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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리뉴어블스-진평회계법인, 태양광 기반 유휴자산 수익화 사업 협력

태양광 도입부터 세무·회계 자문까지 연계 지원… 기업 유휴공간 활용 확대 지원

이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13:45]

딥리뉴어블스-진평회계법인, 태양광 기반 유휴자산 수익화 사업 협력

태양광 도입부터 세무·회계 자문까지 연계 지원… 기업 유휴공간 활용 확대 지원
이윤희 기자 | 입력 : 2026/06/08 [13:45]

 딥리뉴어블스(대표 송민욱)와 진평회계법인(대표 김용환)이 기업의 유휴 지붕·옥상·주차장 등을 태양광 발전 자산으로 활용하고 관련 세무 자문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8일 협약을 맺고 공장, 창고, 물류센터 등 건축물의 지붕과 옥상 등 유휴공간을 태양광 발전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태양광 발전 사업과 세무·회계 자문을 연계해 기업의 유휴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수익 창출 및 재무관리 효율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8일 딥리뉴어블스 송민욱 대표(왼쪽)와 진평회계법인 김용환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딥리뉴어블스    

 

협약에 따라 딥리뉴어블스는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Solaris)’를 통해 태양광 발전소 투자 유치, 설계·조달·시공(EPC), 운영·유지보수(O&M), 재생에너지 공급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진평회계법인은 솔라리스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도입과 관련된 세무 자문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투자세액공제 적용 여부 검토, 감가상각 처리, 발전수익 회계처리 등 태양광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회계 이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태양광 설비 구축뿐 아니라 관련 세무·회계 검토까지 연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넓은 지붕이나 옥상 공간을 보유한 제조업체와 물류기업 등이 유휴공간을 발전사업에 활용해 임대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민욱 딥리뉴어블스 대표는 “유휴공간을 재생에너지 자산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김용환 진평회계법인 대표는 “태양광 도입 기업들이 발전수익 회계처리와 감가상각, 세제 적용 여부 등 주요 쟁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자산 활용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평회계법인은 기업 세무·회계 및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계법인으로, 법인 고객을 중심으로 절세 컨설팅과 재무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치평가, 투자유치,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관련 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딥리뉴어블스는 지붕형 태양광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이다. 건물주와 기업 고객, 금융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솔라리스’를 운영하며 RE100 대응과 유휴자산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VIP뉴스 / 이윤희 기자 viptoday@vi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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