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트래블-치른시빌, AI 기반 예술교육·관람 서비스 협력 추진AI 도슨트와 아동 맞춤형 미술교육 결합… 가족 중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나서
AI 도슨트 서비스 ‘컬프(CULF)’ 운영사 버킷트래블(대표 명선아)과 아동 발달·정서 분석 기반 맞춤형 미술교육 기업 치른시빌(대표 정혜진)이 문화예술 분야의 AI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협약을 맺고 예술교육 현장의 운영 경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예술 협업 모델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전시 관람과 교육 체험을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신규 에듀테크 융합 모델 개발, 어린이·가족 관람객의 전시 이해도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확장성과 접근성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버킷트래블은 AI 도슨트 서비스 ‘컬프’를 통해 전시 해설과 관람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른시빌은 아동 발달 및 정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사 이번 협력이 교육과 전시 관람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양사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동 프로젝트 기획에 착수했으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버킷트래블과 치른시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화와 투자유치 관련 지원을 받고 있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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