스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p><p data-start="593" data-end="771"> </p><p data-start="773" data-end="949">커넥셔너리는 금융 분야를 첫 시장으로 국내 대형 금융사와 사업실증(PoC)을 완료했으며,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에도 선정됐다. 앞으로 금융을 비롯해 반도체, 항공우주, 보안 등 높은 수준의 의사결정 정확성이 요구되는 산업과 글로벌 정책·규제 분석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p><p data-start="773" data-end="949"> </p><p data-start="951" data-end="1102">안휘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석심사역은 "정보 처리 비용과 정확도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는 모든 기업이 직면한 구조적인 과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과 창업팀의 역량, 금융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시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p><p data-start="951" data-end="1102"> </p><p data-start="1104" data-end="1257">이지원 커넥셔너리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의 경쟁력은 더 큰 AI 모델이 아니라 동일한 비용으로 얼마나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적은 연산으로도 기업과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AI 의사결정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1104" data-end="1257">  </p><p data-start="1259" data-end="143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커넥셔너리는 금융, 산업, 정책·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복잡한 데이터를 엔터티(Entity), 증거(Evidence), 조건(Condition), 상태(State) 기반으로 구조화해 설명 가능한 AI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의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p><p data-start="1259" data-end="143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259" data-end="143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22: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60</guid>
     </item> 
	  <item>
       <title><![CDATA[알파팀·임패커스, AI 기반 시설 재난안전 통합관리 플랫폼 'SAFE ON' 공동 개발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9</link>
       <description><![CDATA[<p class="isSelectedEnd"> 알파팀(대표 김병섭)과 임패커스(대표 명시연)가 인공지능(AI) 기반 시설 재난안전 통합관리 플랫폼 '<span class="bold">SAFE ON'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주택을 비롯해 기업,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시설에서 수행되는 안전점검과 후속 조치, 교육·훈련, 관련 증빙자료 및 보고서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AFE ON은 시설별 안전관리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주요 기능은 시설 및 담당자 정보관리, 안전점검 기록, 조치사항 관리, 교육·훈련 이력관리, 관련 서류 보관, 결과보고서 작성 및 출력 등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업무를 줄이고, 점검 이후 조치 이행 여부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설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의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4504393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3일 임패커스 명시연 대표(왼쪽)와 알파팀 김병섭 대표(오른쪽)가 AI)기반 시설 재난안전 통합관리 플랫폼 'SAFE ON'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제공: 알파팀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업무 분담에 따라 임패커스는 서비스 기획과 설계, 시스템 개발, 서버 운영, 유지보수, 기능 고도화 등 플랫폼의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알파팀은 재난·안전 분야의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서비스 기획을 비롯해 고객 발굴, 시설 대상 실증, 영업·마케팅, 교육·훈련 프로그램 연계 등을 맡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양사는 SAFE ON을 단순한 점검기록 프로그램이 아닌 시설별 안전관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향후 실제 시설 관리자와 소방안전관리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동주택과 민간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김병섭 알파팀 대표는 "시설 안전관리는 점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조치와 기록, 교육, 훈련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SAFE ON이 현장 담당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시설별 안전관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명시연 임패커스 대표는 "임패커스의 서비스 개발 역량과 알파팀의 재난·안전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양사는 SAFE ON의 최소기능제품(MVP) 개발과 현장 실증을 거친 뒤 소방안전관리 대행업체와 시설관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SAFE ON을 선보이고 현장 상담과 서비스 시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21: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문화재단·포르쉐코리아, 청년 예술 창업기업 지원 공모…5개 기업 선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441133246.jpg" alt="" width="480" height="52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포스터. 출처: 서울문화재단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서울문화재단과 포르쉐코리아가 청년 예술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span class="bold">'2026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를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 창업 지원사업인 '<span class="bold">예술플러스창업'의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예술 분야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포르쉐코리아의 후원으로 운영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공모를 통해 문화예술 기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예술기업 5개사를 선발한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8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선정된 기업에는 각각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기업 진단, 비즈니스 모델(BM) 검증, 브랜딩, 투자유치(IR) 전략 등을 다루는 프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11월에는 청년예술청에서 열리는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를 통해 성과공유회가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데모데이에서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발표 심사 결과에 따라 총 1,500만 원 규모의 추가 시상금도 지급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의 예술기업 가운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이다. 서울에 소재한 기업 또는 최근 5년 이내 서울에서 사업을 추진한 이력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모집 분야는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등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이다. 문화예술 행사 기획 및 제작, 예술작품·상품의 온·오프라인 판매·대여·홍보, 상품화 및 콘텐츠 개발·제작, 예술 관련 서비스 사업 등이 대상이며, 일회성 행사 기획이나 단순 예술작품 창·제작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아울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플러스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이수한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경우 심사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2: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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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울시,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재난안전 기업 판로 확대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7</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4090984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 서울시가 재난안전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span class="bold">'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 2026)'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p><p> </p><p>서울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가할 서울 소재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를 오는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 재난안전 분야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p><p> </p><p>서울시는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약 30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전시부스 임차료를 전액 지원한다. 다만 전시부스 내 영상 장비와 홍보 콘텐츠 등 부대시설은 참가 기업이 자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p><p> </p><p>선정 기업은 박람회에서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수출 상담회와 국내 대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의 상담에 참여해 국내외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다.</p><p> </p><p>서울시는 지난해에도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 10개사의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MOU) 1건을 체결하고 총 9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p><p> </p><p>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등록한 안전 분야 중소기업으로, 안전 관련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서울시는 신청 자격 확인과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하고, 8월 중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서울시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기술·성능·품질의 우수성, 박람회 참가 필요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p><p> </p><p>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우수한 안전기술을 보유한 서울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안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8: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7</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뉴욕 투자유치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 모집…미국 진출 지원 강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6</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4033865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 포스터. 출처: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span class="bold">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패션, 문화콘텐츠, 핀테크, 디지털헬스케어, ICT 등 기술 기반 분야의 유망 기업 10개사를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선정된 기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씨엔티테크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투자설명(IR) 자료 고도화와 피칭 컨설팅, 뉴욕 현지 투자자와의 사전 밋업, 후속 투자 연계 등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오는 10월 진행되는 뉴욕 현지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협력해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칭과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또한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하는 'KOOM 위크 2026'에 참가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창업가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현지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 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검토하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연계도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오는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도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viptoday.co.kr<span>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8: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6</guid>
     </item> 
	  <item>
       <title><![CDATA[마린하우스코리아, 무인 성인인증 키오스크·출입문 관리 시스템 출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5</link>
       <description><![CDATA[<p> <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무인기기 전문기업 마린하우스코리아(대표 이민성)<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가 성인 전용 무인매장의 출입 관리와 신분 확인을 지원하는 '<span class="bold">무인 성인인증 키오스크·출입문 관리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시스템은 매장 입구에서 이용자의 성인 여부를 확인한 뒤 출입문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성인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출입문이 열리는 구조로,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매장의 출입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신제품은 성인인증 키오스크와 출입문 제어 시스템을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자는 반복적인 신분 확인 업무를 줄일 수 있으며, 심야시간이나 무인 운영 시간에도 출입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9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341472395.png" alt="" width="49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린하우스코리아의 '무인 성인인증 키오스크·출입문 관리 시스템' 출처: 마린하우스코리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한 매장 환경과 업종에 따라 키오스크 외관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기존 출입문과의 연동 여부도 현장 여건에 맞춰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매장은 물론 기존 운영 중인 매장에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마린하우스코리아는 최근 성인 전용 무인매장이 증가하면서 출입 단계에서 이용자의 성인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마린하우스코리아는 무인기기의 설계와 제조, 판매, 설치,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기업으로, 키오스크를 비롯해 인형뽑기 기기, 가챠 기기, 진열장 등 다양한 무인 운영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회사는 앞으로 매장별 운영 방식과 설치 환경에 맞춘 성인인증 시스템을 확대하는 한편, 유지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3: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5</guid>
     </item> 
	  <item>
       <title><![CDATA[[강달철 창업원정대] 양구군편, 강원지역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욱, 청년을 품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34542989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DMC경제순환센터 교육장에서 창업원정대 양구군편 창업교육 현장  © 강쎈</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강달철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엑셀러레이터 강쎈 대표] 강원특별자치도는 7개 시와 11개 군으로 행정구역이 편성되어 있다. 백두대간을 기점으로 강원도 영서와 영동으로 크게 구분되고, 영서 북부와 남부, 영동 북부와 남부, 내륙산간 지역은 각각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지리적 여건에서 비롯된 차이로 볼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그러기에 창업 인프라와 창업 정보, 창업 지원 역시 특정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그 외 지역에서는 이러한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필자가 최근에 찾아간 지역은 강원도 인구소멸대상지역 2순위이자 DMZ 접경지역인 양구군이다. 양구군은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역으로,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지만 놀랄 만큼 다양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의 청년들이 이러한 자원을 지키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을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창업원정대 양구군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창업원정대는 1회 창업교육(AI 활용 비즈니스모델 설계), 2회 창업특강(정부사업 및 기술사업화)으로 진행됐으며, 3차 대상지역은 강원지역 군장병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의 목적은 타지역과 달리 행정구역이 넓고 교통 접근성이 어려운 강원도의 특성을 고려해 창업을 매개체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있다. 창업정보 제공,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지역 간 창업 교류, 정부정책 전파 등을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대상은 강원도민은 물론 해당 지역 군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역마다 진흙 속의 진주 같은 인재들이 많다는 사실을 창업원정대를 통해 확인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창업자들이 곳곳에 존재하는 만큼,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강원도는 창업 과정의 어려움만 해소된다면 다른 지역보다도 창업 경쟁력이 높은 지역이 될 수 있다고 본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구군은 인구소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창업 담당자들의 열정은 매우 크다. 다만 지역 내 청년 인구가 많지 않아 창업 인프라와 창업지원정책이 다른 지역보다 풍부함에도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에 창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로서 타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양구군을 알리고, 양구군의 창업지원정책과 정착 지원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참가자들 역시 이러한 교육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자주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강원도 거점대학인 국립강원대학교와 함께 지난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026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을 맡은 강쎈은 창업육성과 시드투자를 중심으로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거점대학과 공공기관, 창업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은 지역의 창업 인식을 높이고,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쟁보다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귀촌 창업 확대, 일자리 창출, 서울·수도권 기업의 이전 등을 이끌어낸다면 강원도를 해외에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강원도는 창업하기 좋은 지역이자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금주부터 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시작으로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다음 주에는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강원도 영동남부와 내륙산간 지역을 찾아가는 창업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필자가 운영하는 강쎈은 창업육성 기반, 시드투자 중심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함께 하고 그들과 함께 플레이어로서 움직이고 있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지역 로컬창업에는 진심이다. 그래서, 얼마전 강원도로 본사도 이전을 하였다. 강쎈은 지역기반 로컬창업과 지역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01448969.pn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달철 • 엑셀러레이터 강쎈 대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lt;기고 필자 의견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gt; </p><p><span style="font-size: 13px;"> </p>]]></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2:3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달철 ∙ 엑셀러레이터 강쎈 대표]]></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4</guid>
     </item> 
	  <item>
       <title><![CDATA[아웃핏코드, 5060 매칭 플랫폼 시놀과 업무협약…스타일 컨설팅 서비스 연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데이터 기반 스타일 컨설팅 기업 아웃핏코드(대표 박민철)가 5060 시니어 매칭 및 결혼정보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놀(대표 김민지)과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하고 스타일 컨설팅과 매칭 서비스를 연계한 협력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놀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개팅과 결혼정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이미지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시놀 가입 회원에게는 아웃핏코드의 온라인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컨설팅은 얼굴형과 체형 등을 분석해 헤어스타일과 패션, 뷰티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340524696.png" alt="" width="604" height="47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0일 시니어 매칭 플랫폼 시놀 김민지 대표(왼쪽)와 스타일 컨설팅 기업 아웃핏코드 박민철 대표(오른쪽)가 결혼정보회사 회원 대상 이미지 코칭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아웃핏코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아웃핏코드는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고객의 얼굴과 신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스타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결혼정보회사와 소개팅 플랫폼,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등 매칭 서비스 분야로 기업 간(B2B)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최근 매칭 서비스 시장에서는 만남을 연결하는 기능뿐 아니라 이용자의 이미지 관리와 자기 표현을 지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스타일 컨설팅을 비롯한 이미지 관리 서비스와 매칭 플랫폼 간 협업 사례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아웃핏코드는 현재 소개팅과 결혼을 준비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타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얼굴형과 이목구비, 체형, 신체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박민철 아웃핏코드 대표는 "회원의 이미지 개선이 매칭 서비스 이용 경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매칭 플랫폼과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8:5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3</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10년 성과 진단…제도 실효성 높인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3/202603201701910.jpg" alt="" width="488" height="32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경기도청 전경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경기도가 시행 10년을 맞은 ‘<span class="bold">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해당 제도는 시행 이후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기업들의 관심을 받아왔지만, 최근 재인증 신청이 감소하는 등 제도 운영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실태조사가 추진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조사 대상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을 받은 기업 100여 곳과 업종 및 규모가 유사한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 곳이다. 경기도는 두 그룹을 비교 분석해 인증사업의 정책 성과를 비롯해 재인증 신청 저조 원인,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재무 및 경영 실적 자료를 연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지난 8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사 방법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약 5개월 동안 조사를 진행한다. 오는 9월까지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마친 뒤 자료 검증과 결과 분석을 거쳐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착한기업 인증제도의 인센티브를 개선하고 장기 인증기업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중장기 정책 방향을 재정립할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지난 10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인증률을 높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8: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2</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2026 서울명장’ 공개모집…50년 숙련기술 미래세대에 잇는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1</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30348268.png" alt="" width="578" height="78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서울명장 공모 포스터.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서울시가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숙련기술을 미래세대에 전승하고 도시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pan class="bold">'2026 서울명장' 공개모집에 나선다. 올해 공모는 7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가방) 등 서울시 5대 특화업종에서 분야별 1명씩 총 5명의 최고 숙련기술인을 선정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공모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9일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에서 의류봉제 분야 서울명장인 양민석 명장의 기술 전수 특강을 개최했다. 올해로 의류봉제 분야에서 50년째 활동하고 있는 양 명장은 학생들에게 원단을 다루는 방법과 봉제선 처리, 인체 곡선을 살리는 패턴 제작 등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시연하며 숙련기술의 중요성을 전달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 명장은 재봉틀 시연과 함께 봉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차이가 의류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명장의 손동작과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기술을 배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한 봉제기술을 넘어 장인의 철학과 작업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양 명장은 기술 습득을 위해서는 일상에서도 다양한 의류를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1977년 국제기능올림픽 양장 직종 금메달리스트인 양 명장은 국가대표 지도위원과 국제기능올림픽 심사위원, 산업현장 교수 등을 역임하며 국내 의류봉제 기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해왔다. 그는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수십 년간 축적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전수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30453392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민석 서울명장(의류봉제)이 9일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패션디자인 실습실에서 학생들에게 원단의 특성과 인체 곡선을 고려한 봉제 기법을 시연하며 현장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한 양 명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디자인과 3차원 시뮬레이션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의류 제작과 완성도는 사람의 경험과 감각이 여전히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원단의 특성과 인체를 이해하고 수많은 공정을 거쳐야 하는 봉제 분야는 반복된 경험과 숙련된 손기술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이러한 숙련기술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span class="bold">서울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명장은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조 분야 최고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기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선정된 서울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1,000만 원과 인증패, 사업장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기술교육과 작품 전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와 기술 전수 활동도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는 도시제조허브에 역대 서울명장을 소개하는 현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서울 제조업을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의 역사와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서울명장을 최고 영예의 숙련기술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도를 대폭 개편했다. 기존에는 5대 업종에서 30명을 선정해 1인당 2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했지만, 현재는 업종별 1명씩 총 5명만 선정하는 대신 기술장려금을 1,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심사 기준도 강화해 숙련기술 수준과 기술 혁신 역량의 비중을 높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올해는 더 많은 숙련기술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 기간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운 61일로 확대했으며, 기존 우수숙련기술인에게도 동일한 기준으로 서울명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신청 대상은 동일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근무지가 서울에 있는 숙련기술인이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근무지 관할 자치구의 추천서를 발급받아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26 서울명장'을 최종 선정하고 1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장들의 우수 제조기술과 기술철학은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 경제실 관계자는 "오랜 세월 산업현장을 지켜온 숙련기술인들은 서울 도시제조업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자산"이라며 "서울명장 제도를 통해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중한 기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8: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1</guid>
     </item> 
	  <item>
       <title><![CDATA[[VIP탐사] 수퍼빈, 코스닥 IPO 추진…초기 투자 구조에 시장 관심]]></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50</link>
       <description><![CDATA[<p class="0"> 폐기물 재활용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 기업 수퍼빈(대표 김정빈)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초기 투자 구조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430">  </div><p>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퍼빈은 2025년 10월 한국투자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해 왔다. 이후 최근 프리IPO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를 활용한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p>  </p><p>2015년 설립된 수퍼빈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 자원을 자동으로 선별·회수하는 자원순환 플랫폼 기업이다.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 등을 회수하는 무인 회수기 '<span class="bold">네프론(Nephron)'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주택, 공공시설 등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회수된 자원을 AI 기반 선별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 원료로 공급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24350989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 등을 회수하는 무인 회수기 '네프론(Nephron)'. 출처: 수퍼빈    </p></td></tr></tbody></table><p> </p><p>회사는 자원순환 분야의 대표적인 기술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며 다수의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왔다. 최근에는 프리IPO(상장 전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으며, 시장에서는 기업가치를 약 2,000억원 수준으로 평가하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최종 기업가치와 공모 규모는 상장 심사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변동될 수 있다.</p><p> </p><p>휴맥스홀딩스는 2019년 수퍼빈에 투자해 현재 약 16%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다. 변대규 휴맥스 회장은 수퍼빈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휴맥스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이 수퍼빈으로 이동하는 등 성장 과정에서 휴맥스가 수퍼빈의 전략적 투자자이자 사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p><p> </p><p>언론사 통합 제보플랫폼 '제보팀장'의 지난 9일 보도에 따르면, 휴맥스 변대규 회장 가족과 관련된 법인인 제이투비가 수퍼빈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보도했다.</p><p> </p><p>제이투비는 변 회장의 배우자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두 자녀가 주요 주주인 법인이다. 시장조사와 경영컨설팅, 투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휴맥스홀딩스 지분도 일부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제보팀장은 제이투비가 약 2억원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당시 휴맥스홀딩스의 투자 조건 등을 감안하면 비슷한 시기에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설명이다.</p><p> </p><p>수퍼빈의 상장이 추진되면서 시장에서는 오너일가 관련 법인의 초기 투자 참여 배경과 투자 구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p><p> </p><p>일부에서는 그룹이 전략적으로 육성한 스타트업에 오너일가 관련 법인이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점을 두고 이해상충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수익이 승계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언급하는 시각도 제기된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시장에서 제기되는 해석과 관측으로, 현재까지 관계 기관이 위법성을 판단하거나 제재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p><p> </p><p>기업의 IPO 과정에서는 기업가치뿐 아니라 지배구조와 투자의 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검증도 함께 이뤄진다. 계열사나 오너일가 관련 법인이 투자에 참여한 사례 자체만으로 문제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투자 기회의 형성과 의사결정 과정이 공정했는지 여부는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살펴보는 요소이다.</p><p> </p><p>수퍼빈의 향후 상장 심사 과정에서 기업의 성장성과 기술 경쟁력은 물론, 투자 구조와 이해상충 관리 체계 등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p><p> </p><p>VIP뉴스 / 윤진기 객원기자 yunjg@paran.com </p><p>기업 경영 전략과 창업 생태계를 주제로 ‘윤진기 경영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p>]]></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9:4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윤진기 객원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50</guid>
     </item> 
	  <item>
       <title><![CDATA[팜프로,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주 공식 축산 이력추적 시스템 채택 추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1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249034459.png" alt="" width="41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팜프로 CI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 ICT·IoT·AI 기반 스마트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팜프로(대표 박병옥)가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자치도 정부 산하 농업축산서비스국(SEDACRUZ)으로부터 자사의 스마트 동물 식별·이력추적 기술을 도(道) 공식 시스템으로 채택하겠다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수령했다고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번 서한은 지난 10일 자로 발송됐으며, 팜프로의 스마트 동물 개체 식별·이력추적 기술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한 뒤 기술의 효과가 입증될 경우 산타크루스주의 공식 축산 이력관리 시스템으로 제도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한에서 SEDACRUZ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의 효과가 입증되면 도 법령 제54호에 따라 도 포고령(Decreto Departamental)으로 공식화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산타크루스주는 볼리비아 전체 축산물의 약 70%를 생산하는 남미 최대 축산 중심지로, 소·돼지·가금류 사육과 육류·낙농제품 수출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지역 정부가 특정 민간기업의 기술을 도 전체의 공식 표준 기술로 채택하는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EDACRUZ가 전달한 공식 서한에는 팜프로의 스마트 동물 개체 식별·이력추적 기술에 대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식 지원하고, 도 법령 제54호를 근거로 산타크루스주 동물 식별·이력추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쇠고기와 낙농 공급망, 소·돼지 유전자 개량 및 번식 과정에 대한 공식 인증체계를 도입하고, 파일럿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도 포고령을 통해 팜프로의 기술을 산타크루스주 공식 표준 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수출시장 진출을 위한 품질, 투명성, 생물안전, 이력추적 기준 강화에도 팜프로의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2018년 설립된 팜프로는 ICT·IoT·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농림축산식품부 NET(신기술) 인증과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 세계 14개국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팜프로의 솔루션은 가축의 체온과 활동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 발정, 분만 징후를 농장주에게 즉시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질병 조기 발견과 번식 관리, 폐사율 감소,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탄소배출 저감, 식량안보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시술 부위를 직접 확인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수정 장비도 상용화해 공급하고 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회사는 현재 14개국 현지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구매주문(PO)을 확보했다. 또한 일본 토요타기술개발과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으며,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와 스마트 축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추진하고 있다.</p><p class="isSelectedEnd"> </p><p>팜프로는 이번 산타크루스주의 공식 채택 추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남미 공공 축산관리 시장 진출 확대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 축산 표준 기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6: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9</guid>
     </item> 
	  <item>
       <title><![CDATA[실스타,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서 디지털 브러시 '붓터치 베이직 2' 첫 공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8</link>
       <description><![CDATA[<p class="isSelectedEnd"><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뷰티 및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툴 기업 실스타(대표 전현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pan class="bold">‘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 2026)’에 참가해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 신제품 ‘<span class="bold">붓터치 베이직 2(Butouch Basic 2)’를 처음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코리아 엑스포 파리는 한국 문화와 산업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orte de Versailles)에서 개최됐다. 실스타는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실스타는 전시 기간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활용한 체험형 드로잉 공간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드로잉과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유럽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였다.</p><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145452957.jp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실스타가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 ‘붓터치 베이직 2’ 제품. 출처: 실스타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붓터치 베이직 2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정전식 터치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다. 실제 붓 형태의 브러시 모를 적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드로잉과 캘리그래피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제품보다 터치 민감도와 브러시 내구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실스타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신제품의 프랑스 시장 판매도 시작했다. 회사는 붓터치 베이직 2를 프랑스 아마존(Amazon FR)에 공식 입점했으며, 현지 유통망을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실스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글로벌 이커머스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20: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8</guid>
     </item> 
	  <item>
       <title><![CDATA['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개막… K-캐릭터 IP 사업화·해외 진출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7</link>
       <description><![CDATA[<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6" data-end="266">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10203488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포스터.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p></td></tr></tbody></table><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6" data-end="266"> </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6" data-end="26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과 코엑스(대표 조상현)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콘텐츠 지식재산(IP) 행사 '<span class="bold">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린다.</p><p> </p><p>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span class="bold">넓히다: 콘텐츠 지식재산(Expand: Content IP)'을 주제로, 캐릭터와 콘텐츠 IP가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 대표 보드게임 행사인 '보드게임콘 2026'과 연계 개최돼 일반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산업 관계자에게는 장르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행사에는 총 186개 기업이 참여해 443개 부스를 운영한다. 케이비젼의 '에스더버니', 에이치앤에프의 '가나디', 아이코닉스의 '잔망루피', 신한은행의 '신한프렌즈', 네오위즈의 '고양이와 스프', 올라보엑스의 리센느 캐릭터 '레미니' 등 국내 인기 캐릭터와 콘텐츠 IP가 대거 전시된다.</p><p> </p><p>콘텐츠 IP의 사업화 가능성을 조명하는 기획관도 마련된다. 콘텐츠와 연관 산업 간 협업 사례를 소개하는 '빌드업 기획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류 IP관', 국내 애니메이션 경쟁력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특별관' 등을 통해 콘텐츠 IP의 확장성과 산업적 가치를 보여줄 계획이다.</p><p> </p><p>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구매기업과 참가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라이선스 계약과 상품화, 유통, 공동사업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원하며 국내 콘텐츠 기업의 사업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해외 16개국 바이어 388명이 참여해 1,178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약 660억 원 규모의 상담과 370억 원 규모의 계약 예상 성과를 기록했다.</p><p> </p><p>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에는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참석해 위촉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p><p>  </p><p>김경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은 "캐릭터는 콘텐츠 지식재산(IP)이 상품과 유통, 게임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매개체"라며 "이번 행사가 국내 콘텐츠 IP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국민이 K-캐릭터의 매력을 폭넓게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data-start="1169" data-end="1351"> </p><p data-start="1169" data-end="1351"><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23:5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7</guid>
     </item> 
	  <item>
       <title><![CDATA[DDP, AI 웰니스 로봇 도입… 공공 디자인 플랫폼 혁신 추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02101269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9일 DDP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와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서울시</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지난 9일 SK인텔릭스와 '<span class="bold">서울시 디자인 산업 발전 및 AI 기반 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은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DDP에 도입한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비접촉 방식의 건강 상태 확인 기능을 제공하는 웰니스 로봇이다. DDP 방문객들은 로봇을 통해 전시장 길 안내와 공기 관리, 건강 상태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DDP를 AI 기술을 실증하는 공공 디자인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공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디자인 사업과 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디자인재단은 AI 기반 공간 서비스 도입과 함께 콘텐츠 분야로도 미래 기술 활용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DDP를 중심으로 '넥스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가칭)'을 개최할 예정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AI 영상 공모전과 야간 미디어파사드, 기술 융합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단은 AI와 증강현실(AR), 버추얼 기술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디자인 산업과 관광,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8:4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6</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개최… 여성기업 성장·교류의 장 마련]]></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경기도는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span class="bold">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를 9일 개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경기도의원, 지자체 관계자,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행사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여성기업인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 가운데 ㈜삼흥이앤피 한성란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 고화순 대표이사, ㈜참한식품 임인숙 대표이사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10071755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5회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 행사 모습.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부대행사로는 31개 여성기업이 참여한 우수 여성기업 제품 전시전이 열렸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기업 상담회에서는 사업화 지원, 기술개발, 해외 진출 등과 관련한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한 참석자들에게는 경기도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이 배포돼 여성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기업의 창업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편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남부 행사는 오는 21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5</gui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 하반기 혁신제품 지정 공고…R&D 성과 공공조달 진출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4</link>
       <description><![CDATA[<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01" data-end="182">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91716442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도 하반기 혁신제품 신규 지정' 포스터.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p></td></tr></tbody></table><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01" data-end="182"> </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01" data-end="182">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연구개발(R&amp;D) 성과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span class="bold">2026년도 하반기 혁신제품 신규 지정' 절차에 착수한다.</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01" data-end="182"> </p><p data-start="184" data-end="327">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중소기업이 정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우수 기술을 공공시장으로 연결해 초기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0년 도입됐다.</p><p data-start="184" data-end="327"> </p><p data-start="329" data-end="467">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중기부 소관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해당 기술을 사업화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제품은 공공성과 기술혁신성 평가, 조달청의 조달 적합성 검토를 거쳐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지정된다.</p><p data-start="329" data-end="467"> </p><p data-start="469" data-end="672">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지정일로부터 최대 6년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목표제와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되며, 조달청이 운영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이 제품을 직접 구매·활용하며 성능을 검증받을 수 있어 기업의 초기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data-start="469" data-end="672"> </p><p data-start="674" data-end="854">중기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총 32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주요 사례로는 인공지능(AI) 기반 폐기물 운송·관리 시스템 '망고 글로벌', 드론의 위치와 방향, 이동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하는 '실시간 상황인식 안티드론 건', 전력설비 안전성을 높이는 아크 제거장치, AI 기반 비침습 혈당측정기 등이 선정됐다.</p><p data-start="674" data-end="854"> </p><p data-start="856" data-end="1017">이와 함께 중기부는 기업들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5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span class="bold">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지정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조달연구원이 참여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공공조달 관련 실무를 안내할 예정이다.</p><p data-start="856" data-end="1017">  </p><p data-start="1019" data-end="116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수 기술이 공공시장이라는 첫 고객을 만나 혁신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1019" data-end="116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019" data-end="116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9:1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4</guid>
     </item> 
	  <item>
       <title><![CDATA[심버스랩스·AI융합연구소, AI 신뢰 인프라 공동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3</link>
       <description><![CDATA[<p> 차세대 메인넷 기술 기업 심버스랩스(대표 최수혁)는 AI융합연구소(대표 양인하)와 양자내성 블록체인 기반의 AI 신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데이터 신뢰성과 무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양 기관은 생성형 AI 환경에서 데이터 신뢰성 검증,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사용자 인증 및 디지털 신원(DID) 관리, 자동화된 의사결정의 책임성 확보 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9082442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인하(왼쪽) 사단법인 AI융합연구소 대표와 최수혁 주식회사 심버스랩스 대표가 9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출처: 심버스랩스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협약에 따라 심버스랩스는 양자내성 블록체인과 디지털 신원, 데이터 무결성 검증, 전자서명 기술 등을 기반으로 시스템 설계와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AI융합연구소는 인공지능 서비스와 공공데이터, 행정,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를 반영한 적용 모델과 단계별 실증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기업과 연계한 정부 과제와 실증사업 기획을 담당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사는 양자내성 블록체인 기반 AI 신뢰 인프라 연구를 비롯해 전자문서와 인증서 등 디지털 기록의 검증 및 이력 관리 모델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관광·산업 분야 실증 시나리오를 마련해 디지털 전환과 정보보안 체계 구축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와 실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9: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3</guid>
     </item> 
	  <item>
       <title><![CDATA[KRISO, 자율운항 시험선 '해양누리호' 첫 시범운항 실시… 제도권 실해역 실증 본격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span style="color: #2b2b2b;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word-spacing: 1px;">(소장 홍기용, 이하 KRISO)는 자율운항 시험선 '<span class="bold">해양누리호'가 자율운항선박법에 따른 국내 첫 운항 승인을 받은 이후 첫 시범운항을 실시하며 제도권 내 실해역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9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자율운항선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제 해역에서의 실증이 필수적인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규제샌드박스 등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실증이 이뤄져 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해양수산부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해역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을 시행했으며, 해당 법률에는 실증 특례제도가 포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에 KRISO는 자율운항 시험선 해양누리호에 대한 운항 승인을 신청해 관계기관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국내 최초로 자율운항선박법에 따른 운항 승인을 획득했다. 해양누리호는 자율운항시스템과 관련 기자재의 안전성 평가를 거쳐 운항 승인 기준을 충족했으며, 승인 기간은 2026년 6월 29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9423777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RISO 자율운항 시험선 ‘해양누리호’가 자율운항선박법에 따른 국내 첫 운항 승인을 획득하고, 운항 승인 이후 첫 시범운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KRISO는 운항 승인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항차별 운영계획에 맞춘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통항량이 적은 해역부터 연안 해역까지 단계적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해 운항 데이터를 축적하고, 산업계가 개발하는 자율운항 핵심기술과 기자재의 신뢰성 검증 및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확보된 실증 데이터는 자율운항선박 관련 국제표준과 국제규범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KRISO는 이를 통해 공공 실증 플랫폼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KRISO는 지난해 울산항이 국내 제1호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정책·기술 지원을 수행한 데 이어, 이번 운항 승인을 계기로 제도권 실증 지원 역량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임근태 KRISO 자율운항선박실증연구센터장은 "제도권 실증 기반이 마련된 만큼 다양한 운항 환경에서 축적되는 실증 데이터와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운항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표준 개발과 국내 산업계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홍기용 KRISO 소장은 "이번 성과는 국내 자율운항선박 기술의 제도권 실증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증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자율운항 기술의 상용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2</guid>
     </item> 
	  <item>
       <title><![CDATA[GDIN, 미국 진출 스타트업 대상 투자 유치·법인 설립 세미나 개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span style="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word-spacing: 1px;">(대표 김종갑, 이하 GDIN)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span class="bold">'스타트업 미국 투자 유치 로드맵-법인 설립부터 SAFE, Series A까지' 세미나를 7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세미나는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 법인 설립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준비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938346674.jpg" alt="" width="614" height="43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7일 GDIN은 ‘스타트업 미국 투자 유치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세미나는 GDIN 컨설팅팀의 미국 변호사 이진수 팀장과 미국 공인회계사(CPA) 심준현 매니저가 진행했으며, 미국 법인 설립과 벤처캐피털(VC) 투자 유치 준비,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시리즈A 투자 단계 등 미국 진출 과정 전반을 주제로 다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석자들은 미국 법인 설립 시 델라웨어주를 선택하는 이유와 설립 절차, SAFE의 개념과 활용 방식, 시리즈A 투자 단계에서의 기업가치 산정과 지분 구조 설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회계 이슈와 자본구조 설계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세미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미국 진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법률·세무 등 실무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GDIN은 혁신기술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1</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93318289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모집 포스터. 출처: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청년 일자리 확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span class="bold">'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미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예비마을기업과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및 협동조합,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최대 약 296만 원이 5개월간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월 234만 원의 인건비를 비롯해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 약 27만 원, 운영비 20만 원, 멘토수당 15만 원 등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여 청년은 '<span class="bold">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이달 중 총 27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주 5일, 주 40시간 근무하며 현장 직무를 수행하고, 직무교육과 상담, 모니터링 등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사업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7개 시군이 참여하며, 참여 대상은 사업 참여 시군에 소재한 기업과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는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지정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참여기업과 청년 모집, 직무교육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참여 시군은 참여기업 발굴과 지원금 지급 등의 업무를 맡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1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직무역량을 키우고 경력을 쌓을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3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40</guid>
     </item> 
	  <item>
       <title><![CDATA[씨브이네트·자생한방병원, 스마트병원·주거 연계형 헬스케어 구축 맞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스마트홈 전문기업 씨브이네트(대표 윤준병)는 자생한방병원(대표 신준식)과 차세대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및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협약은 씨브이네트의 스마트홈 및 정보통신(ICT) 기술과 자생한방병원의 의료서비스 운영 경험을 결합해 스마트병원 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주거 연계형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양사는 협약을 통해 병원 내 스마트 기기 제어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환경 구축, 시스템 연동 등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환자 편의성과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8035169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7일 씨브이네트 윤준병 대표이사(왼쪽)와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오른쪽)이 스마트 솔루션 및 의료 노하우를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씨브이네트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 모바일 기반 진료 예약과 대기 안내, 맞춤형 의료정보 제공 등 환자 중심 서비스를 비롯해 병원 내 스마트 워크(Smart Work) 환경과 협업 플랫폼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주거 분야에서는 스마트홈 기술과 의료 네트워크를 연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파트 단지의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자생한방병원의 의료 네트워크를 연결해 비대면 건강관리, 시니어 케어, 응급 알림 등 서비스를 검토하고, 이를 위한 정기 실무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향후 별도 계약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씨브이네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병원 분야뿐 아니라 민간 주거시장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자생한방병원은 스마트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접목해 환자 편의와 진료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병원 환경에 적합한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21: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9</guid>
     </item> 
	  <item>
       <title><![CDATA[정부, AI로 중소기업 위기 조기 탐지…성장 가능 기업 재도약 집중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8</link>
       <description><![CDATA[<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0" data-end="236"> 정부가 성장 둔화와 재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 조기 탐지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맞춤형 재도약 지원에 나선다.</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120" data-end="236"> </p><p data-start="238" data-end="402">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span class="bold">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단순히 위기기업을 연명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의 정상화와 사업 전환을 지원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p><p data-start="238" data-end="402"> </p><p data-start="404" data-end="667">정부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악화되면서 위기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분석 결과, 한계 중소기업 비중은 2020년 6.5%에서 2024년 8.8%까지 증가했다. 재무정보 확인이 가능한 법인 중소기업 약 11만 개사를 분석한 결과, 절반인 5만5000개가 성장 또는 재무 측면에서 위기 징후를 보였다. 다만 한계기업 가운데 45%는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경우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p data-start="404" data-end="667">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8153239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 기반 중소기업 위기경보알림 시스템 구축(안).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p></td></tr></tbody></table><p data-start="669" data-end="954"> </p><p data-start="669" data-end="954">이번 대책의 핵심은 AI 기반 '<span class="bold">중소기업 위기경보알림시스템' 구축이다. 현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융자 지원기업 6만 개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조기경보 체계를 25만 개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기존 재무·금융정보뿐 아니라 뉴스와 산업동향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함께 분석해 개별 기업은 물론 산업과 지역 단위의 위기 징후까지 조기에 탐지한다. 기업별 위기 수준은 정상, 주의, 예비경보, 경보 등 4단계로 구분되며, 예비경보 이상 기업에는 문자와 메신저 등을 통해 위기 알림과 지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p><p data-start="669" data-end="954"> </p><p data-start="956" data-end="1171">정부는 위기경보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진단을 실시해 성장성과 정상화 가능성을 평가한 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재무 위기 기업에는 경영개선과 구조조정을, 사업전환이 필요한 기업에는 전환계획 수립부터 컨설팅, 정책자금, 연구개발(R&amp;D), 보증 등을 연계 지원한다. 또한 사업전환지원센터와 재도전지원센터 등을 통합한 '<span class="bold">재도약지원센터'를 구축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p><p data-start="956" data-end="1171"> </p><p data-start="1173" data-end="1433">재무 위기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구조개선 심사기준을 정상화 가능성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개편하고, 경영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자금평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융자를 우대한다. 금융권의 중소기업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span class="bold">상생금융지수' 평가항목에 중소기업 채무조정 비중을 반영한다. 또한 법원의 비공개 자율구조조정 제도인 'Pre-ARS' 활용을 확대하고, 회생계획 인가 기업까지 구조개선 자금 지원 대상을 넓혀 회생 이후 정상화도 지원한다.</p><p data-start="1173" data-end="1433"> </p><p data-start="1435" data-end="1658">성장 위기 기업의 사업전환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기존 6개 신사업 분야에 '<span class="bold">5극 3특 성장엔진'과 지역 주력산업을 우대 분야로 추가하고, 사업전환 과정에서 기술, 인력, 제조혁신, 금융, 판로 등 5개 분야를 연계 지원하는 정책 패키지를 운영한다. AI, 반도체, 휴머노이드 등 신산업 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확대하고 AI 기반 사업전환 모델을 활용해 유망 품목과 사업전환 경로를 제시할 계획이다.</p><p data-start="1435" data-end="1658"> </p><p data-start="1660" data-end="1793">공급망 단위의 산업 전환도 추진한다.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신사업으로 전환하는 '동반 사업전환' 모델을 도입해 연구개발, 자금, 스마트공장 구축, 인력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p data-start="1660" data-end="1793"> </p><p data-start="1795" data-end="1994">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사업전환 지원 대상에 분사, 조인트벤처(JV), 인수합병(M&amp;A) 등 다양한 조직 형태를 포함하고, 사업전환 승인 기업에는 전문 외국인력(E-7)의 체류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장을 일부 축소하더라도 신규 투자 규모가 더 큰 경우 지방투자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p><p data-start="1795" data-end="1994">  </p><p data-start="1996" data-end="214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구조개선과 신사업 전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겠다"며 "혁신과 도전이 지속되는 중소기업 재도약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1996" data-end="214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996" data-end="214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4:1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8</guid>
     </item> 
	  <item>
       <title><![CDATA[휴빌론, NC이스트폴에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정식 도입]]></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위치기반 기술 전문기업 휴빌론(대표 이재용)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NC이스트폴 지하 주차장을 대상으로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span class="bold">'이스트폴 쇼핑몰 주차 내비'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 서비스는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NC이스트폴 방문객들이 주차장 이용 시 실시간 주차 정보를 확인하고 주차 위치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용자는 차량용 티맵이나 카카오내비를 통해 NC이스트폴까지 이동한 뒤 지하 주차장에 진입하면 3D 실내 지도로 전환된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엘리베이터와 출입구 선호 여부, 전기차·장애인 차량 등 차량 유형을 반영해 주차 위치를 안내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83430121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빌론이 서울 자양동의 복합쇼핑몰 NC이스트폴의 지하 주차장을 대상으로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스트폴 쇼핑몰 주차 내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 휴빌론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휴빌론은 이번 서비스에 주차장 입·출차 정보와 내부 차량 혼잡도를 분석하는 자체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주차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지 않는 차량의 이동과 주차 가능성까지 예측해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기존 주차 안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도록 설계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기존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은 주차관제시스템과 연동해 현재 비어 있는 주차면을 안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안내를 받지 않는 차량이 먼저 주차하는 경우 실제 도착 시 해당 공간을 이용할 수 없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휴빌론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예상 주차 위치를 반영하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후 대형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 차량과 연계한 무인 주차 시스템 구축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NC이스트폴은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인근 롯데캐슬 이스트폴 단지 내에 위치한 복합쇼핑몰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쇼핑·외식·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1,084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2: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7</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G밸리 '가든밸리 프로젝트' 본격화… 2030년까지 녹지 10만㎡ 조성]]></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서울시가 공원과 녹지가 부족했던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청년들이 일하고 쉬며 머무를 수 있는 녹색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span class="bold">가든밸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구로구 디지털로 일대에 7,750㎡ 규모의 가로숲정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가로숲정원과 공유정원 등을 포함해 총 10만㎡ 규모의 녹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G밸리는 1960년대 조성된 서울 대표 국가산업단지로, 현재 수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근무하고 있지만 도시계획시설상 공원과 녹지 비율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어서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에 서울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이 생산시설 중심에서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근무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AI·IT 등 첨단산업 시대에는 청년 인재가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보고, 산업단지 전역에 녹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가든밸리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가로수와 하부 녹지를 활용한 가로숲정원 4만140㎡와 노후 민간 공개공지를 정원으로 재조성하는 공유정원 6만909㎡ 등 총 10만㎡ 규모의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82600234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로구 가로숲정원 조성 준공사진. 사진제공: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번에 조성된 구로구 가로숲정원은 디지털로 등 6개 노선 7,750㎡ 구간에 마련됐다. 느티나무와 나무수국, 황금사철, 블루엔젤을 비롯해 다양한 초화류 등 총 18만3,600주의 식물을 식재해 기존 산업단지의 삭막했던 보행 공간을 녹색 쉼터로 바꿨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또한 지하철역 주변에는 포켓정원을, 녹지 조성이 어려운 인공지반에는 플랜터형 정원을 설치했으며, 휴게 공간과 야간 경관조명도 함께 조성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일대 5개 노선에 1만410㎡ 규모의 가로숲정원 조성 공사에 착수해 오는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구로·금천구 9개 노선에 2만1,980㎡ 규모를 추가 조성하는 등 2030년까지 총 4만140㎡ 규모의 가로숲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공유정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시는 노후된 민간 공개공지를 정원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 구로·금천구 9개소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68개소, 6만909㎡ 규모의 공유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의 70%는 서울시가 지원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구로구 디지털로 일대 가로숲정원과 공유정원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 근로자 및 시민들과 현장을 둘러봤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오 시장은 "가든밸리 프로젝트는 산업단지를 단순히 일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걷고 쉬며 일상의 활력을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전환하는 도시혁신 프로젝트"라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정원과 녹지를 확충해 회색도시의 상징이었던 G밸리를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 산업단지이자 세계적인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span>           </p>]]></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6</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경제청,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경제자유구역 투자 매력 알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경기경제자유구역청(경기경제청)이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경쟁력과 기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경기경제청은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설명회를 통해 경기경제자유구역 4개 핵심 지구의 특성과 투자 강점을 소개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날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평택 포승(BIX)지구를 비롯해 육·해·공 무인 이동체와 의료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이 추진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와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평택 현덕지구, 글로벌 연구개발(R&amp;D) 기반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 중인 안산 ASV지구 등 4개 지구의 개발 방향과 투자 여건이 소개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8201360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경제청이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경기경제청은 각 지구별 산업 특성과 투자 방식, 입주 여건 등을 설명하는 한편 관세와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경영지원 프로그램, 투자 상담부터 인허가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안내하며 외국인 투자기업의 관심을 끌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아울러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해 고양시, 수원시, 파주시, 의정부시 등과 협력해 추가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는 계획도 소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설명회에서는 투자 정보 제공과 함께 기업들의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무법인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주요 개정 노동법 핵심 쟁점과 기업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문교 경기경제청 투자유치과장은 "글로벌 선도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번 투자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한편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는 1천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내 약 3,800개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8:1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5</guid>
     </item> 
	  <item>
       <title><![CDATA[오토닉스, Ethernet/IP 지원 전력조정기 출시… 산업용 통신 5종으로 확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4</link>
       <description><![CDATA[<p class="isSelectedEnd"><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대표 박용진)는 모듈형 멀티 채널 전력조정기 <span class="bold">'SPRS 시리즈'에 Ethernet/IP 통신을 지원하는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번 신제품 출시로 SPRS 시리즈는 기존 RS485, EtherCAT, CC-Link, PROFINET에 Ethernet/IP를 추가해 총 5종의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자동화 설비와의 연결성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통합 제어 환경 구축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PRS 시리즈는 히터, 전기로, 소성로 등 산업용 가열 설비에 공급되는 전력을 제어하는 전력조정기로, 온도조절기와 연동해 공정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설비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력 상태 모니터링과 분산 제어 기능도 제공한다.</p><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75941111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토닉스 모듈형 멀티 채널 전력조정기 ‘SPRS시리즈’ 출처: 오토닉스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새롭게 지원하는 Ethernet/IP는 PLC와 상위 제어 시스템 간 데이터 통신에 널리 활용되는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이다. 오토닉스는 이번 모델 추가를 통해 다양한 산업용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 선택지를 확대하고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PRS 시리즈는 제어 모듈과 전력 모듈을 분리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했다. 제어 모듈 1개당 전력 모듈을 최대 4개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25A부터 600A까지 다양한 정격 전류 모델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36대까지 전력 분배 제어가 가능하고 단상과 3상 제어를 모두 지원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4단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류, 전압, 출력량, 온도, 저항, 전력량, 주파수 등 주요 전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면부를 별도의 공구 없이 180도까지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였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오토닉스 관계자는 "이번 Ethernet/IP 통신 지원 확대는 정밀한 온도 제어가 요구되는 배터리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네트워크 연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력기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한편 SPRS 시리즈는 지난해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를 잇달아 수상했다. </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9: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4</guid>
     </item> 
	  <item>
       <title><![CDATA[이노믹스, K-스타트업 공모전 혁신상 수상…농업 핀테크 기술력 인정]]></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7572044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민 이노믹스 대표(오른쪽)가 ‘K-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혁신상(국민일보사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노믹스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 style="color: #000000;">이노믹스(대표 이상민)가 농업 현장의 자금 조달과 인력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핀테크 솔루션으로 K-스타트업 공모전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노믹스는 최근 열린 K-스타트업 공모전에서 <span class="bold">'농가 HR·핀테크 솔루션'으로 혁신상(국민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7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노믹스는 농업 분야의 금융과 인력 관리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노믹스의 솔루션은 농산물 재고를 디지털 데이터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수확기 자금 부족으로 농산물을 조기에 처분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핵심 기능인 '제로 타이핑(Zero-Typing)' AI 비전 기술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해 농산물 재고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산(팩토링) 등 공급망 금융(SCF)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외국인 근로자 관리 기능도 함께 적용됐다.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톡(Cross-Talk)' 기능은 12개 국어 실시간 통·번역을 지원하며, 비자 검증 API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의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노믹스는 이번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농업 현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상민 대표이사는 "농수산 물류와 유통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가가 겪는 자금과 인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8:4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3</guid>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로보컵 2026 인천' 성황리 폐막…글로벌 로봇산업 허브 도약 본격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7090656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로보컵 2026 인천' 참가자들이 송도컨벤시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국내 최초로 개최한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 '<span class="bold">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로봇산업 허브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것은 물론 지역 대학의 우수한 성과와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를 통해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인천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로보컵 2026 인천'이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364개 팀, 선수와 관계자 3,919명이 참가했으며 국내외 관람객을 포함해 총 2만4,23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인천테크노파크와 세계로보컵연맹,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과 협력해 개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 아래 진행됐다. 국제 로봇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운영하면서 인천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로봇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역 대학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인천대학교는 첫 출전에도 산업자동화리그(Smart Manufacturing League)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인하대학교는 가정서비스(@Home) 리그에서 4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인천시가 2024년 로보컵 유치 이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추진해 온 로봇 인재 양성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실전형 로봇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대회 참가를 통해 연구개발 역량뿐 아니라 국제 협업 경험과 현장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우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경쟁력을 쌓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로봇산업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나우로보틱스를 비롯한 40여 개 로봇기업이 참가한 전시와 인천로봇랜드 홍보를 통해 산업 교류를 확대했으며, 산·학·연·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도 추진해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국제행사 운영 역량도 주목받았다. 인천시는 로보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시민명예외교관 활동, 문화공연, 숙박·위생·화재안전 점검, AI 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대한중앙의료봉사회의 의료지원과 응급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인천시는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span class="bold">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 등 국제 로봇행사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중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박찬대 인천시장은 "'로보컵 2026 인천'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천대학교의 산업자동화리그 우승, 인하대학교의 우수한 성과는 인천이 로봇산업과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도시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산업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8: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2</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이케아와 손잡고 생활권 섬유 수선 서비스 확대…순환경제 거점 조성]]></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1</link>
       <description><![CDATA[<p><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버려질 뻔한 의류와 침구, 커튼 등 생활 속 섬유제품을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순환경제 모델이 경기도에서 본격 운영된다. 사회적경제조직과 대기업, 대학이 협력해 섬유폐기물을 줄이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예비사회적기업 업클로스, 이케아코리아, 연성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span class="bold">'재봉서비스 공간'이 지난 6일 이케아 기흥점에서 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재봉서비스 공간은 의류를 비롯해 침구, 커튼, 쿠션 등 다양한 섬유제품의 수선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권 기반 순환경제 거점이다. 사용이 가능한 섬유제품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제품 수명을 연장해 섬유폐기물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사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과 이케아코리아의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생활권 수선·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한 섬유폐기물 감축 및 순환경제 전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7321349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케아 기흥점 재봉서비스 공간.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사업 참여 기관들은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업클로스는 섬유제품 수선과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케아코리아는 매장 내 공간 제공과 고객 연계를 지원한다. 연성대학교는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선·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자활근로 참여자와 시니어,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이 사업에 참여해 섬유제품 수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올해는 수선·관리 서비스 500건 운영과 섬유제품 250kg 재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케아코리아는 기흥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전국 5개 매장으로 재봉서비스 공간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생활권 기반 순환경제 서비스를 확산할 방침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며 "기흥점을 시작으로 전국 이케아 매장으로 재봉서비스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 대학이 함께 만든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순환경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과 민간기업,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순환경제 모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8: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1</guid>
     </item> 
	  <item>
       <title><![CDATA[농식품부,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K-푸드 미래성장 전략 본격 추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3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농림축산식품부<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3pt;">(<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3pt;">장관 송미령<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3pt;">, <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3pt;">이하 <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3pt;">농식품부<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100%;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letter-spacing: 0.3pt;">)가 푸드테크 산업을 K-푸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법정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span class="bold">푸드테크 대도약'을 선언했다. 첨단기술과 식품산업을 융합해 지역 특화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민간 투자와 인재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 규제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K-푸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농식품부는 6일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식'을 열고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시행된 '<span class="bold">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된 첫 법정 기본계획으로, 정부 주도의 지원을 넘어 지역과 민간이 중심이 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기본계획은 L.E.A.P(Local·Empowerment·Advancement·Pioneer/Platform)를 핵심 축으로 하는 4대 전략을 담았다. 지역 주도의 산업 기반 구축, 민간 중심의 인재 양성과 투자 활성화, 글로벌 시장 확대, 미래 기술 확보와 규제 혁신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우선 지역별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지역 앵커기업 중심의 농식품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방정부와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도 현재 7곳에서 2030년까지 10곳으로 늘리고, 익산의 콩, 나주의 배박, 춘천의 친환경 농산물 등 지역 특화 원료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마련해 농업과 푸드테크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607534408.png" alt="" width="656" height="20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권역별 클러스터 전략.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인재 양성과 투자도 대폭 강화된다. 푸드테크 계약학과는 기존 석사 과정에서 박사 과정까지 확대하고 운영 대학도 10곳으로 늘린다. 창업 단계별 지원을 위해 미래혁신성장펀드 300억 원과 세컨더리펀드 350억 원을 추가 조성해 정책 펀드 규모를 2027년까지 1,000억 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푸드 창업지원센터를 통한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교육도 확대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조리로봇과 K-푸드 레시피, 식품을 결합한 수출 패키지 모델을 개발하고 해외 체험형 홍보행사와 국내외 박람회 내 푸드테크 전용관 운영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도 2024년 누적 30곳에서 2026년 187곳으로 늘려 제조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미래 기술 확보와 규제 개선도 추진한다.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연구개발(R&amp;D) 지원을 강화하고, 2027년까지 푸드테크 산업분류 코드와 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규제 개선 신청 창구를 농식품부로 일원화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등 규제 샌드박스 성과를 확대해 산업 혁신을 뒷받침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금은 기술과 레시피, 콘텐츠, 소비 경험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융합돼 세계로 확산되는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라며 "푸드테크는 K-푸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K-브랜드를 완성하는 핵심 성장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푸드테크 기업들이 규제에 막히지 않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원스톱 규제 개선과 혁신 펀드 조성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농식품부는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능별 전담기관 2~3곳을 지정하고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정부와 산업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2: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30</guid>
     </item> 
	  <item>
       <title><![CDATA['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9월 코엑스 개최…피지컬 AI·휴머노이드 기술 한자리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9</link>
       <description><![CDATA[<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650137272.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머노이드 서밋(Humanoids Summit) 서울’ 포스터. 출처: 휴머노이드 서밋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를 다루는 글로벌 행사인 '<span class="bold">휴머노이드 서밋(Humanoids Summit)'이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휴머노이드 서밋은 휴머노이드 로봇공학과 피지컬 AI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제 콘퍼런스 시리즈다. 2024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런던과 도쿄를 거쳐 서울까지 개최지를 확대하며 관련 산업의 기술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에서는 기술 발표와 라이브 시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조성과 산업 협력을 지원한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서울 행사는 올해 초 열린 도쿄 에디션에 이은 아시아 두 번째 행사다. 주최 측에 따르면 도쿄 행사에는 2000여 명의 참관객과 300여 개 기업, 30여 개국의 참가자가 참석했으며, 이를 계기로 서울 개최가 추진됐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주최 측은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연구개발(R&amp;D) 중심에서 상용화와 산업 현장 적용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 정책 관계자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틀간 진행되는 서울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최고경영자(CEO) 대담, 기술 세션, 스타트업 쇼케이스, 투자자 토론, 라이브 로봇 시연,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이 마련된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주요 의제로는 피지컬 AI를 비롯해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s), 월드 모델(World Models), 추론(Reasoning), 정밀 조작(Dexterity), 이동성(Mobility), 매니퓰레이션(Manipulation), 인지 기술, 액추에이터, 제조, 안전성, 기업 현장 적용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대량 생산과 산업 확산을 위한 기술 및 투자 전략도 함께 논의된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휴머노이드 서밋 설립자이자 의장인 모다르 알라위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상용화와 대량 생산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제조업과 로봇, 반도체, 인공지능(AI)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한국은 관련 산업 생태계의 협력을 확대하기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로봇 기업과 스타트업, 부품·공급업체, 제조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학계, 정부 관계자, 해외 미디어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 연사 모집과 후원·전시 참가 신청, 참관객 등록이 진행 중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2: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9</guid>
     </item> 
	  <item>
       <title><![CDATA[GME, 몽골 이어 유럽·영국 결제 서비스 확대…B2B 해외송금 범위 확장]]></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8</link>
       <description><![CDATA[<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64704986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B2B 해외결제서비스 GME 브랜드. 출처: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 국내 기업간(B2B)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 대표 성종)가 기업 전용 글로벌 결제 플랫폼 'GME Biz'의 해외 결제 서비스를 유럽과 영국으로 확대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GME는 지난 6월 몽골 투그릭(MNT) 결제대금 지급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이달부터 유럽 단일유로지급지역(SEPA) 회원국 대상 유로화(EUR) 결제와 영국 대상 파운드화(GBP)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지난 6월 출시된 몽골 투그릭 결제 서비스는 현지 결제 파트너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은 몽골 거래처와 파트너사에 무역대금, 용역비, 급여 등을 현지 통화로 직접 송금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기존 SWIFT망을 이용한 송금 방식에 비해 현지 직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처리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달 1일부터는 유럽 27개 SEPA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로화 결제대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IBAN 기반의 SEPA 표준 송금 방식을 적용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로존 국가뿐 아니라 일부 비유로존 SEPA 회원국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은 유럽 거래처에 유로화 대금을 보다 간편하게 지급할 수 있게 됐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영국을 대상으로 한 파운드화 결제 서비스도 함께 출시됐다. 영국은 SEPA 회원국은 아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기업은 영국 거래처에 무역대금과 용역비 등을 파운드화로 직접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GME Biz의 유럽권 결제 서비스는 SEPA 지역과 영국을 모두 아우르게 됐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GME Biz는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해외송금·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 무역대금 결제와 해외 인력 급여 지급, 용역비 정산 등 기업의 해외 결제 업무를 지원한다. 현재 해외로 자금을 송금하는 아웃바운드 서비스는 200여 개국을, 해외 자금을 국내로 수취하는 인바운드(Get Paid) 서비스는 4개국을 지원하고 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회사에 따르면 GME Biz는 건별 이용 방식(Pay-per-transaction)을 적용해 가입비나 월 이용료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확인(KYB)과 고객확인(KYC) 절차, 실시간 거래 진행 알림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금세탁방지(AML)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등 국내외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GME 관계자는 "이번 몽골과 유럽, 영국 결제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 거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국가와 통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7: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8</gui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본격 추진…광고대행사가 글로벌 브랜드 육성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중소벤처기업부<span style="color: #1d1d1d; text-align: start;">(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가 민간 광고대행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유망 소상공인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는 새로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 주도의 단발성 마케팅 지원을 넘어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민간 주도 성장 모델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span class="bold">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의 후속 고도화 사업으로, 경쟁력이 검증된 소상공인 제품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사업은 기존 정부 중심의 판로·마케팅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의 브랜딩 역량과 콘텐츠 제작 능력, 미디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외 인지도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대거 몰리며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30개사는 '<span class="bold">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과 '강한 소상공인' 등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업 가운데 민간이 직접 선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635532182.jpg" alt="" width="639" height="38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사업 운영은 국내 종합 광고대행사들의 경쟁을 거쳐 SM C&amp;C가 맡는다.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도와 마케팅 전략, 콘텐츠 기획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30개 기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1대1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지원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광고·마케팅 전문가가 제품을 진단하고 브랜드 스토리와 캐릭터 IP를 접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 등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방송 프로그램 PPL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박람회와 K-컬처 페스티벌,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등을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최종 선정 기업은 스타일·뷰티 분야 14개사, 라이프·키즈 분야 3개사, 푸드·디저트 분야 13개사 등 총 30개사다. 콜라겐 마스크팩과 효소 클렌징 제품, 기능성 신발, 밀키트, 참기름, 건강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 브랜드가 포함됐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정부가 검증한 우수 소상공인 제품에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의 브랜딩과 미디어 역량을 결합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들이 '조선미녀'와 '마뗑킴' 같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2:0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7</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농촌융복합산업 대표 경영체 2곳 선정…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 출전]]></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경기도를 대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2곳이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한다. 농업과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span class="bold">'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경영체로 이풀원예와 초록미소마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생산을 기반으로 가공과 유통, 체험, 관광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경영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용인곤충테마파크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올해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8개 경영체가 참가했으며, 센터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곳을 대표 경영체로 선정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6242267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풀실내정원 전경. 출처: 이풀원예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풀원예는 50여 년간 축적한 식물 자산을 문화예술과 생태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초록미소마을은 농업 부산물인 쌀겨에 자체 발효기술을 접목한 '쌀겨 효소 찜질'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업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인정받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까지 중앙심사를 진행한 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모두 5개 경영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경영체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우수사례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경기도 농촌융복합산업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끌 우수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한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 운영과 현장 코칭, 판로 개척,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281개 경영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6</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런' 확대 운영…디자인 창업가 성장 플랫폼 본격 가동]]></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5</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61647206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디자인런 2026 @SUP 포스터.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서울디자인재단이 디자인 창업가를 위한 통합 교육 플랫폼<span class="bold"> '서울디자인런'을 확대 운영하며 디자인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창업 실무교육과 멘토링, 투자 연계,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디자인재단은 하반기부터 '서울디자인런'을 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 동대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3개 디자인 창업 거점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디자인런'은 서울시 대표 교육 플랫폼 '<span class="bold">서울런'의 철학을 디자인 분야로 확장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창업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을 결합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운영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지난해 처음 선보인 서울디자인런은 총 12회의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945명의 디자인 창업가가 참여했으며, 만족도 9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보다 체계적인 창업 성장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가장 큰 변화는 세 개의 디자인 창업 거점을 하나의 교육 플랫폼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홍대 제1캠퍼스는 창업 실무와 브랜딩 교육을, 서울새활용플라자는 ESG와 순환경제 기반 디자인 창업 교육을, 동대문 제2캠퍼스는 품평회와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을 담당하며 창업 전 과정을 분담 지원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61839662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디자인 2025 홍대 캠퍼스 창업 교육 현장 모습. 사진제공: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교육 대상도 크게 확대됐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뿐 아니라 디자인 전공자,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기업, 창업 관련 종사자 등 디자인 기반 사업을 준비하거나 운영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교육 과정은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브랜딩과 창업 기초, 제조·유통 전략, 투자 유치, 홍보·마케팅, ESG와 순환경제 등 디자인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분야를 약 2주 간격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9회 운영할 예정이다. 30여 명의 현업 전문가가 강연에 참여하며, 올해 전체 참여 인원은 1,500명 이상을 목표로 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업사이클 디자인 창업가를 위한 ESG 교육을 운영한다. 지난 6월 첫 강연에는 84명이 참여해 만족도 96점을 기록했으며, 7월에도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진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홍대 제1캠퍼스에서는 디자인 브랜딩과 창업 기초를 비롯해 유통 전략, 온라인 판매, 채널 입점, 투자 준비, 정부 지원사업 활용, 경험 마케팅, 글로벌 유통 진출 등 초기 창업기업이 실제 사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를 다룬다. 동대문 제2캠퍼스에서는 동대문 상인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트렌드 설명회와 해외 수출 컨설팅도 마련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디자인런은 교육에만 머물지 않는다. 법률과 상표권, 투자, 브랜딩, 패션 분야 전문가의 1대1 멘토링을 상시 제공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품 품평회를 통해 시장 반응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IR 피칭 멘토링과 미니 데모데이, 외부 투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초기 기업의 투자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디자인위크를 비롯한 국내외 전시 참가와 DDP디자인스토어 팝업 운영, 주요 유통채널 입점, 크라우드펀딩 연계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특히 7월 9일까지 열리는 DDP디자인스토어 팝업에는 27개 디자인 기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런은 디자인 교육을 넘어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라며 "재단이 운영하는 세 거점을 중심으로 교육과 멘토링, 품평회, 투자, 판로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디자인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5</guid>
     </item> 
	  <item>
       <title><![CDATA[AI부터 펨테크까지…여성창업 혁신 이끈 44개 스타트업 탄생]]></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4</link>
       <description><![CDATA[<p class="isSelectedEnd"> 국내 여성 창업의 대표 등용문인 여성창업경진대회가 올해도 AI와 바이오, 헬스케어 등 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을 대거 배출하며 혁신 창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p><p> </p><p>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span class="bold">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00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여성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는 총 1712개 팀이 참가해 약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4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특히 올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 기술 창업은 물론 여성의 경험과 수요를 반영한 펨테크(Femtech), 뷰티, 의류, 식품 등 여성 특화 비즈니스 모델이 두드러지며 여성 창업의 기술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p><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442346566.jpg" alt="" width="46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황민지 이너마음 대표(오른쪽)가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원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여성 웰니스 이너웨어를 개발한 ㈜이너마음의 황민지 대표에게 돌아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최우수상은 허혈성 뇌졸중 정밀 진단 및 치료 적합성 판단 솔루션을 개발한 ㈜딥클루의 김현정 대표와 여성 골반저근 기능장애 진단을 위한 센서 기반 디지털 검진 솔루션을 개발한 ㈜코어모션의 한희주 대표가 수상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우수상은 초단명 척추동물 킬리피쉬를 활용한 항노화 효능평가 플랫폼을 개발한 이음바이오㈜ 김유미 대표, 초정밀 코팅 기술과 특허 기술을 적용한 메이크업 퍼프를 개발한 ㈜프링즈 김정현 대표, 레이더 기반 AI 돌봄 위험감지 플랫폼을 개발한 ㈜하이퍼네트워크 김지연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수상자들은 상금과 함께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연계 등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이 가운데 상위 13개 팀에는 오는 9월 열리는 '도전 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권도 제공된다.</p><p> </p><p>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수상자와 대회에 도전한 여성 창업가들은 대한민국 여성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주인공"이라며 "여성의 잠재력이 더욱 활짝 펼쳐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15:4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4</guid>
     </item> 
	  <item>
       <title><![CDATA[헬셋, 틱장애 치료용 웨어러블 전기자극기 임상시험 착수]]></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전자약 연구개발 기업 헬셋(대표 곽대용)이 틱장애 증상 완화를 위한 웨어러블 전기자극기 '<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뉴로브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헬셋은 개인용 전기자극기 '뉴로브T'를 활용한 틱장애 증상 개선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해당 기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의료기기로 지정돼 기술문서 작성 절차를 진행 중이며,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뉴로브T는 손목의 정중신경에 정방형 대칭 전기자극을 전달해 시상과 선조체를 비롯한 운동기능 및 감정 조절에 관여하는 뇌 영역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운동틱과 음성틱 등 틱장애 증상 완화 가능성을 평가하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33811883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pan style="color: #888888; font-size: 13px;"><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text-align: justify;">틱장애 증상 완화를 위한 웨어러블 전기자극기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text-align: justify;">뉴로브T'<span style="letter-spacing: -0.03em;"><span style="color: #888888; font-size: 13px;">. 출처: 헬셋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임상시험은 만 12세부터 45세까지의 틱장애 및 뚜렛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뉴로브T를 적용하며, 총 20명의 대상자 등록을 목표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연구책임자는 경희대학교 정선용 교수가 맡았으며, 참가자는 연구 기간 동안 뉴로브T를 하루 1~2회 착용하고 기존 약물치료와 검사도 동일하게 병행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임상은 웨어러블 전기자극기를 활용한 비약물적 치료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로, 향후 틱장애 치료기기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편 헬셋은 본태성 진전과 파킨슨병 환자의 손떨림 완화를 위한 전기자극기 '<span class="bold">뉴로브P'도 개발했으며, 현재 손떨림 증상 개선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20:3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3</guid>
     </item> 
	  <item>
       <title><![CDATA[기보, 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가기업 모집… 혁신 스타트업 55개사 육성]]></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31515984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출처: 기술보증기금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기술보증기금(<span style="letter-spacing: -0.4px; text-align: start;">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이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span class="bold">'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기보는 오는 15일까지 창업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맞춰 기보와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공동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보유한 기보와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기보는 지금까지 총 96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약 5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올해는 일반전형과 함께 지역 균형, ESG, 미래전략산업, 예비창업, 글로벌 등 다양한 특별전형을 운영해 혁신기업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상담,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VC), 엔젤투자자 연계, 투자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히 올해 신설된 글로벌 전형 선정 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ESG 전형 선정 기업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span class="bold">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 추천 기회도 지원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기보는 벤처캠프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 보증연계투자, 기술이전, 아이디어 임치 무상지원 등 금융·비금융 후속 지원도 연계해 사업화와 지속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선정 기업이 기술금융과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보 디지털지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와 세부 사항은 기보 누리집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포털 'K-Startup'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2</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 6개사 선정… 금융 현장 실증·사업화 본격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35806903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포스터(기업 선정 발표).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서울시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혁신 기술의 금융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span class="bold">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참여 스타트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금융사와 공동으로 기술을 검증하고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와 공동 추진하는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총 6개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피노베이션'은 핀테크(FinTech)와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의 합성어로, 서울시가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금융사와 기술검증(PoC) 및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해 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지난해에는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원스톱 환전 및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가 출시됐으며, AI 기반 보험 청구심사 서류 위·변조 탐지 솔루션 개발 등 실제 금융서비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올해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는 총 204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기술 영향력과 시장 경쟁력,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선정 기업은 ▲AI 기반 외국인 거주 지원 플랫폼을 개발한 맘스테이 ▲AI 금융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기업 어드바이저로렌 ▲시니어 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링 ▲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 솔루션 기업 클레온 ▲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기업 퍼스트밸류 ▲온디바이스 AI 마케팅 솔루션 기업 페어리테크 등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휴먼, 온디바이스 AI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금융과 마케팅, 생활 서비스에 접목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의 현업 부서와 협업해 기술 검증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등 혁신 기술을 실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와 함께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이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과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서울시는 협업 성과와 사업화 실적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각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금융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협력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협력을 확대해 혁신 기술이 실제 금융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8:0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1</guid>
     </item> 
	  <item>
       <title><![CDATA[포리즌, 프리시리즈A 10억원 투자 유치…일본 중심 글로벌 시장 확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8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213563764.png" alt="" width="48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르페어리(Le Fairy)' 브랜드 로고. 출처: 포리즌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 K-프래그런스 어메니티 브랜드 '<span class="bold">르페어리(Le Fairy)'를 운영하는 포리즌(대표 김현섭)이 총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번 투자 라운드는 르페어리의 초기 투자사가 후속 투자 형태로 참여해 진행됐다. 회사는 확보한 투자금을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와 제품 라인업 강화, 조직 역량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르페어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기프팅 채널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일본 시장 진출 이후 매출이 약 7.5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 청담동과 한남동 일대의 프리미엄 식음료(F&amp;B) 공간을 비롯해 시그니엘 호텔,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에 어메니티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넓혀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회사는 향·바디케어 선물 카테고리에서 안정적인 판매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물 수요와 재구매를 기반으로 한 매출 구조를 강점으로 제시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포리즌은 글로벌 K-뷰티 시장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중심에서 향, 바디케어, 홈케어 등 프리미엄 어메니티 분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해외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특히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현지 총판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그룹 '동방신기'를 일본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동방신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포리즌은 일본 현지 유통망 확대, 핵심 인재 채용, 신규 제품 개발, 브랜드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김현섭 포리즌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확인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향 어메니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과 아시아 시장 공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한편 포리즌은 프리미엄 향·웰니스 브랜드 르페어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슬립 미스트, 퍼퓸밤, 디퓨저, 핸드케어, 어메니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프리미엄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9: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20</guid>
     </item> 
	  <item>
       <title><![CDATA[벤처기업협회, 6월 '이달의 우수벤처' 선정… 엔피케이·셀아이콘랩 이름 올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사)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가 기술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을 발굴하는 '이달의 우수벤처' 6월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는 바이오 신소재와 생체막 투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각각 딥테크와 스케일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벤처기업협회는 30일 '2026년 제2회 이달의 우수벤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K-딥테크 부문에 엔피케이㈜, K-스케일업 부문에 ㈜셀아이콘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class="bold">이달의 우수벤처'는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기업 가운데 혁신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매월 선정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정은 기술혁신을 평가하는 K-딥테크와 사업 성장성을 평가하는 K-스케일업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K-딥테크 부문에 선정된 엔피케이는 혐기성 미생물인 낙산균(Clostridium butyricum S-45-5)의 대량 배양 및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장 건강과 면역 기능에 활용되는 특허 낙산균과 단쇄지방산(SCFA) 생산 기술을 확보했으며, 발효 기반 기능성 원료 생산 공정을 구축해 전북 정읍에 바이오 원료 전문 제3공장을 건립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255335418.jpg" alt="" width="578" height="37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벤처기업협회 ‘이달의 우수벤처(K-딥테크 부문)’로 선정된 엔피케이㈜ 김상준 대표(오른쪽)가 상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벤처기업협회    </p></td></tr></tbody></table><p> </p><p>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 및 NDI 등록을 추진하는 한편, 일본 야에가키 그룹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글로벌 유통 협력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협회는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혐기성 균주 분야에서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p><p> </p><p>K-스케일업 부문에 선정된 셀아이콘랩은 피부막과 세포막, 점막 등 다양한 생체막을 투과해 유효 성분 전달 효율을 높이는 생체막 투과 DDS(Drug Delivery System) 플랫폼 기술과 역노화 펩타이드 신소재를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p><p> </p><p>회사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의료기기, 의약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와 태국, 미국, 베트남 등 1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국과 홍콩 시장 독점 판매 계약도 체결했으며, 2028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p><p> </p><p>벤처기업협회는 두 기업 모두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했다.</p><p> </p><p>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선정 기업들은 바이오 신소재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기술 혁신과 적극적인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벤처기업의 대표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2: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9</guid>
     </item> 
	  <item>
       <title><![CDATA[[심성학 혁신전략] 팔란티어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찾는 이유]]></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46583682.png" alt="" width="603" height="464"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심성학 ∙ 경영학박사]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내놓은 ‘<span class="bold">신경다양성 펠로우십’은 AI 시대의 인재 전략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이 프로그램은 자폐 스펙트럼, ADHD, 난독증 등 신경다양성을 가진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p><p> </p><p>흥미로운 점은 팔란티어가 이를 단순한 다양성 프로그램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공고에는 <span class="bold">“This is not a diversity initiative”라는 문장이 등장한다. 배려 차원의 채용이 아니라,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채용이라는 뜻이다.</p><p> </p><p>팔란티어가 주목한 역량은 패턴 인식, 비선형적 사고, 과집중이다. 과거 조직에서는 이런 특성이 때로는 ‘튀는 성향’이나 ‘조직 부적응’으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반복적 업무와 정형화된 분석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인간에게 더 중요해지는 것은 정해진 절차를 성실히 따르는 능력보다, 서로 다른 정보 사이의 연결을 발견하고 남들이 보지 못한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다.</p><p> </p><p>이 흐름은 이미 경영학에서도 논의되어 왔다. 로버트 오스틴과 게리 피사노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2017년 '<span class="bold">신경다양성은 어떻게 경쟁우위가 되는가'에서 신경다양성을 복지나 포용의 문제를 넘어 기업 경쟁력의 원천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그들은 자폐 스펙트럼이나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이 패턴 인식, 기억력, 수학적 사고, 세밀한 분석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일 수 있음에도 기존 채용 방식에서는 면접 태도나 사회적 소통 방식 때문에 쉽게 배제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기업이 스스로 혁신 인재를 놓치는 방식이기도 하다.</p><p> </p><p>그렇다면 AI 시대에 ‘<span class="bold">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이제 평가는 정답을 얼마나 빨리 찾는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같은 데이터를 보고 남들이 놓친 패턴을 발견하는 능력,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는 능력, 당연한 전제에 의문을 제기하는 능력, AI가 내놓은 답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는 능력을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어떤 관점에서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가”이다.</p><p> </p><p>문제는 이런 인재들이 조직 안에서 자주 오해받는다는 점이다.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때로 ‘불편한 사람’, ‘튀는 사람’, ‘말이 많은 사람’으로 보인다. 그래서 미래 조직의 과제는 단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데 있지 않다. 그들이 던지는 질문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데 있다.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 몰입 방식의 차이를 인정하는 업무 구조, 결과 중심의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p><p> </p><p>산업화 시대의 조직은 평균적 인간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같은 방식으로 보고하고,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는 사람이 좋은 인재로 여겨졌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평균적인 사고가 가장 먼저 자동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제 경쟁력은 “얼마나 똑같이 잘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다르게 연결하는가”에서 나온다.</p><p> </p><p>물론 모든 신경 다양성 인재가 자동으로 혁신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이들의 특성을 성과 도구로만 소비한다면 또 다른 착취가 될 수도 있다. 핵심은 특별 대우가 아니라, 다름이 실력으로 발휘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다. 결국 미래 조직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데서 멈추지 않고, ‘<span class="bold">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을 품을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아무도 보지 못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미래를 먼저 발견할 수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3px;">&lt;참고 자료&gt;</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3px;"><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Austin, R. D., &amp; Pisano, G. P. (2017).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font-style: italic;" lang="EN-US">Neurodiversity as a competitive advantage<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font-weight: bold;" lang="EN-US">Harvard Business Review, 95<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pt; mso-text-raise: 0pt;" lang="EN-US">(3), 96-103.</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408/2024080148416031.jpg" alt="" width="1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심성학 · (前)기술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장, 경영학박사    </p></td></tr></tbody></table><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lt;기고 필자 의견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gt;<span style="font-size: 13px;"> </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심성학ㆍ경영학박사]]></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8</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 확대… 민간사업장 100곳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21428202.png" alt="" width="464" height="56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 공고문.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서울시가 노동관계법과 산업안전 규정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공인노무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서울시 발주 공사·용역 사업장에서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민간사업장까지 확대해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인사·노무·산업안전 분야의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span class="bold">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 참여 사업장 10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사업은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와 노사분쟁, 산업재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인노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노무·인사·산업안전 분야 전반을 점검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민간사업장을 비롯해 서울시 및 자치구 발주 공사·용역(10억 원 미만) 수행 기업, 서울시 창업허브 입주기업(창업 7년 미만), 서울형 강소기업 등이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컨설팅은 사업장 규모에 맞춰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인노무사는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임금 지급 체계, 휴게·휴일·휴가 운영,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체계 등을 확인하고,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 여부와 안전교육 실시, 위험 기계·기구 관리 등 산업안전 분야도 함께 점검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와 함께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실시해 노무·인사·산업안전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 부당해고 분쟁의 73%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했으며, 고용노동부의 2023년 산업재해 통계에서도 산업재해 사망자의 80%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컨설팅 이후에도 취업규칙 정비나 법정 의무교육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맞춤형 후속 컨설팅을 연계하고, 서울노동권익센터를 통해 노동 상담과 법률 자문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올해 상반기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업의 94% 이상이 정기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현장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하반기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신청 자격 확인 후 사업장과 협의를 거쳐 컨설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노동관계법 개정 사항을 충분히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소규모 사업장이 없도록 지원 대상을 민간사업장까지 확대했다"며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7</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경기프리웨이' 이용자 커뮤니티 개설… 프리랜서 소통·협업 지원 강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6</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201357365.jpg" alt="" width="578" height="33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프리웨이.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 경기도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 <span class="bold">'경기프리웨이'에 프리랜서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이용자 커뮤니티를 새롭게 개설했다.</p><p> </p><p>경기도는 1일 경기프리웨이에 프리랜서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p><p> </p><p>이번 커뮤니티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프리랜서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프리랜서들이 업무 경험과 실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커뮤니티는 경기프리웨이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게시글 작성과 댓글 참여 등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외주와 협업 모집, 실무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정보공유 게시판'과 일상적인 소통과 고민 상담이 가능한 '자유게시판'으로 구성됐다.</p><p> </p><p>경기도는 이번 커뮤니티 개설을 통해 기존에 제공해 온 법률상담, 일감정보, 교육 콘텐츠에 회원 간 홍보와 교류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시판 운영 방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프리랜서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프리랜서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프리랜서들이 신뢰하고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김규열 기자 kgy<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today.co.kr<span>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규열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6</guid>
     </item> 
	  <item>
       <title><![CDATA[국내 첫 글로벌 펨테크 서밋 개최… 여성 건강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국내외 펨테크(FemTech·여성 건강 기술)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 건강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p> </p><p> 펨테크 기업 베스펙스(대표 정주원·손미진)는 지난<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6월 30일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국내 첫 글로벌 펨테크 행사인 '<span class="bold"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코리아 펨테크 서밋 2026(Korea Femtech Summit 2026)'<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행사에는 국내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의료계, 투자업계 관계자, 해외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수젠텍, 카카오벤처스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캐나다와 일본 등 해외 연사들이 참여해 여성 건강 산업의 변화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행사는 베스펙스 손미진 공동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아시아 지역 펨테크 산업 동향과 여성 건강 패러다임 변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첫 번째 세션에서는 펨테크 어소시에이션 아시아(FemTech Association Asia)의 린지 데이비스 창립자가 글로벌 펨테크 산업의 성장 흐름을 소개했으며, 이화여대 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주혜 교수는 여성 건강 관리가 임신과 출산 중심에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52437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pan style="color: #888888; font-size: 13px;">지난달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text-align: justify;">30일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text-align: justify;"> 열린 <span style="letter-spacing: -0.03em;"><span style="color: #888888; font-size: 13px;">‘코리아 펨테크 서밋 2026’에서 펨테크 어소시에이션 아시아의 린지 데이비스(Lindsay Davis) 창립자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베스펙스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어 베스펙스 정주원 공동대표는 커플이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다이애딕 헬스(Dyadic Health)' 개념과 산전 건강관리 플랫폼 사례를 소개했다. 수젠텍 펨테크센터는 임신 진단 기술과 AI 기반 건강관리, 웨어러블 호르몬 모니터링 등 여성 건강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패널토론에서는 '여성 건강을 세계로(Scaling Women's Health)'를 주제로 한국 펨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사례와 글로벌 시장 전략이 논의됐다. 카카오벤처스 정주연 심사역의 진행 아래 베스펙스, 카이헬스, 엔도헬스 관계자들이 미국과 인도 등 해외 시장 진출 경험과 과제를 공유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후반부 세션에서는 일본여성건강혁신협회가 일본의 펨테크 산업 육성 정책과 시장 동향을 소개했으며, 삼성전자는 삼성헬스를 활용한 생애주기 기반 여성 건강 관리 서비스를 설명했다. 이어 하이아이비 헬스(Hyivy Health)는 만성 골반통 관리 기술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발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행사에서는 국내 펨테크 기업 간 협력과 해외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산업 협의체 '펨테크 코리아(Femtech Korea)'의 출범도 발표됐다. 해당 네트워크는 국내 기업 간 협력과 해외 기관 연계, 공동 마케팅, 글로벌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연례 행사인 코리아 펨테크 서밋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정주원 베스펙스 공동대표는 "국내 첫 글로벌 펨테크 서밋을 통해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여성 건강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간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한편 코리아 펨테크 서밋 2026은 베스펙스가 주최하고 펨테크 어소시에이션 아시아가 공동 주최했으며, 수젠텍이 후원사로 참여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9:2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5</guid>
     </item> 
	  <item>
       <title><![CDATA[한·엘살바도르 디지털 혁신 협력 본격화… 산학연관 참여 포럼 개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0856987.jpg" alt="" width="578" height="3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9일 숭실대학교 경상관에서 열<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린<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888888;"> <span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한-엘살바도르 디지털 이노베이션 포럼(Korea-El Salvador Digital Innovation Forum<span style="text-align: justify;">)' 참석자들이 <span style="letter-spacing: -0.03em;"><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888888;">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한국과 엘살바도르가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을 마련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 font-size: 16px;">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원장 김현철<span lang="EN-US">)은 지난 6월 29일 숭실대학교 경상관에서 열린 '<span class="bold">한-엘살바도르 디지털 이노베이션 포럼(Korea-El Salvador Digital Innovation Forum)'에 핵심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양국 간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포럼은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영대학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과 이노비즈협회,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이 공동 후원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엘살바도르의 디지털 정책과 블록체인 산업, 한국의 혁신 생태계 및 산학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또한 국가 디지털 아젠다를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과 AI, 사이버보안 관련 제도를 정비하며 공공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인재 양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과 디지털 인재 양성, 규제 및 거버넌스, 산학협력, 혁신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11202455.jpg" alt="" width="616" height="43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ederico Guerrero 주한엘살바도르 대사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기반 크립토 경제와 현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한국과의 전략적 제휴를 강조하였다. 사진제공: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패널토론에서는 AI와 블록체인 시대의 디지털 혁신, 한국형 산학협력 모델의 중미 확산,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조성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어 이노비즈협회와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은 한국의 서비스 혁신 정책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혁신기업 지원, 국제개발협력(ODA)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김현철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 원장은 "한국과 엘살바도르는 디지털 혁신과 창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서비스 혁신과 AI·디지털 전환,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경험을 바탕으로 엘살바도르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포럼에는 숭실대학교와 이노비즈협회,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을 비롯한 주요 기관이 참여해 디지털 경제와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은 앞으로 AI와 디지털 전환, 서비스 혁신, 기업 혁신,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중남미 국가들과 공동사업과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한 숭실대학교와 이노비즈협회가 엘살바도르와 코스타리카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산학협력 ODA 사업과 연계해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 혁신기업 협력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9:1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4</guid>
     </item> 
	  <item>
       <title><![CDATA[[강달철 창업원정대] 강원지역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 지역 활성화 소금이 되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13119694.png" alt="" width="607" height="386"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강달철<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엑셀러레이터 강쎈 대표] 2026년 대한민국에서는 창업의 화두는 “모두의 창업”, 국민이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 정책이다. 현재, 제출한 아이디를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해 1차로 5,000명이 선발되었다. 기술분야 4,000명, 로컬분야 1,000명. 운영기관은 총 126개, 전국지역별 운영기관이 있다.</p><p> </p><p>창업육성 및 시드투자를 중심으로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창업활성화에 관심이 많고 지역의 창업자 및 창업기업 지원을 지역의 거점대학, 공공기관, 창업유관기관들과 함께 창업지원 협력을 하고 있다.</p><p> </p><p>지역 창업 활성화 및 창업자 발굴을 어떻게 할까? 창업교육의 관점을 바꿔서 창업자들을 오게 하지 않고 반대로 찾아가면 어떨까? 하고 기획을 하였고 거점대학(강원대학교 라이즈사업단)에 제안을 하고 시범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2025년 8월에 지역에 있는 로컬창업자, 귀농귀촌,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 대상 5주 과정으로 창업교육과 전문가 상담으로 찾아가는 창업교육을 시행하였다. 지역의 애로사항, 창업에 있어서 어려움, 창업정보, 정부지원사업 등 전파하였고 이중 일부는 창업을 하였고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다.</p><p> </p><p>강원지역은 18개 행정구역이 7개 시와 11개 군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부 지역 중심 창업 활성화가 되어 있고 나머지 지역은 창업이 비활성화가 되어 있는 게 현실이다. 창업 활성화를 하고 싶어도 창업전문가, 창업정보, 창업인프라 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많다.</p><p> </p><p>그래서, 강원지역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 <span class="bold">“창업원정대”를 2026년 상반기, 하반기 나누어, 상반기에는 강원영서북부, 강원영동남부, 하반기에는 강원영서남부, 강원영동북부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p><p> </p><p>1차 대상지역으로 강원특별자치도 DMZ접경지역 철원군편을 지난 6월 중순에 시행을 하였다. 1회는 창업교육(철원군 DMZ관광플랫폼), 2회는 창업특강(스마트팜창업)으로 시행을 하였다. 2차 대상지역은 DMZ접경지역 양구군(강원 인구소멸지구), 강원에 있는 군장병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p><p> </p><p>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 목적은 타지역과 달리 행정구역이 넓고 교통의 접근성이 어려운 측면을 고려해서 창업을 매개체로 지역 활성화, 창업정보, 지역자원 활용한 로컬창업, 지역간 창업교류, 정부정책전파 등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을 통해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함이다.</p><p> </p><p>그 대상은 강원 도민, 대상지역 군민 등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지역별 반짝반짝 빛나는 예비창업자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알기에, 강원도 지역자원이 많은 만큼, 창업의 어려움을 해소만 시킨다면 타지역대비 강원도 자체도 창업의 선도가 될 수 있다고 본다.</p><p> </p><p>철원군 창업원정대 수강생 중 한분은 부모님의 가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및 온라인 마케팅, 판매 등을 하고 있으나, 해당 지역에 창업원정대와 같은 교육기회가 없어 인근 지역으로 서울수도권으로 창업교육을 받으러 간다고 하고 창업원정대와 같은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의 기회가 많았으면 하고 의견을 주기도 했다.</p><p> </p><p>지역에서 창업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일까?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 해야할까?</p><p> </p><p>그 해답과 정답은 없다. 그러나, 정보를 공유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고 외부 전문가들과 협업,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체계적 창업지원 등 보이는 성과가 아닌 실질적 성과를 위해 움직인다면 생존 확률은 높일 수 있고 지역에 안착을 통한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창업은 한마디로 전쟁이다. 그리고, 생존이다.</p><p> </p><p>그러기 위해서는 365일을 366일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창업 과정 중 쓰러지고 지치고 사라져 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리고, 그런 부분도 용인하고 그럴 수 있다는 환경도 중요하다. 그래도 창업을 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은 내가 세운 목표와 계획에 있어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p><p> </p><p>이번에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을 통해 지역의 창업에 대한 인식과 지역의 보유자원을 활용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작하고 도전함에 도움을 주고 싶다. 그리고, 지역의 활성화, 지역 귀촌창업 증대, 일자리 창출, 서울수도권 기업들의 이전 등 강원지역을 해외에 알리고 그들이 올 수 있도록 한다면, 분명 강원도는 창업하기 좋은 지역, 살기 좋은 지역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한다.</p><p> </p><p>정부의 모두의 창업,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인생을 살면서 창업을 안할 수 없다. 그 대신 모두가 창업을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창업가, 창업기업이 될 수는 없다. 단,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흔들림 없이 창업으로 성공을 할 수 있는 기반은 충분히 있기에 지역의 로컬 창업 강자는 될 수 있다. 그리고 해외로 진출도 충분히 가능하다.</p><p> </p><p>우리는, 나는 그들을 돕고자 함께 하고자 찾아가는 창업순회교육 ‘<span class="bold">창업원정대 창업똑똑’을 시작하였고, 거점대학 협력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로컬창업자, 로컬기업들이 튼튼하고 이들이 3대를 걸쳐 성장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분명 튼튼한 경쟁력있는 국가가 될거라 생각한다.</p><p> </p><p>창업원정대 철원군편에서 그 가능성을 느꼈고 참가들과 소통을 통해 어떤식으로 액셀러레이터로서 이들과 함께 해야할지를 알게 되었고 이들을 돕고자 한다.</p><p> </p><p>필자가 운영하는 강쎈은 창업육성 기반, 시드투자 중심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함께 하고 그들과 함께 플레이어로서 움직이고 있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지역 로컬창업에는 진심이다. 그래서, 얼마전 강원도로 본사도 이전을 하였다. 강쎈은 지역기반 로컬창업과 지역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01448969.pn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달철 • 엑셀러레이터 강쎈 대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color: #000000;">&lt;기고 필자 의견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gt; </p><p> </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8:2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달철 ∙ 엑셀러레이터 강쎈 대표]]></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3</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의료기기 기업 혁신성장 지원 강화… 인허가부터 해외진출까지 맞춤형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경기도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대응과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기관과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허가와 임상, 인증, 해외시장 진출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span class="bold">'2026 경기도 의료기기 혁신성장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소재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기관, 시험·인증기관, 인허가 및 임상시험 전문기관 관계자 등 86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는 3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7개 기업은 전문기관과의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 허가 절차와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소개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운영과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코스모로보틱스는 기술특례상장 사례를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공유했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디지털 의료·건강지원기기 인증제도를 소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제도 변화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함께 열린 1대1 상담회에는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가이아 에이펙(Gaea APAC), 참조은㈜ 등 6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33201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의료기기 혁신성장 세미나 및 상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의료기기 산업 혁신성장 전략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상담은 의료현장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와 연구자 매칭, 의료기기 시험·분석 및 사이버보안,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 활용, 해외 임상시험, 인허가 전략 등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 기업들은 실질적인 지원 효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제품 사업화 과정에서 인허가와 제도 대응, 전문기관 협력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준비하기 어려운 분야"라며 "여러 기관과 직접 상담하며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 다른 기업 관계자는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 지원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세미나와 상담회는 의료기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정보와 전문기관 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시장 진입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의료기기 산업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2</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폐업 소상공인 마음 돌본다… 치유농업으로 재도전 회복탄력성 지원]]></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1</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27513855.png" alt="" width="578" height="76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모집 공고문. 출처: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서울시가 폐업을 경험한 소상공인의 심리 회복과 재도전을 돕기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의 자금 지원과 재창업 컨설팅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자연을 활용한 심리 치유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7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span class="bold">'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담당하는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폐업 과정에서 자존감 저하와 우울감, 불안감 등을 경험하는 소상공인의 마음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채무조정, 자금 지원, 재창업 컨설팅 등 경제적 지원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참가자들은 치유농장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천천히 걷는 '느리게 걷기', 호흡과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마음챙김 명상',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사업을 운영하며 경험했던 성공과 성취를 함께 돌아보는 '성공·성취 경험 나누기' 등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과 강동치유농업센터에서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7/2026070129233356.png" alt="" width="611" height="36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치유농장 산책(느리게 걷기). 사진제공: 서울시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서울시는 이러한 치유 활동이 폐업으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다시 발견해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실제 올해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잊고 있었던 내 장점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15일과 9월 16일 두 차례 운영되며 총 40명을 모집한다. 서울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다 폐업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이라며 "폐업으로 지친 소상공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   <span> </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8:0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I 경제 정보]]></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1</guid>
     </item> 
	  <item>
       <title><![CDATA[인터엑스, 상반기 수주 2배 이상 증가…AX 자율제조 시장 확대에 성장세]]></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1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4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6/2026063001599872.jpg" alt="" width="34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터엑스 CI    </p></td></tr></tbody></table><p> </p><p> 인터엑스(대표 박정윤)가 제조업의 AI 기반 자율제조(AX) 투자 확대를 배경으로 올해 상반기 수주를 크게 늘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p> </p><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dir="auto" data-message-author-role="assistant" data-message-id="4d8fbfdc-d894-4b05-a7c6-cb2778ad7ddf" data-message-model-slug="gpt-5-5" data-turn-start-message="true"><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start="184" data-end="317">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인터엑스는 올해 상반기 수주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정밀가공,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p><p data-start="184" data-end="317"> </p><p data-start="319" data-end="520">최근 제조업계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생산성 정체, 공급망 불확실성 등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자율제조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공정 자동화를 넘어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정을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형태의 제조 혁신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 역시 AI 기반 자율제조 확산을 주요 산업정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p><p data-start="319" data-end="520"> </p><p data-start="522" data-end="628">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인터엑스는 제조 데이터 표준화와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디지털트윈, 피지컬 AI 등을 통합한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data-start="522" data-end="628"> </p><p data-start="522" data-end="628">회사는 올해 열린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서 소재 투입부터 가공, 품질검사까지 AI가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완전자율머신을 시연하며 자율제조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p><p data-start="522" data-end="628"> </p><p data-start="735" data-end="895">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인터엑스는 독일 프라운호퍼 IWU, 엔비디아 등과 디지털트윈 및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자산관리쉘(AAS) 등 국제 표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p><p data-start="735" data-end="895"> </p><p data-start="897" data-end="1055">조직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AI, 데이터, 컨설팅, 솔루션 개발, 글로벌 사업 분야의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체 인력의 60% 이상을 연구개발(R&amp;D)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며 상장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p data-start="897" data-end="1055"> </p><p data-start="1057" data-end="1234"><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제조 AX 시장은 AI 모델 자체보다 현장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제 생산 현장에서 실행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산업 전반의 자율제조 투자 확대에 맞춰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1057" data-end="1234"> </p><p data-start="1236" data-end="140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업계에서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AI 기반 자율화 단계로 진화하면서,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의 성장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주력 제조업의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솔루션 시장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p data-start="1236" data-end="140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236" data-end="140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iv></div></div></div>]]></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0: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10</guid>
     </item> 
	  <item>
       <title><![CDATA[AI·드론·우주 집중 육성… 정부, 'K-팔란티어' 키운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09</link>
       <description><![CDATA[<p data-start="113" data-end="304"><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정부가 미국 AI 기반 방산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와 같은 글로벌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p><p data-start="113" data-end="304">AI와 드론, 우주항공, 사이버보안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신속한 조달체계와 대규모 연구개발(R&amp;D), 투자 지원을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개와 매출 1000억원 이상 혁신기업 50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p data-start="113" data-end="304"><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p><p id="SE-524ed96c-5213-481e-a48b-16ad8d4af272"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style="padding: 0px; box-sizing: unset;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1px; line-height: 2; font-family: se-nanumgothic, arial,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break-spaces; text-align: left; color: #555555;"><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id="SE-cc48cb09-4ab2-4b68-b098-21472a60888b" class="se-fs-fs16 se-ff-nanumgothic  se-style-unset "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language-override: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우주항공청 등 관계부처와 중소·중견기업,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span class="bold">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span class="bold">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을 발표했다.</p><p data-start="306" data-end="434">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6/20260627214829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 앞서 이재명 대톨령이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업체 관계자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와대    </p></td></tr></tbody></table><p data-start="436" data-end="615"> </p><p data-start="436" data-end="615">정부는 기존 방산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민간의 혁신기술을 국가안보와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드론·로봇, 국방 AI·반도체, 미래소재, 우주항공, 사이버보안 및 양자통신 등을 신안보 전략 분야로 지정하고,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p><p data-start="436" data-end="615"> </p><p data-start="617" data-end="744">특히 AI 등 첨단기술은 기존 무기체계보다 빠르게 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조달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 민간기업이 기술을 제안하고 군이 우선 활용하면서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p><p data-start="617" data-end="744"> </p><p data-start="746" data-end="895">연구개발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신안보 전용 OTA(Other Transaction Authority) 방식의 R&amp;D를 도입해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를 지원하고, 기업이 군 훈련과 작전에 직접 참여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한다.</p><p data-start="746" data-end="895"> </p><p data-start="897" data-end="1131">투자 기반 역시 대폭 강화한다. 미국 CIA 산하 투자기관인 인큐텔(IQT)을 벤치마킹한 '<span class="bold">한국형 인큐텔'을 설립해 초기 혁신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1조원 규모 이상의 모태펀드와 방산펀드를 조성한다. 여기에 향후 최대 10조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해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 대기업 협력도 함께 지원하며, 정부와 기업이 개발성과의 지식재산권을 공동 보유하는 제도도 추진한다.</p><p data-start="897" data-end="1131"> </p><p data-start="1133" data-end="1327">국방부는 AI와 드론 중심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해 실증전담부대를 확대하고, 군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AI 개발을 지원한다. 국방 AI 전환(AX) 거점 구축과 국방첨단전력사업법 제정을 통해 민간 AI 기술의 군 적용을 가속화하고,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 도입과 드론전사 양성 등 AI·드론 중심의 국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p><p data-start="1133" data-end="1327"> </p><p data-start="1329" data-end="1495">우주항공청은 우주데이터센터 구축과 국가 위성정보 공개 플랫폼을 통해 위성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AI 무인기와 전기·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강점 산업의 우주 검증을 통해 우주 공급망을 확보하고 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신안보 핵심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p><p data-start="1329" data-end="1495">  </p><p data-start="1497" data-end="1686"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정부는 안보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이 대한민국 안보와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국무총리 산하 범정부 협의체를 설치하고 특별법 제정과 국가계약법 개정 등을 추진해 정책 추진력을 높일 방침이다. </p><p data-start="1497" data-end="1686"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497" data-end="1686"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21:2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09</guid>
     </item> 
	  <item>
       <title><![CDATA[크레스콤, 무릎 골관절염 AI 솔루션 FDA 승인…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08</link>
       <description><![CDATA[<p class="isSelectedEnd"><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근골격계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무릎 골관절염 분석 AI 솔루션 <span class="bold">'MediAI-OA'에 대한 510(k)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MediAI-OA는 무릎 X-ray 영상을 자동 분석해 골관절염의 주요 영상학적 지표를 정량적으로 제공하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골관절염 진단과 경과 관찰 과정에서 활용되는 Kellgren-Lawrence(KL) Grade를 비롯해 관절 간격 협소화(JSN), 골극(Osteophyte), 경화증(Sclerosis) 등을 자동 분석하며, 약 5초 이내에 분석 결과를 제공해 의료진의 영상 판독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p><p class="isSelectedEn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6/2026062725098577.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MediAI-OA (무릎 X-ray 기반 인공지능 슬관절염 등급 자동분석 솔루션). 출처: 크레스콤    </p></td></tr></tbody></table><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회사에 따르면 이번 FDA 허가 과정에서는 총 1,173명의 환자와 1만1,383건의 무릎 X-ray 영상을 활용한 임상 평가를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 골관절염 진단의 주요 기준인 KL Grade 2 이상 판별에서 민감도 0.876, 특이도 0.865를 기록했으며, 관절 간격 협소화와 골극, 경화증 등 주요 영상학적 지표 분석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인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번 허가는 지난해 골연령 분석 AI 솔루션 'MediAI-BA'의 FDA 승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를 계기로 크레스콤은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p><p class="isSelectedEnd"> </p><p class="isSelectedEnd">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이번 FDA 510(k) 허가 획득은 근골격계 의료 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라며 "의료진의 진단 정확성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isSelectedEnd"> </p><p>크레스콤은 이번 MediAI-OA 승인으로 FDA 허가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 현재 골연령 분석 AI 'MediAI-BA'와 함께 국내 인허가를 획득한 하지 정렬 계측 AI 'MediAI-SG', 척추 정렬 분석 AI 'MediAI-SC', 손목 골절 분석 AI 'MediAI-FX' 등을 포함한 근골격계 통합 AI 라인업을 구축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23:5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08</guid>
     </item> 
	  <item>
       <title><![CDATA[휴로틱스, 수동형 소프트 엑소슈트 효과 입증… SCI 학술지 게재]]></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07</link>
       <description><![CDATA[<p class="isSelectedEnd"><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개발한 무동력 기반 '<span class="bold">수동형 소프트 엑소슈트(Passive Soft Exosuit)'의 생체역학적 효과를 검증한 연구 결과가 재활 및 신경공학 분야 SCI 국제학술지 JNER(Journal of NeuroEngineering and Rehabilitation)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p><p> </p><p>이번 논문은 '내리막길 보행 시 수동형 엑소슈트 보조가 경골대퇴관절 부하와 동적 안정성에 미치는 생체역학적 효과(Biomechanical effects of passive exosuit assistance on tibiofemoral loading and dynamic stability during downhill walking)'를 주제로, 휴로틱스 이기욱 대표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p><p> </p><p>연구진은 모터나 배터리 없이 몸통과 허벅지를 연결하는 직물과 탄성 밴드 기반의 수동형 소프트 엑소슈트가 내리막길 보행 과정에서 무릎 관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p><p> </p><p>연구 결과, 엑소슈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내리막길을 걸을 경우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축 방향 누적 부하가 미착용 시보다 약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착용자는 보폭을 줄이고 보행 폭을 넓히는 등 무릎 부담을 줄이는 보행 패턴을 보여 동적 안정성도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6/2026062622369942.png" alt="" width="47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로틱스가 개발한 무동력 기반 ‘수동형 소프트 엑소슈트(Passive Soft Exosuit)’ 착용 보행실험 모습. 사진제공: 휴로틱스    </p></td></tr></tbody></table><p> </p><p>연구진은 이러한 부하 감소 효과가 임상에서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되는 외측 쐐기 인솔이나 의료용 무릎 보조기에서 보고된 수준과 유사한 범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직물 형태의 웨어러블 장비를 활용한 비침습적 보행 보조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p><p> </p><p>휴로틱스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초기 무릎 관절염 환자를 위한 보존적 치료 보조기기와 고령층의 일상 보행 지원 제품 등 의료·헬스케어 분야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웃도어 활동과 물류·건설 현장의 작업자 피로 저감 장비 등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추가 연구를 통해 검토한다는 방침이다.</p><p> </p><p>휴로틱스는 의복 형태의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재활 및 보행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병원과 재활센터를 대상으로 엑소슈트형 재활로봇 'H-메디(H-Medi)'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CES 2024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22:2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07</guid>
     </item> 
	  <item>
       <title><![CDATA[AI·AX 시대 중소기업 경쟁력 해법 모색… ‘공동혁신 생태계’ 구축 논의]]></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0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span class="bold">'제4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전략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class="bold">모두의 성장, K-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기업가정신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창업학회 등 8개 학회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으며,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정부가 함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행사는 ▲글로벌 성장과 스케일업 전략 ▲AI·AX·DX 시대 중소기업 협업 생태계와 공동혁신 전략 ▲디지털 경제와 공정 생태계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자금 조달, AI 규제 개선, 제조·유통 분야의 AI 전환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메인 세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발표자들은 개별 기업 중심의 지원을 넘어 업종과 지역,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혁신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6/20260626440130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중소기업중앙회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특별강연에서는 제조업의 AI 전환에 따른 산업 변화와 함께 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 전문인력 양성, 현장 실증 체계 구축, 정부와 산업계 간 협력의 중요성이 제시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주제발표에서는 북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의 협동조합 기반 디지털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발표자는 현장 중심 기술 중개 조직과 공동 디지털 플랫폼 운영을 통해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 사례를 설명하며, 국내에서도 협동조합 중심의 혁신기금 조성, 세제 지원, 기술 중개 체계 구축, 공동 디지털 인프라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또 다른 발표에서는 업종별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AI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 모델이 제시됐다. 생산 공정과 현장의 공통 과제를 공유하는 기업들이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AI 모델 개발과 실증, 성과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이 중소기업의 AI 확산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어 열린 좌담회에서는 기업 간 협력과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공동 디지털 인프라 활용,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AI·AX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의 의견이 모였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정부는 제조 중소기업의 AI 전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AI 유니콘기업 육성, 지역 주도형 AI 전환 등을 중심으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8:5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06</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준비위 경제분과, 경기창업혁신공간 방문… 스타트업 현장 의견 청취]]></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0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가 경기창업혁신공간을 방문해 창업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경기창업혁신공간 남부권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혜련 경제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분과 위원,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입주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참석자들은 창업혁신공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코워킹스페이스와 회의실, IR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창업 지원 인프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입주기업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6/20260626383130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4일 경기창업혁신공간(남부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입주 스타트업 대표가 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에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p></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경기창업혁신공간은 예비창업자와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 지원 거점이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권역별 거점형 8개소와 지정형 1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한 남부권 공간은 지난 4월 개소했다. 현재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제조, 지식서비스 분야 등 68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이어진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생명과학 연구 지원 플랫폼,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투자 유치, 전문 인력 확보, 실증 기회 확대,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기업 성장 과정에서의 과제를 공유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경제분과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청년 취·창업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한편 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는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 미래 전략산업 투자 확대, 청년 취·창업 지원 강화 등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경기도 경제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 dotu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8:0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05</guid>
     </item> 
	  <item>
       <title><![CDATA[지식재산 투자 2조8000억원 시대…정부, IP 직접투자 확대 나선다]]></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04</link>
       <description><![CDATA[<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42" data-end="115"><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6/20260625172461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열린 지식재산(IP) 투자 업계와 '벤처캐피탈 업계 간담회'에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 세번째)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지식재산처    </p></td></tr></tbody></table><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42" data-end="115"> </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42" data-end="115"> 지식재산(IP)이 단순한 기업 경쟁력의 수단을 넘어 독립적인 투자자산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정부가 지식재산 투자시장 확대에 나선다.</p><p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 data-start="42" data-end="115"> </p><p data-start="117" data-end="201">지식재산처는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벤처캐피탈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지식재산 투자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p data-start="117" data-end="201"> </p><p data-start="203" data-end="296">이번 간담회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 관계자, 특허계정 운용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식재산 투자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p><p data-start="203" data-end="296"> </p><p data-start="298" data-end="459">지식재산처는 현재까지 약 2조8천억원 규모의 지식재산 투자펀드를 조성해 우수 지식재산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연평균 내부수익률(IRR) 13.4%를 기록했으며, 투자 기업 가운데 130개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p><p data-start="298" data-end="459"> </p><p data-start="461" data-end="607">특히 정부는 앞으로 기업 투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특허를 활용한 소송이나 라이선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지식재산 직접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67억원 규모의 직접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내년에는 400억원 규모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p data-start="461" data-end="607"> </p><p data-start="609" data-end="728">간담회에서는 국내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특허의 사업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활용되지 못한 유망 특허에 민간 자본이 투자해 해외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609" data-end="728"> </p><p data-start="730" data-end="843">업계는 지식재산 직접투자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투자 건의 지분 전환 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지식재산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발생한 투자 건에 한해 지분 전환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p><p data-start="730" data-end="843"> </p><p data-start="845" data-end="968">또한 직접투자 펀드의 민간 출자 유치가 쉽지 않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정부 출자 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하기로 했다. 지식재산 투자펀드의 중간 회수를 지원하기 위한 세컨더리 펀드도 내년부터 신설할 계획이다.</p><p data-start="845" data-end="968">  </p><p data-start="970" data-end="1141">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식재산은 사업적 가치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 투자자산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정부 모태펀드를 통해 지식재산 투자를 확대하고, 지식재산의 토큰증권(STO) 기반 조각투자 활성화를 통해 일반 국민도 지식재산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970" data-end="1141"> </p><p data-start="970" data-end="1141"><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span>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p>]]></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0: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P 사람·정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윤희 기자]]></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04</guid>
     </item> 
	  <item>
       <title><![CDATA[[심성학 혁신전략] 우리는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는가]]></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03</link>
       <description><![CDATA[<script type="text/javascript">mou();</scrip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606/2026062334466603.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심성학 ∙ 경영학박사] 매일 같은 자리에서 몇 시간째 보고서를 붙잡고 있어도 좀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다 커피 한 잔을 마시러 나갔다가 우연히 만난 동료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돌아오는 길에 문제의 실마리가 풀리는 경험을 하곤 한다. 많은 사람은 이를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일하는 공간 자체가 사고방식과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대부분의 기업은 혁신을 강조하면서도 직원들을 칸막이 안에 가둔다. 소통과 협업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는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혁신은 혼자 있는 책상보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접점에서 탄생하는 경우가 많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MIT의 토마스 알렌은 조직 내 의사소통과 물리적 거리의 관계를 연구해 이른바 ‘<span class="bold">알렌 곡선(Allen Curve)’을 제시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통 빈도는 급격히 감소한다. 아무리 디지털 기술이 발전해도 물리적 거리는 여전히 중요한 변수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공식 회의보다 복도나 카페, 탕비실 같은 비공식적 공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했던 사람이 스티브 잡스였다. 그는 픽사 본사를 설계하면서 건물 중앙에 거대한 광장을 만들고 우편함, 카페, 회의실, 화장실을 모두 그곳에 배치했다. 애니메이터와 프로그래머, 시나리오 작가가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치도록 설계한 것이다. 잡스는 혁신이 개인의 천재성보다 사람들 사이의 우연한 만남에서 더 자주 탄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오늘날 혁신기업들이 공간 설계에 많은 투자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멋진 인테리어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대화하며 서로 다른 지식이 교차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혁신은 결국 새로운 연결에서 탄생하기 때문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하지만 공간만 바꾼다고 혁신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최근 많은 기업이 개방형 사무실과 라운지를 도입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공간은 바뀌었지만 문화는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상사가 라운지에 앉아 있는 직원을 보며 눈치를 주고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조직이라면 아무리 좋은 공간도 제 역할을 할 수 없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공간 혁신의 핵심은 인테리어가 아니라 사람이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공간은 비로소 혁신의 플랫폼이 된다. 자율성과 신뢰, 심리적 안전감이 뒷받침될 때 우연한 만남은 의미 있는 협업으로 발전한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기업의 경쟁력이 기술이나 자본만으로 결정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사람들의 연결과 집단지성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사무 공간은 단순한 업무 장소가 아니다. 조직의 철학과 전략이 담긴 그릇이며, 혁신이 자라는 토양이다.</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 </p><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6px; color: #000000;">많은 경영자는 혁신을 위해 더 많은 회의를 연다. 그러나 혁신기업들은 오히려 사람들이 회의하지 않는 시간을 설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viptoday.co.kr/imgdata/viptoday_co_kr/202408/2024080148416031.jpg" alt="" width="1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심성학 · (前)기술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장, 경영학박사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2:15: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심성학ㆍ경영학박사]]></author>
	   <guid>https://www.viptoday.co.kr/3203</guid>
     </item> 
	  <item>
       <title><![CDATA[콜트랜스, K-POP 팬덤 공동구매 물류 서비스 ‘케이픽’ 출시]]></title>
       <link >https://www.viptoday.co.kr/3202</link>
       <description><![CDATA[<p> ▲ 콜트랜스의 역직구 물류 서비스 ‘케이픽(Kaypick)’ 로고.     </p><p> </p><p> 구매대행 전문기업 콜트랜스(대표 문병호)가 해외 K-POP 팬덤의 공동구매 수요를 겨냥한 역직구 물류 서비스 ‘케이픽(Kaypick)’을 오는 7월 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p><p> </p><p>케이픽은 해외 K-POP 팬덤의 공동구매 운영자(GOM·Group Order Manager)를 대상으로 상품 구매부터 국내 수령, 검수, 보관, 포장, 해외배송, 통관 지원까지 통합 제공하는 물류 서비스다. K-POP 앨범과 굿즈, 팬클럽 상품 등 한국에서 구매되는 상품의 해외 배송 과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최근 K-POP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해외 팬덤을 중심으로 공동구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공동구매 운영자는 다수의 주문을 취합해 상품 구매와 배송을 담당하지만 주문 관리, 분류 작업, 국제배송, 통관 대응 등을 직접 수행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운영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p><p> </p><p>특히 주요 국가의 통관 정책 변화와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해외 배송 비용과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공동구매 운영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p> </p><p>콜트랜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해 공동구매 운영자의 물류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케이픽은 최대 6개월 무료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주문을 하나로 묶어 배송하는 합배송과 상품 구성품을 분리해 발송하는 분리배송 기능도 운영한다.</p><p> </p><p>이와 함께 상품 검수, 반품 대행, 통관 지원, 실시간 배송 추적 서비스 등을 제공해 해외 배송 과정의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회사는 K-POP 공동구매 물류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K-뷰티, K-패션, K-푸드 등 한국 소비재 분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p> </p><p>글로벌 K-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면서 해외 팬덤을 대상으로 한 역직구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련 물류 서비스 역시 팬덤 비즈니스의 주요 지원 인프라로 자리 잡을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p>]]></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1:4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V 벤처·스타트업]]></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강세아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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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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