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백화점, 의왕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 개최도내 업사이클 기업 11곳 참여… 체험 프로그램·전시·판매 행사 운영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롯데백화점이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업사이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4일부터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플라랩, 펫티엔, 두숨 등 경기도 내 업사이클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들은 폐플라스틱, 폐가죽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 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업사이클의 가치와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폐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업사이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잔디광장에서 지역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폐플라스틱 블록 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 제품 전시와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업사이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친환경 소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행사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도내 업사이클 기업들의 경쟁력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대형 유통 플랫폼과 협력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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