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에듀, 다문화 초등생 대상 AI 한글·동화책 교육 성료자체 플랫폼 ‘Dream AI Studio’ 활용해 한국어 표현·디지털 역량 교육
AI 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 피플에듀(대표 김범준)가 다문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 기반 한글 및 동화책 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피플에듀는 지난 5월 31일 ‘다문화 초등학생 대상 AI 기반 한글 및 동화책 창작 교육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출입은행, 재단법인 밴드, 사랑의열매와 연계해 디지털 교육과 한국어 학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경기 안산지역 안산원곡초등학교와 선일초등학교에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한글 동화책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피플에듀가 자체 개발한 AI 창작 플랫폼 ‘Dream AI Studio’를 활용해 글쓰기와 이미지 제작, 이야기 구성 과정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이 입력한 한글 키워드를 기반으로 이야기 구조를 만들고, 이를 동화책 형태의 시각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단계별 방식으로 구성됐다. 조별·개별 맞춤형 실습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표현력 향상과 AI 활용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문화 학생의 언어적·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AI 기반 맞춤형 한글 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생성형 AI를 매개로 학생들이 한국어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하고 협업 과정에서 상호 소통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피플에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AI 기술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례였다고 설명했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AI를 언어적 한계를 보완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창의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며 “향후 교육 현장과 연계한 AI 창작·미래 역량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IP뉴스 / 강세아 기자 ksea@vi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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